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울진군은 오는 3월 19일 오후 5시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손동석 교수를 초청해‘임플란트, 꼭 해야 할 때와 하지 말아야 할 때’를 주제로 제35회이자 2026년 첫 목요특강을 개최한다. 손동석 교수는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교수로 치과 임플란트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알려져 있으며 아시아·미주·유럽·중동 등 30여 개국에서 초청 강연을 진행해 왔다. 또한 세계 100대 치과의사에 선정되는 등 국내외에서 활발한 학술과 강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특강에서는 임플란트 치료가 필요한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를 비롯해 과잉·저가 치료의 위험성, 치료 후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 병원 선택 시 고려해야 할 사항 등 임플란트와 관련해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정보를 군민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목요특강에 꾸준히 참여하여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연말에 우수 참여자 포상도 실시할 계획이다. 연간 특강 참여 실적을 기준으로 선정된 개인과 기관·단체에는 군수 표창과 함께 포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울진군 관계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성주군은 최근 이상고온으로 급증하는 담배가루이 등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3월 10일, 8개 권역 30명의 모니터링 요원을 위촉하는 발대식을 갖고'참외 들녘별 병해충 경보 체계'운영에 본격 돌입했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운영 안내, 병해충 교육 순으로 진행됐으며, 방제단들은 보급된 정밀 예찰 장비를 활용해 매주 수요일 정기 예찰을 철저히 수행하고, SNS로 실시간 동향을 공유하는 등 병해충 확산 방지의 파수꾼 역할을 다할 것을 결의했다. 특히, 발대식에 참여한 한 모니터링 요원은 “보급된 정밀 장비로 우리 들녘을 지킨다는 사명감을 갖고 예찰에 임하겠다”며, “철저한 활동을 통해 올해 담배가루이 피해가 크게 줄어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성주군 관계자는 “현장 농업인의 사명감과 직접적인 제보가 결합된 모니터링 체계는 병해충 조기 포착의 핵심이 될 것” 이라며, “참외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고품질 성주 참외의 명성을 확고히 지켜나갈 것”을 당부했다.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영덕군 영해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유순연)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행복경로당 밑반찬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으로 협의회 회원들은 이달부터 12월까지 매월 2회에 걸쳐 직접 재료를 준비하고 조리한 10~20인분의 밑반찬을 조리해 관내 25개 경로당에 전달하게 된다. 영해면은 해당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영양 잡힌 건강식을 제공하는 한편, 경로당을 중심으로 한 지역 커뮤니티의 강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권도혁 영해면장은 “새마을협의회와 협력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복지 향상에 힘을 모으고 있다”며,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서로 소통하며 건강하고 활력 있는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10일 본청 3층 접견실에서 NH농협은행 경북본부(본부장 김진욱)와 ‘경북교육사랑카드 적립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경북교육청은 NH농협은행 경북본부로부터 지난해 각급 학교와 산하기관, 교직원이 경북교육사랑카드를 사용해 적립한 15억 6,958만 원을 전달받았다. 경북교육사랑카드는 경북교육청이 2003년부터 NH농협은행, BC카드사와 협약을 맺고 운영하고 있는 법인 및 개인카드이다. 적립금은 경북교육청과 산하기관(학교)의 법인카드 이용액 중 일정 비율(카드 사용액 대비 1.0%)과 교직원 개인카드 신규 발급에 따른 일정 금액(신규 발급 카드 수 × 1만 원)을 통해 조성된다. 이번에 전달받은 적립금은 학생 복지 증진 사업 지원과 교직원의 교육환경 개선 등을 위한 교육비특별회계 세입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적립금 전달은 NH농협은행 경북본부의 적극적인 협조와 경북교육가족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이루어진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경북교육사랑카드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의성군은 2025년 3월 발생한 산불로 전소된 고운마을 일대에 ‘고운마을 임대주택 및 캠핑장 복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불 피해 지역의 정주 여건을 회복하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임대주택과 캠핑장 제작·설치에 총 56억원이 투입된다. 군은 올해 12월까지 제작 및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임대주택 19동(A=66㎡ 13호, A=53㎡ 6호) 조성 ▲웰컴센터 1동(A=225.79㎡) 조성 ▲방갈로 2호(A=32.4㎡) 등이 포함된다. 의성군은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사전 건축기획을 실시하고, 기초 부대공사에 대한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하는 등 단계별 준비 절차를 진행해 왔다. 또한, 3월 중 제작·설치 계약을 체결하고, 6월경 실시설계와 건축 인허가 절차를 완료한 뒤 기초 부대공사와 모듈러주택 제작·설치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사업은 산불 피해로 전소된 시설을 재건하는 동시에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고운마을 임대주택과 캠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대경권 초광역 인재양성 협력 기반 구축에 본격 나선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3월 10일 오후 3시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대구·경북 초광역 인재양성 추진단(TF)’을 출범하고, 첫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추진단(TF)은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정책과 교육부의 지역 주도형 고등교육 정책에 발맞춰 대구·경북 권역의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교육부 공모사업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구성됐다. 정부는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지역 성장 거점을 육성하기 위해 ‘5극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을 제시하고, 초광역 협력 기반의 산업·교육 생태계 구축을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교육부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를 개편해 ‘5극3특’ 기조에 부합하는 산업·경제 권역 단위 맞춤형 인재양성을 추진 중이다. 교육부가 추진하는 초광역 인재양성 체계 구축 공모사업은 ▲초광역 단위 인재 육성(총 800억 원, 과제당 100~150억 원) ▲초광역 공유대학 네트워크 확대(총 1,200억 원, 대경권 195억 원 규모) 등을 주요 골자로 한다. 이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10일 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급식 제공을 위한 '2026학년도 학교급식점검단 사전 연수'를 실시했다. 학교급식점검단은 학교급식 운영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학생 및 학부모 등 급식 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학부모 위원과 급식 관련 전문가 등 총 8명으로 구성했으며, 관내 학교 급식 현장과 식재료 납품업체를 대상으로 위생 및 안전 관리 상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 점검 시작에 앞서 전문성을 함양하고 점검 활동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연수에서는 △학교급식 위생·안전 관련 법규의 이해 △주요 점검 항목 및 점검 방법 △식재료 검수 기준 및 보관·관리 △학교급식 위생 평가 기준 등 현장 점검에 필요한 실무적인 내용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박진구 교육장은 “이번 사전 연수가 학교급식점검단의 점검 역량과 전문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건강하고 맛있는 학교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위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북 예천군 주민행복과와 영덕군 영덕시장현대화추진단은 10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품앗이 기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에는 양 기관 직원 각 20명이 참여해 1인당 10만 원씩 총 200만 원을 상대 지자체에 기부했다. 이번 품앗이 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하고 지자체 간 교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상호 기부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지자체 간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는 3월 9일 구미 새마을운동테마공원에서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23개 공공기관장 및 도·공공기관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경상북도 공공기관 혁신전략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경북도 김호진 기획조정실장의‘공공기관 혁신전략 2.0’ 발표를 시작으로 도의 공공기관 혁신에 따른 지역사회 반응 인터뷰 영상 시청, 우수 공공기관 사례 발표와 공공기관 혁신 및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 제시,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공공기관 직원들이 혁신을 직접 경험하고 느낀 점을 담은 영상이 눈길을 끌었다. ▲기관 간 인사 교류, ▲공공기관 통합정원 운영, ▲지역 고졸인재 채용, ▲도·공공기관 직원 통합교육, ▲장기근속자 처우개선, ▲후생복지제도 노사 상생 협력 등 혁신과제를 추진하면서 나타난 다양한 변화와 현장의 소감이 담겨있어, 향후 혁신전략 2.0 추진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주었다. 이와 함께 경북 신용보증재단과 행복재단,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 등의 우수기관 발표에서는 공공기관 최초로 기관 간 장벽을 허문 구체적인 사례도 소개되어 큰 주목을 받았다. &nbs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천시 평생학습관은 ‘2026년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강좌 지원사업’을 9일 청통면 신학1리 경로당 노래교실 강좌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개설해 6월 중순까지 운영한다.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강좌는 경상북도 시·군 맞춤형 평생교육 지원사업으로, 10명 이상의 주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 강좌를 정해 요청하면 영천시에서 강좌를 개설하는 학습자 맞춤형 교육이다. 올해는 10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대상지 선정은 읍면동 수요 조사를 통해 교육의 타당성과 중복 여부 검토를 거쳐 결정했으며, 교육 장소는 금호읍, 청통면, 신녕면, 화북면, 임고면, 중앙동 경로당 등이다. 노래교실, 노래&실버체조, 요가교실 등 다양한 강좌가 운영된다. 교육은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여가 시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자기계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습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농한기에도 건전한 여가 활용과 취미 활동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천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가까운 마을에서 함께 배우고 소통할 수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지역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