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구미시는 지난 15일 구미복합스포츠센터에서‘2026 春하추동 취업한마당(부제: 구미가 당기는 JOB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미시,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이 공동 주최하고 취업 유관기관이 공동 주관하여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기․전자, 방위산업, 보건 등 구미지역 주력 산업 분야의 기업 25개사(현장 15개사, 온라인 10개사)가 참여하고, 약 433여 명의 구직자가 현장을 방문해 활발한 채용 면접이 진행됐다. 특히 구인기업과 구직자 간 1:1 현장 면접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채용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구직자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아울러 행사장에서는 ▲취업지원 정책 홍보관 운영 ▲찾아가는 노동법률상담센터 운영 ▲VR 반도체 직업체험 ▲면접비 지원 ▲AI 포토키오스크를 활용한 이력서용 증명사진 촬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구직자들의 취업 준비를 다각도로 지원했다. 특히‘드림Talk 콘서트’에서는 ㈜원익큐엔씨와 한화시스템㈜가 참여해 반도체 및 방위산업 분야의 산업 전망과 인재상에 대한 채용설명회를 진행함으로써 청년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구미시는 경북 최초로 2024년 7월부터 베테랑 팀장 중심 원스톱민원팀을 운영해 올해 3월까지 151건의 복합민원을 해결하며 성과를 입증했다. 이 경험을 토대로 2026년 4월부터 ‘민원매니저 제도’를 도입해 시민이 체감하는 민원서비스 혁신에 속도를 낸다. 이번 제도는 행정안전부의 민원서비스 혁신 기조에 맞춰 구미시가 시범운영 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기존 원스톱민원팀의 성과를 기반으로 민원 대응체계를 한층 정교하게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민원매니저는 복합·반복·다부서·타기관 연계 민원에 대해 접수부터 협의·조정, 처리 완료까지 전 과정을 전담하는 공무원이다. 민원인이 여러 부서를 오가야 했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한 명의 담당자가 끝까지 책임지는 구조로 전환한 것이 핵심이다. 구미시는 이미 원스톱민원팀 운영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축적해왔다. 4단지 공장 증설 문제 해결, 지산동 ○○학교 지목변경 처리, 위기 상황의 한부모 가정 일상 회복 지원, 봉곡동 원룸 오수 역류 문제 해결 등 생활 밀착형 민원을 신속히 처리하며 시민 불편 해소에 기여했다. 특히 민원 처리 지연을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문경시는 2자녀 이상 가구에 주택 재산세 100% 전액 감면이라는 전국에서 가장 강력한 세제 혜택을 내놓는다. 일부 지자체가 3자녀 이상에게만 혜택을 주거나 세금 일부만 감면해 주는 것과 달리 문경시는 전국 최초로 2자녀 가구부터 주택 재산세 본세와 도시지역분인 시세를 100% 전액 감면한다. 감면 대상은 6월 1일 기준 문경시에 주소를 둔 시민으로서, 18세 미만 자녀가 2명 이상인 가구로, 주택공시가격 9억원 이하의 1세대 1주택 소유자이다. 단,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생하여 2자녀 이상인 가구부터 적용한다. 이달 15일 해당 조례안을 공포했으며, 올해 7월 고지되는 재산세부터 시행된다. 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재산세 100% 감면은 다자녀 가구의 세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정책으로, 저출생 문제 해결에도 의미 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감도 높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아이 낳고 키우기 행복한 문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봉화군과 농협 중앙회가 지난 15일, 의료가 취약한 농촌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양방진료, 물리치료, 안과검진, 질병관리 및 예방교육 등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석포면 행복나눔센터에서 봉화군 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안동·포항·김천의료원과 연세대 스포츠재활연구소에서 의사, 간호사, 건강운동관리사 등 의료진 20명이 각종 질환 건강 상담과 진료 및 약처방을 무료로 시행했다. 또한, 홍제그랑프리안경원에서 정밀 시력검사를 하고 시력에 맞는 돋보기를 제공하는 등 지역 여건과 상황을 고려한 농촌 맞춤형 의료 서비스 활동을 펼쳤다. 이번 농촌왕진버스 의료서비스 제공은 도시에 비해 의료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농촌지역의 의료 공백이 심화되는 가운데, 질병 예방·건강관리 수요와 맞물려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신종길 농업기술센터소장은“평소 영농활동으로 건강을 돌보지 못한 지역 주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고, 이번 검진 및 진료를 통해 농업인 스스로가 몸과 마음도 건강하게 돌볼 수 있는 계기가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박물관은 봄을 맞아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경관과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4월 15일(수) 박물관 주변에 다양한 봄꽃을 식재했다. 박물관은 봄철 경관 개선을 위해 목마가렛, 펄멈, 한련화 등 400여 본의 봄꽃을 식재하여 관람객들이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더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낙엽 정리 등 주변 환경 정비를 통해 박물관 일대를 한층 더 밝고 화사하게 조성했다. 윤호필 상주시 박물관장은“계절의 변화를 반영한 환경 조성을 통해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하고 여유롭게 박물관을 즐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 개선과 볼거리 제공을 통해 찾고 싶은 문화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은 15일, 복지관 내에서 4월 ‘문화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금융감독원 e-금융교육센터와 협력한 “금융사기 예방하기” 특별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노인 계층을 타깃으로 급증하는 보이스피싱, 스미싱, 메신저 피싱 등 지능화된 금융사기 피해를 방지하고 어르신들의 금융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을 맡은 금융감독원 박성훈 강사는 실제 피해 사례 분석을 중심으로 어르신들이 이해하기 쉽게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모르는 번호로 온 문자나 링크를 무심코 클릭하지 않도록 하는 ‘의심-확인-보호’의 3단계 대응 원칙을 강조하며,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수법과 예방 방법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 회원은 “뉴스를 볼 때마다 걱정이 많았는데, 오늘 교육을 통해 어떤 점을 조심해야 하는지 정확히 알게 돼 마음이 한결 놓인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이 금융사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는 4월 15일 서울 마포구 호텔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개최된 ‘2026년 케이블TV 방송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지자체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가 주관하는 ‘케이블TV방송대상’은 SO(종합유선방송사업자)와 PP(방송채널사용사업자)를 아우르는 국내 유료방송업계의 유일한 통합시상식이다. 안동시는 2025년 추진한 '안동의 세계유산 홍보' 사업을 통해, 지역이 보유한 세계유산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알리고 대중적 인지도를 높인 점을 높게 평가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에 수상의 밑거름이 된 홍보영상은 LG헬로비전 영남방송을 통해 제작 및 송출됐으며, 총 2편(각 30분 내외)으로 구성됐다. 영상은 ▲1부 ‘고요한 울림, 안동의 세계유산’ ▲2부 ‘하회별신굿탈놀이’로 나뉘어 안동의 정적인 전통미와 역동적인 무형유산의 가치를 깊이 있게 담아냈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해당 콘텐츠는 본방송과 재방송을 포함해 총 5회 편성돼 시청자들에게 안동의 매력을 반복적으로 노출함으로써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시는 앞으로 이 홍보영상을 공식 유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의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정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는 2026년 1분기 출생아 수가 월평균 61명으로 2025년 대비 25.1% 증가하는 등 저출생 극복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15일 밝혔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월평균 48.75명이었던 안동시 출생아 수는 올해 1월 57명, 2월 55명을 거쳐 3월에는 71명으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1분기 누계 출생아 수는 183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50% 가까이 증가했으며, 이는 단순한 통계적 변동을 넘어선 의미 있는 반등으로 평가된다. 이러한 변화의 배경에는 안동시가 추진해 온 ‘11대 보육핵심사업’이 자리하고 있다. ▲보육교사 대 아동비율 축소 ▲어린이집 AI 푸드스캐너 설치 ▲어린이집 식판세척 사업 ▲공동육아 캠핑 프로그램 ▲24시 어린이집 운영 ▲경로당 연계 아동돌봄 ▲아픈아이 병원동행 서비스 ▲사계절 상상놀이 프로그램 ▲아이돌봄서비스 확대 ▲공동육아나눔터 0세 특화반 운영 ▲육아종합지원센터 및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 연회비 면제를 통해 일상에서 부모들이 즉각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촘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지역 인재 양성과 농어촌 학생의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2026학년도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배움잇다 G-Lux(경북-룩스) 캠퍼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G-Lux 캠퍼스’는 라틴어로 ‘빛, 배움, 깨달음’을 의미하는 Lux의 개념을 바탕으로, 학생의 잠재력을 밝히고 배움을 통해 깨달음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상징한다. 단순한 과목 이수를 넘어 학생의 질문과 탐구를 중심으로 배움과 삶을 연결하는 새로운 형태의 공동교육과정이다. 이번 사업은 2027학년도 대입 제도 개편과 지역 인재 전형 확대에 대응해 농어촌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넓히고,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무전공․자율전공 확대 흐름에 맞춰 전공 이전 단계에서 필요한 기초 소양을 기르고, AI․데이터와 인문학을 융합한 사고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소규모 학교 중심의 교육환경에서 다양한 과목과 심화 학습 경험이 제한되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협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장애인 희망일자리 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2026년 기준 148개 기관과 학교가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4월 현재 도내 180여 명의 장애인 근로자가 채용됐다. 또한 공립 특수학교인 상희학교(상주)와 경희학교(경주), 경산자인학교 3곳에서는 약 70명의 전공과 학생들이 현장 중심의 직무 경험을 쌓고 있다. 이 사업은 단순한 고용 지원을 넘어 실제 근무 경험을 통해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자립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고용 구조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된 현장 중심 운영을 통해 교육과 일자리의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상주 지역 ‘카페 감나무’가 있다. 해당 사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주문 접수, 음료 제조, 고객 응대 등 전반적인 카페 운영 업무를 수행하며 실질적인 직무 능력을 기르고 있다. 이 카페는 지역 주민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으며, 자연스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