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진량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심리, 상담, 활동 등 다양한 경험을 지원하기 위하여 16일 대구가톨릭대학교 RISE 세대공존 라이프케어 지원혁신사업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구가톨릭대학교 RISE 세대공존 라이프케어 지원혁신사업단은 저출생, 초고령화, 청년 유출 등 경상북도의 복합적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대학 내 전문 역량을 결집한 ‘H.O.P.E. 통합 돌봄 모델’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진량청소년문화의집은 현장과 대학 간의 긴밀한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대구가톨릭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정신건강사회복지(PSW) 동아리가 진행하는 아동․청소년 마음 건강 증진 프로그램(마음 ON! 감정 톡톡)을 4월 26일 ~ 5월 31일(5회기) 매주 일요일, 3층 다목적강의실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진량청소년문화의집과 RISE 세대 공존 라이프케어 지원혁신사업단은 이번 프로그램 연계를 시작으로 지역사회 나눔 활동 및 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한편, 진량청소년문화의집은 경산시에서 직영하는 청소년시설로 학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는 시민들의 편리한 민원서류 발급을 위해 4월 초 관내 2개소에 무인민원발급기 신규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김천시는 올해 초부터 주민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의견을 수렴해 교통이 불편한 지역 주민들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공공기관 민원 발급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발급기를 추가로 설치했다. 새롭게 설치된 발급기는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한 최신형 기기로, 점자 키보드, 음성 안내, 화면 확대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이 적용되어 고령자와 장애인 등 정보 취약계층도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등록부, 지방세 납세증명서 등 총 120여 종의 제증명 서류를 민원창구 방문 없이 신속하게 발급받을 수 있다. 김천시 열린민원과 관계자는 “비대면 민원 서비스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무인민원발급기 설치로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신속하게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스마트 민원 서비스를 확대해 행정서비스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는 민원 접근성 향상을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 산림과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시군 간 상호 기부를 적극 추진하며, 자발적인 기부 문화 확산과 지역 간 상생 발전을 이끌고 있다고 밝혔다. 김천시 산림과는 상주시 산림녹지과와 협력하여 시군 간 상호 기부를 실시했으며, 총 35명이 참여해 360만 원의 기부가 이루어졌다. 김천시 산림과 직원 16명은 상주시에 170만 원을, 상주시 산림녹지과 직원 19명은 김천시에 190만 원을 기부하며 지역 교류 확산과 상호 발전에 함께 뜻을 모았다. 특히, 이번 상호 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중심으로 추진된 것으로, 산림 부서 간 교류를 확대하고 향후 협력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김천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 간 상생과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유관단체 및 각종 행사와 연계한 홍보를 지속 추진하여 시민과 기관의 참여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는 관련 행사와 연계한 홍보를 강화하고, 다양한 참여 유도 시책을 통해 기부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의성군은 지난 15일 대한노인회 경상북도연합회가 경상북도 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은 관내 경로당 4개소에 약 1,700만 원 상당의 피해복구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대한노인회 의성군지회(지회장 신원호)를 통해 군에 연계되어 추진됐으며, 과거 산불로 시설 및 집기 피해를 입은 ▲단촌면 관덕1리 경로당 ▲단촌면 구계2리 경로당 ▲점곡면 사촌1리 경로당 ▲안평면 삼춘1리(계량골) 경로당 등 총 4개소가 대상이다. 군은 산불로 전소되거나 파손되어 경로당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가스레인지, 김치냉장고, 식기소독기, 식탁 세트 등 어르신들의 일상생활과 경로당 운영에 필요한 필수 가전·가구를 엄선해 지원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산불 피해로 상심이 크셨을 어르신들이 이번 지원을 통해 하루빨리 쾌적한 환경에서 활기찬 여가생활을 이어가시길 바란다”며 “경로당 기능 회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한노인회 경북연합회와 의성군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청도교육지원청은 4월 16일 14시부터 청도교육지원청 청도학생미래교육관 창의창안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전문상담(교)사, 상담업무담당교사 및 학업중단숙려제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전달연수 및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다변화되는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위기에 대응하고, 학교-위(Wee)센터-지역사회 간 협력과 연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연수에서는 2026학년도 청도 위(Wee)센터 주요 사업 설명 및 이용 안내와 학업중단숙려제 운영 지침 활용 연수를 실시하여 학교 현장의 실무 역량 제고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청도 위(Wee)센터는 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의 허브(Hub) 역할을 수행하고자 지역 주요 유관기관의 핵심 사업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청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도군정신건강복지센터, 청도군가족센터 실무자들의 설명을 통해 학교 담당자들은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을 지원할 때 활용할 수 있는 지역 자원과 연계 절차를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어진 2부에서는 위(Wee)센터와 위(Wee)클래스 간 원활한 소통을 위한 협의체 구축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우곡나눔플랫폼은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주민생활돌봄공동체 공모사업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생활밀착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동행팀과 돌봄팀을 운영하여 대상자를 발굴하고 있으며, 운동·목욕 지원과 말벗 등 일상 돌봄을 수행 중이다. 현재까지 4가구에 대해 통합돌봄사업 연계를 완료했으며, 이미용 및 소규모 주거수선 지원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우곡나눔플랫폼 관계자는 “주민 중심 돌봄공동체를 통해 대상자를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수찬 우곡면장은 “공동체 사업과 통합돌봄사업을 연계해 보다 체계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지원청, 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5월 말까지 ‘2026년 상반기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2개 시군별로 지정된 장소에 어린이 통학버스를 집결시켜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도내 유치원과 초등학교․특수학교와 학원에서 운영 중인 통학버스 1,924대 가운데 약 10%인 225대이다. 특히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년도 점검 시 지적 사항 미조치 기관 △통학버스 교통안전교육 이수 후 2년이 경과한 기관 △2025년도 분기별 안전 운행기록 미제출 기관 등을 우선 점검 대상으로 선정해 집중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 여부 △안전장치 설치 및 작동 상태 △보호자 동승 여부 △운전자와 관계자의 안전교육 이수 여부 △안전 운행기록 제출 의무 이행 여부 등이다. 경북교육청은 어린이 통학버스가 학생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관계자 안전교육 이수와 법규 준수 여부를 철저히 점검해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1학기 학생 평가의 객관성과 공정성 강화를 위해 ‘학생 평가 종합점검단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하고, 도내 모든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생 평가계획 종합 점검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학생 평가 종합점검단은 지난해 50명에서 올해 165명으로 3배 이상 확대 구성됐으며, 단위 학교 평가 지원과 평가 과정의 투명성 강화를 위해 체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앞서 경북교육청은 지난 7일 종합점검단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연수에서는 성취 평가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평가계획 점검 방법을 중심으로 학교급 및 교과별 20개 모둠으로 나누어 실습 위주의 교육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성취 기준에 기반한 학업성적 평가 방향을 공유하며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이어 8일부터 15일까지 도내 전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생 평가계획 점검을 시행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학업성적관리 지침 및 매뉴얼 준수 여부 △성취 기준에 부합하는 2026학년도 1학기 평가계획 수립 여부 △학생 부담을 고려한 수행평가 계획의 적절성 등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심리․정서 안정과 건강한 또래 문화 형성을 위해 ‘2026학년도 또래 상담 운영학교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또래 상담은 또래 간 정서적 지지 체계를 바탕으로 학교폭력 예방과 학교 부적응 학생의 조기 발견을 돕는 활동으로, 학생들의 공감 능력과 의사소통 능력 향상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에 도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공모를 시행해 총 100개 학교를 또래 상담 운영학교로 선정하고, 학교당 150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다. 선정 과정에서는 학교 규모와 ‘마음 건강 안심온 시스템’ 단계, 동아리 운영 계획의 우수성, 활동 예정 횟수, 지도교사 교육 이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심의위원회를 통해 공정하게 선정했다. 운영학교는 또래 상담 동아리를 중심으로 지도교사 교육 이수, 또래 상담자 양성 교육(기본․심화), 교내․지역․전국 단위 또래 상담 활동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또래 상담자는 또래 지지 활동, 공감․배려 문화 확산 캠페인, 상담 활동 등을 통해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맞춤형 선택 중심 교육과정 운영과 진로․학업 설계 역량 강화를 통해 일반고 교육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일반고 성장 자율사업제’ 운영학교 85교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일반고 성장 자율사업제’는 일반고의 자율성과 책무성을 기반으로 질 높은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고,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한 학생 맞춤형 교육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특히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 선택과 학업 설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학교 교육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목적이 있다. 2026학년도에는 도내 일반고 85교를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하며, △진로․적성에 따른 과목 선택 및 이수 안내 강화 △진로 연계 교과 융합 프로젝트 운영 △학생 개별 맞춤형 학업 설계 및 이수 과정 지도 △학업 설계 포트폴리오 구축 및 관리 △교원 대상 교육과정 설계 및 진로지도 역량 강화 연수 등을 중점 추진한다. 특히 학교별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자율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교과 간 연계 수업과 프로젝트형 학습, 학생 참여형 수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