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의성군은 소상공인의 영업환경 개선과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2026년 소상공인 새바람 체인지업’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에서 창업 3년 이상(사업자등록 기준으로부터 사업공고일까지) 경영을 이어오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전문 컨설팅과 점포 환경개선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점포당 최대 5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된다. 신청 기간은 4월 24일 11시부터 5월 20일 18시까지이며, 신청 접수 후 서류검토와 외부평가 등 선정 절차를 거쳐 7월 초(예정) 최종 대상자가 선정될 예정이다.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 경제진흥원 홈페이지 지원사업안내 공고문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접수는 온라인 ‘모이소’앱 또는 우편(경북경제진흥원, 경북 구미시 이계북로 7, 4층 민생경제지원팀)을 통해 가능하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소상공인들이 영업환경 개선과 경영 마인드 혁신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며 “군에서도 이러한 노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와 울진군은 경북문화재단 문화유산원과 협업해 ‘신라 동해안 3비’(포항 냉수리 신라비, 포항 중성리 신라비, 울진 봉평리 신라비)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다. 양 지자체는 최근 ‘울진 봉평리 신라비’에 대한 시민 참여 현장답사를 실시하고, 문화유산 보존과 활용에 대한 지역사회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 이번 행사에는 포항고문화연구회, 포항문화역사길라잡이, 울진거벌모라문화유산지킴이, 울진학연구소 등 지역 문화·학술단체와 시민, 문화관광해설사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울진봉평리신라비전시관과 채석장, 발견지 등을 둘러보며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공유했다. 특히 심현용 울진봉평리신라비전시관장과 윤진석 계명대학교 사학과 교수가 참여해 ‘울진 봉평리 신라비’ 채석장 및 발견 장소, 전시관 등의 주요 현장을 돌아보며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시민들에게 설명하는 강연도 진행됐다. ‘신라 동해안 3비’는 특정 사건에 대한 국가 판결을 기록한 공문서 성격의 금석문으로, 신라가 율령 체계를 정비하고 고대 국가 체제를 확립하는 과정에서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4월 22일, 2026년'경상북도성주군학부모회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역 내 학부모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원을 선출하고, 학부모의 학교 참여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성주군학부모회장 협의회'는 학부모와 학교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2025년 학부모회장협의회장을 역임한 여미진 회장에게 그간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년 학부모회장협의회장으로 선출된 박민정 회장은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학부모와 학교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학부모의 다양한 의견이 학교 교육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시용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학부모의 학교 참여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학부모의 참여는 교육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와 학교 간 협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구미시는 4월 25일부터 시 관광 캐릭터 ‘토미(TOMI)’를 활용해 새롭게 단장한 낭만토미 시내버스(27-3번, 구미역↔금오산)를 본격 운행한다. 이번 사업은 금오산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친근한 도시 이미지를 전달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추진됐다. 버스 외관은 친환경 수소전기버스를 기반으로, 캐릭터 ‘토미’가 금오산 케이블카를 타고 산행을 즐기거나 풍경을 촬영하는 모습 등을 담아 디자인했다. 이동 수단에 관광 요소를 결합해 버스 자체를 하나의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운행은 하루 21회 왕복한다. 구미역과 금오산을 잇는 노선을 통해 자가용 이용 수요를 분산하고, 주말과 공휴일마다 반복되는 금오산 일대 주차 혼잡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리단길과 금오산 상가로 이어지는 방문 흐름도 확대될 전망이다.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토미버스가 금오산을 찾는 길에 즐거움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과 관광객의 많은 이용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4월 22일 15시 컴퓨터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교도서관 담당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독서로 담당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도서관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독서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송고등학교 김규리 사서교사의 강의로 진행된 이번 연수는 실습 위주의 독서로 시스템 활용법과 학교도서관 업무에 관한 현장 적용 중심으로 구성됐다. 독서로 시스템을 활용한 도서 관리 및 대출 시스템의 효율적인 운영 방법을 상세히 설명하며,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팁과 노하우를 제공했다. 또한 학교 현장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높이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남정일 교육장은“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도서관 담당자들이 독서로 시스템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학생들에게 보다 풍부한 독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학교도서관 활성화와 학생들이 독서를 통해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문경시는 『제2회 점촌점빵길 빵 축제』가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점촌점빵길 일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고 했다. 올해로 2회를 맞는 이번 축제가 지역 상권을 대표하는 행사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 첫날인 △4월 24일에는 점촌점빵길 메인무대에서 개막식이 열리며, 개막 퍼포먼스를 비롯해 인기가수 축하 공연과 ‘패션왕을 찾아라’ 예선전이 함께 진행된다. △4월 25일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브레드이발소’ 뮤지컬 공연과 함께 문경시 소상공인 페스타가 이어진다. 마지막 날인 △4월 26일에는 문경시 홍보대사 박서진을 비롯하여, 인기가수들이 출연하는 ‘점촌점빵길 STAR 콘서트’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특히, 점촌점빵길 STAR 콘서트에서 문경시 홍보대사 박서진 가수에게 명예시민증 수여와 기념 퍼포먼스를 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에는 문경 지역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모인 베이커리 업체와 점촌점빵길 상점들이 참여해 다양한 빵과 디저트를 선보인다.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대폭 확대했으며, 단순한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천시 평생학습관은 ‘행복학습센터 지원사업’을 통해 완산동의 경로당과 아파트단지, 유휴시설 등을 활용해 다양한 강좌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행복학습센터 지원사업은 경상북도 맞춤형 평생교육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올해는 완산동이 사업 대상지로 지정됐으며, 앞으로 2년간 주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강좌가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4월부터 11월까지 ▲공간 활용 능력을 높이는 정리수납지도사 과정 ▲어르신들의 활력을 증진하는 슐런교실 ▲건강한 일상을 위한 힐링요가 교실 ▲즐거움을 나누는 노래교실 ▲가족 참여형 토요 가족 체험학습까지 총 5개 강좌로 구성됐으며, 참여자들이 실생활에 유용한 기술을 배우고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슐런교실은 10개소 경로당에서 총 12차시로 운영되며, 향후 영천시 슐런대회와 경상북도 슐런경기대회에 참여해 우수한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난 22일에는 완산동 이편한세상 경로당에서 주민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노래교실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앞으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는 4월 2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선정심의회’를 개최하고 답례품 및 공급업체를 추가 선정했다. 이번 추가 선정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고자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품 등 다양한 상품을 발굴·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앞서 3월 11일부터 3월 31일까지 답례품 및 공급업체 공개모집을 실시했으며, 그 결과 상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등 총 6개 업체와 ‘미소진품 쌀’ 등 12개 답례품목 신청을 접수했다. 이날 심의회는 김필자 위원장을 비롯한 심의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신청 업체별 제안설명 발표 후 정량평가 60점, 정성평가 40점 기준에 따라 품질, 지역정체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업체는 상주아람곶감영농조합법인, 한복 및 상주함창명주발전연구회, 샤인프레시, 밤티명품마을영농조합법인, 청청농업회사법인주식회사, 상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이며, 미소진품 쌀, 감식초, 오미자청 등이 신규 답례품목으로 선정됐다. 추가 선정된 업체는 향후 고향사랑기부제 온라인 기부 플랫폼인 ‘고향사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이웃사촌복지센터는 지난 4월 3일부터 21일까지 총 4회기에 걸쳐 진행된 길안면 천지2리 창리마을의‘마을복지계획’수립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 수립은 주민들이 마을의 현안을 스스로 발굴하고 실천 가능한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이웃 간 소통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공동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창리마을 주민들은 심도 있는 논의와 공유의 과정을 통해 “함께 웃고, 함께 배우며 행복을 나누는 창리마을”을 최종 비전으로 수립했다. 이와 함께 주민 투표 등을 거쳐 선정된 주요 실천 의제로는 ▲도랑축제 ▲마을 꽃길 조성 ▲사뿐사뿐 동네 한 바퀴 등이 확정됐다. 창리마을 권해경 부녀회장은 “우리 마을에 꼭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이웃과 함께 고민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주민들이 직접 세운 비전처럼, 서로 배우고 행복을 나누는 따뜻한 창리마을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의지가 담긴 이번 마을복지계획은 공동체의 자생력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수립된 계획들이 차질 없이 실행될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예천군은 지난 22일 오후 4시, ‘농촌 크리에이투어’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과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한 민간 협의체를 구성하고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구성된 협의체는 지역의 특색 있는 농촌자원을 발굴하고, 기존의 틀에서 벗어난 차별화된 농촌 관광 콘텐츠를 기획·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예천군 농촌활력지원센터, ▲생텀, ▲흰돌녹색농촌체험휴양마을이 참여했다. 기관별 역할에 따라 중간지원조직인 농촌활력지원센터는 사업 전반의 연계와 조정을 총괄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민간여행사 생텀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관광 상품 기획과 홍보·마케팅을 전담하며, 흰돌마을은 현장의 풍부한 체험 자원을 활용해 예천만의 매력을 담은 프로그램을 방문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군은 이번 협의체 구성을 통해 행정의 정책 지원과 민간의 창의성, 지역 현장의 실행력을 하나로 묶는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다졌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참여 기관들은 앞으로 정기적인 협의를 통해 유기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농촌 크리에이투어 사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