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23일 (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남유정,허자윤,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젊은 세대 사이에서 요즘 다시 핫플로 떠오르는 ‘목욕탕 로드’ 임장을 떠난다. 이날 방송에는 86라인 동갑내기 ‘대세’ 3인방, 가수 겸 배우 노민우와 코미디언 곽범, 그리고 주우재가 함께한다. 세 사람은 한동안 침체기를 겪다가 최근 Z세대를 중심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는 목욕탕부터, 목욕에 진심인 사람들의 집까지 살펴보며 목욕 문화의 현주소를 짚어볼 예정이다. 목욕을 좋아하다 못해 집 안에 완벽한 목욕 공간을 갖춘 이색적인 집들도 공개된다. 경상남도 밀양시에는 목욕탕과 사우나를 갖춘 대저택이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대중목욕탕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시설에 프라이빗함까지 더해져 인상을 남기는 가운데, 김숙은 “목욕탕 갈 필요가 없겠다”며 부러움을 드러낸다. 이와 함께 인천 영종도에는 집 안에서 자연을 바라보며 즐길 수 있는 발코니 스파 공간을 갖춘 집이 공개돼 관심을 모은다. 세 사람은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목욕에 진심’인 집을 직접 찾아간다. 주우재는 “ENFP가 살 것 같은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의성군은 산림사업법인 운영의 건전성 확보를 위해 4월 29일부터 5월 28일까지 관내 산림사업법인을 대상으로 상반기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3월 31일 기준 관내 산림사업법인은 총 68개소로, ▲숲가꾸기 및 병해충방제 36개소 ▲도시숲 조성 및 관리 25개소 ▲산림토목 6개소 ▲숲길 조성·관리 1개소가 운영 중이다. 이번 실태조사는 지난해 초대형 산불 이후 산림 복구사업 추진 과정에서 관내 산림사업법인이 급증함에 따라 부실업체의 난립을 방지하고 건전한 산림사업체 양성을 하기 위함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소속 기술자에 대한 4대보험 가입여부 ▲기술자 인력 충족 여부 ▲등록 주소지와 사무실의 일치여부 ▲사무실 용도의 적합성 ▲자본금 보유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지난해 조사에서는 산림사업법인 1개소가 기술인력 미충족으로 적발되어 과징금이 부과된 바 있으며, 군은 향후 신규·변경 등록 시에도 증빙서류 확인과 현장 점검을 강화해 유사 사례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산림사업법인이 법적 기준에 맞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 Wee센터는 28일 구미교육지원청에서 교육지원청 관계자 및 구미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학생 중독 문제 및 중독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급증하는 청소년 중독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하여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 중독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위기 학생에 대한 통합적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도박중독질환 없는 건강한 학교 만들기를 위해 △도박중독질환 예방 캠페인 △도박중독질환 예방교육 및 마음건강 교육 △도박중독질환에 대한 이동상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구미교육지원청 Wee센터 민병도 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학생 중독 문제를 조기에 예방하고,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적절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구미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학생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의 인적, 물적, 인프라를 활용하여 상담 프로그램 및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청송군 치매안심센터는 2026년 치매보듬마을 사업을 원활히 운영하고, 지역 주민의 요구를 반영한 주민 친화적 치매 관리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4월 15일 파천면 신흥1리 경로당에서 주민설명회와 현판식을 개최했다. ‘치매보듬마을’은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고립되지 않도록 돕는 공동체 조성 사업이다. 이 사업의 목적은 치매 환자가 자신이 살던 지역에서 이웃의 관심과 배려 속에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청송군은 올해 진보면 광덕1리와 파천면 신흥1리를 치매보듬마을로 선정했으며, 특히 파천면 신흥1리는 올해 새롭게 지정된 마을로, 지역 특성에 맞춘 주민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치매 관리의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청송군의 치매 관리 현황 보고, 2026년도 치매보듬마을 운영 계획 안내, 치매 예방 및 파트너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현판 전달식을 통해 마을 공동체가 함께 치매 극복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송군 치매안심센터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치매 인식 개선 홍보, 치매 안심 가맹점 지정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안동시에 있는 대구교육대학교 안동부설초등학교가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 도입과 현장 안착을 위해 학부모 참여 기반 확대에 나서며 교육공동체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대구교육대학교 안동부설초등학교(교장 김정기)는 최근 ‘IB 학부모 서포터즈 2기 위촉식’과 학교교육과정설명회를 잇달아 개최하고, 학교와 가정이 함께하는 협력적 교육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IB 학부모 서포터즈 위촉식은 단순한 참여를 넘어 학부모의 교육과정 이해를 높이고, 학생 성장 과정에 대한 공동 책임 의식을 바탕으로 한 교육공동체 모델을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촉장을 받은 학부모들은 학교 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서포터즈는 앞으로 학교 교육과정 운영 지원은 물론 일부 학년의 UOI(Unit of Inquiry) 수업에도 참여해 학생들의 탐구 활동을 함께할 예정이다. 이는 IB 교육의 핵심 가치인 탐구 중심 학습을 가정과 연계해 확장하려는 취지다. 이어 열린 학교교육과정설명회에서는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4월 25일, 교육공동체의 협력 문화 확산에 동참하기 위해 세종호수·중앙공원(세종시 세종동 소재)에서 열린 ‘마음동행 함께달려’ 행사에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학생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교육공동체가 동행한다’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학교 구성원 간 원활한 소통에 기반해 서로를 이해하며 이를 바탕으로 신뢰하고 존중할 수 있는 학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교진 장관은 교육 3주체인 학생, 교사, 학부모와 함께 공원 내 도시축제마당에 설치된 정책 홍보·체험관(부스)을 살펴보고 산책로를 걸으며, 학생 마음건강, 진로체험, 직업교육 등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맞닿아 있는 활동들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교육공동체의 협력과 지지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교육부는 우리 아이들이 어디서나 즐겁게 뛰어놀고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 간에 상호 존중하고 협력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금타는 금요일' 천재 소녀 정서주와 오유진이 첫 맞대결을 펼친다. 4월 24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제2대 골든컵을 향한 트롯 스타들의 치열한 금빛 질주가 이어진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프로그램 시작 이래 단 한 번도 붙어본 적 없는 '미스트롯3' 진(眞) 정서주와 미(美) 오유진의 첫 '집안싸움'이 예고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현재 두 사람의 상황은 극과 극이다. 오유진은 지난주 출연진 중 유일하게 100점을 기록하며 '3스타'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상황. 반면 정서주는 지난주 최저점이라는 충격적인 결과와 함께 '무(無)스타'로 전락하며 자존심을 구겼다. 평소 돈독한 우정을 자랑하던 두 사람이지만, 벼랑 끝에 선 정서주는 "유진이가 1등 하는 건 볼 수 없다. 무조건 막겠다"라며 거침없는 멘트를 날려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선공에 나선 오유진은 김수희의 '잃어버린 정'을 선곡, 1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깊이 있는 울림을 선사한다. 원곡자 김수희는 "나를 되돌아보는 무대였다"라며 자신의 10대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오유진의 진한 감성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청소년재단 포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24일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권익 향상을 위한 ‘청소년 서포터즈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은 서포터즈로 선발된 청소년들의 활동 시작을 공식화하는 자리로, 위촉장 수여를 비롯해 서포터즈 활동 안내, 참여 청소년 간 교류 시간,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서포터즈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며 소속감과 참여 의지를 다졌다. 청소년 서포터즈는 앞으로 학교 밖 청소년이 정책적으로 누려야 할 권리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목소리를 낼 예정이다. 주요 활동은 ▲정기 회의 ▲정책 제안 활동 ▲참여 및 교류 활동 ▲전시회 개최 등이다. 참가자들은 주도적인 토론과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내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인식 개선에 앞장설 계획이다. 유성재 포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이번 서포터즈 활동이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당당한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포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 맑은물사업본부는 지난 24일 뱃머리평생교육관 소강당에서 본부 소속 현업근로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안전·보건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정기 위험성평가 용역과 연계해 근로자의 참여를 확대하고 최근 산업현장 화재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위험성평가 실무 ▲작업환경 주요 위험 요인의 이해 및 안전관리 방법 ▲사업장 화재·폭발 사고 주요 사례 보고 및 예방 안전 수칙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먼저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에 따른 근로자 참여형 위험성평가 실무 교육을 통해 현장 유해·위험 요인 발굴부터 개선 대책 수립 및 이행 관리까지 전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를 통해 근로자가 스스로 위험요인을 인지하고 개선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작업환경 안전관리 교육에서는 밀폐공간 작업, 전기·기계설비 유지관리 등 상·하수도 사업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요인을 중심으로 현장 맞춤형 안전관리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최근 발생한 자동차부품 공장 화재 사고 사례를 공유하며 작업장 내 화재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봄을 맞아 시설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문화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친환경생태공원을 중심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매년 봄철 주요 관광시설을 중점으로 환경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활동에서는 친환경생태공원을 중점으로 녹지대 환경정비를 실시하여 공원 전반의 경관을 개선했다. 특히, 봄철 생육이 활발한 잡초를 집중적으로 제거하여 공원 경관을 정비하고,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 개선에 주력했다. 김재광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관리와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과 관광객이 언제나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공원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