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22일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대강당에서 도내 영양교사 및 영양사를 500여명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및 청렴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의 위생 수준을 한층 더 높이고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전문성 향상과 공직자의 청렴 의식 제고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연수는 △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김선영 주무관의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교육’ △ 숭의여자대학교 최정화 교수의 ‘학교급식 위생관리 지침서 제6차 개정 관련 설명’ △ 감사관의 ‘반부패·청렴교육’으로 구성됐다. 연수 영상은 ‘경북교육청학교급식TV’ 유튜브에 탑재해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거나 다시 듣고 싶은 사람들에게 제공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급식 종사자의 위생관리 역량과 더불어 청렴 의식을 함께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신뢰받는 학교급식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2일 구미교육지원청 1층 다목적강당에서 관내 초등학교 학교생활기록부 및 학적 담당 교원 52명을 대상으로 『2026 초등학교 학적(학교생활기록부) 담당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부의 2026학년도 초등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개정에 따라 변경된 지침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현장 실무 적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특히, 학교생활기록부 및 학적 업무 처리의 공정성·신뢰성 제고, 학생 성장 중심의 기재 내실화를 위한 실질적인 연수가 되도록 구성됐다. 학교생활기록부 도교육청 현장실무지원단 소속 교원이 강사로 참여하여 현장 사례 중심의 ▲2026 개정 기재요령의 주요 변경사항 ▲항목별 기재 방법 ▲나이스 시스템을 활용한 학적 업무 처리 절차 ▲자주 묻는 질문 사례 ▲학생 평가와 기록의 연계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실시간 질의응답 시간도 함께 운영되어 참가 교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원은 “학교생활기록부 작성이 점점 세분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연수를 통해 현장에 적용 가능한 기준과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4월 22일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학교운영위원장을 대상으로‘2026학년도 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 협의회 및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2026학년도 의성지역 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 협의회를 이끌어 갈 임원진을 선출하고, 학교 현장에서의 현안 사항에 대해 논의하며 정보를 공유하는 등 학교운영위원회 운영의 활성화를 도모했다. 협의회 후에는 학교운영위원장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학교운영위원회의 개념, 기능, 권한 및 의무, 학교발전기금 조성 시 제한 사항, 주민참여예산제 등을 안내하는 연수를 실시했다. 박진구 교육장은 “늘 의성교육과 학생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위원장님들께 감사드린다. 활기찬 학교 분위기 조성을 부탁드리며, 올 한해 의성교육 발전을 위해 힘써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6학년도 의성지역 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 협의회장에는 금성초등학교 갈신혁 위원장이 당선됐으며, 회장에 당선된 갈신혁 협의회장은“교육지원청과 학교, 학부모가 잘 소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의성교육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운영위원장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은 4월 22일 울진중학교 도서관에서 관내 초·중·고 학교도서관 및 독서 교육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독서로(DLS포함) 담당자 지역 연수'를 개최했다. 후포초등학교 김유림 사서교사의 강의로 진행된 이번 연수는 독서로 시스템의 전반적인 기능과 함께 장서 폐기 처리 방법, 이용자 진급 처리, 신입생등록, 통계자료 활용 방법, 도서 대출·반납 등 업무 담당자의 시스템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학교에서 요청 시, 학교도서관 활성화지원단이 직접 방문하여, 담당교사의 업무를 지원하고 컨설팅할 계획을 안내하고, 그 외 독서교육 업무에 관한 정보 공유의 장도 마련했다. 연수에 참여한 김 교사는 처음 맡은 업무이지만 직접 시스템을 실습해봄으로써 많은 도움이 됐다며, 이후 학교도서관 활성화지원단의 컨설팅을 통한 업무능력 신장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이기협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도서관 담당자의 업무 능력이 신장되고 전문성이 강화되는 유익한 연수가 됐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의 독서교육 및 독서 생활화에 학교도서관이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22일 문화동 대잠홀에서 공무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생각을 바꾸면 통증이 줄어든다(근골격계 질환 예방·관리 실천 전략)’를 주제로 4월 공무원 마인드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박성률 연구초빙교수를 초청해 현대인의 만성 통증 원인을 분석하고, 공직자의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과 자기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박성률 교수는 강의를 통해 장시간 좌식 근무와 스마트기기 사용 증가 등 생활 습관 변화가 목·어깨·허리 통증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임을 설명하며, 통증을 단순한 증상이 아닌 생활 패턴과 인식의 문제로 접근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어 통증 완화를 위한 실천 전략으로 개인별 신체 특성에 맞는 운동법을 소개하고, 특히 운동 시 지켜야 할 핵심 원칙을 호흡, 시선, 자세의 세 가지 요소로 나눠 구체적으로 안내했다. 올바른 호흡은 근육 긴장을 완화하고, 바른 시선 처리는 신체 정렬 유지에 도움을 주며, 균형 잡힌 자세는 관절과 척추의 부담을 줄이는 데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일상 속 작은 습관 변화가 만성 통증 예방과 업무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2일 오후 14시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감 및 학교폭력 책임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학교폭력 예방 및 사안처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예방 중심의 학교문화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최기훈 변호사를 강사로 초청하여 최신 학교폭력 대응 동향을 파악하고, 사례분석을 통하여 학교폭력 발생시 사안 처리 유의점과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공유함으로써, 교사들이 학생 간 갈등을 보다 체계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김미경 교육지원과장은 “학교폭력은 사안 처리뿐만 아니라 사전 예방과 관계 회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관리자와 책임교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울진군·포항시 주최, 경북문화재단 문화유산원 주관한 UNESCO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 신라 동해안 3비 중 하나인 ‘울진 봉평리 신라비’주민 참여 현장답사 행사가 지난 4월 12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울진학연구소·울진거벌모라문화유산지킴이·포항고문화연구회 등과 같은 지역 내 문화·학술단체와 더불어, 지역 시․군민 및 문화관광해설사, 사업추진 관계자 등을 망라한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답사에는 심현용 박사(울진봉평리신라비전시관장), 윤진석 박사(전, 계명대학교 강사) 등 학계 전문가들도 참석해 국보인 울진 봉평리 신라비의 채석장(추정) 및 발견장소, 울진봉평리신라비전시관 등의 주요 현장을 돌아보며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참여자들에게 생생하게 강연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경북문화재단 문화유산원은 울진군·포항시와 협업해 국보인 울진 봉평리 신라비·포항 중성리 신라비·포항 냉수리 신라비로 가칭‘신라 동해안 3비’의 UNESCO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답사 행사 역시 그 일환에서 지역 주민의 문화유산 보존·활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인류 공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재)포항문화재단은 ‘포항 융합예술 플랫폼’(포항의 융합예술 인프라)을 기반으로, 융합예술 분야에서 창의적 성과를 만들어갈 창·제작 팀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포항의 글로벌 과학기술 연구 인프라와 예술적 상상력을 결합해 새로운 융합예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핵심 기획 사업이다. 2026년 프로젝트의 주제는 ‘원형 인류, 신호적 소통, 교감적 생태, 그리고 행성 시대의 소통’이다. 이는 자연, 도시환경, 디지털 정보 등 복합적인 세계 환경 속에서 작동하는 다양한 소통 방식을 ‘신호’라는 개념으로 바라보고, 이를 냄새, 진동, 빛, 소리, 온도, 습도, 데이터 등 다양한 매질과 감각적 요소로 확장해 새로운 연결 방식을 탐색하는 데 초점을 둔다. 공모는 총 3개 트랙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총 6팀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첫 번째 트랙은 신규 창작 그룹을 대상으로 하며, 포항 융합예술 프로젝트를 통해 새롭게 융합예술 분야의 전문 창작자로 성장하고자 하는 팀이 지원할 수 있다. 두 번째 트랙은 기존 예술기술 협업 프로그램 및 융합예술 기반 프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읍면동 복지·안전서비스 개선모델 지원’ 공모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국비를 포함해 총 8,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전국 64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읍면동 단위의 재난 및 안전관리 기능을 선제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포항시는 4년 연속 선정되며 복지·안전 모델의 지속가능성과 위기 대응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시는 ‘읍면동 안전협의체’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하며, 기존 18개 읍면동에서 운영하던 사업을 올해부터 29개 전 읍면동으로 확대해 참여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올해는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안전대책을 수립하고, 월 2~3회 재해위험지역 점검, 우수받이 및 배수로 정비, 재난취약계층 발굴 및 대피 지원, 생활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실시 등 현장 중심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그동안 포항시는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도시침수 예방을 위한 배수로 점검과 모래주머니 제작, 안전대전환 문화운동 전개, 매월 하천 붕괴 대비 대피훈련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오는 23일 포은흥해도서관 하모니스텝에서 ‘2026 렉쳐콘서트 - 크로스 오버 : 예술의 교차’의 첫 시간 ‘우리 소리, 힙(Hip)하게 만나다’를 운영한다. 이번 렉쳐콘서트는 낮 시간대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과 학생 등 시민들의 일상을 고려해 저녁 시간대에 기획됐다. 전문적인 해설과 수준 높은 공연을 결합해 시민들이 인문·예술 콘텐츠를 쉽고 즐겁게 향유하며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연에는 국악의 현대적 변주를 선보이는 ‘우리소리앙상블 이:담’이 오르며, 정혜진 가야금 연주자의 깊이 있는 해설이 더해진다. 이외에도 해금(전시현), 피리 및 관악기(한형동), 피아노(김가영), 타악(김수동), 소리(정해윤)도 함께해 다양한 악기가 어우러지는 무대를 선보인다. 서양진 시립도서관장은 “이번 시간이 국악이 어렵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우리 소리가 얼마나 세련되고 '힙(Hip)'할 수 있는지 체감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전통 악기로 울려 퍼지는 팝송과 영화 OST를 통해 우리 음악의 무한한 변신과 색다른 매력을 느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