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예천문화관광재단은 15일 예천군문화회관 2층 회의실에서 안동시 한국정신문화재단과 경북도청신도시 기반의 지역 문화자원 연계 및 지속 가능한 문화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그동안 행정구역이 달라 함께 추진하기 어려웠던 도청신도시 내 문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신도시 내 다양한 민간 공간을 주민들이 일상에서 이용할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전환해 생활 속 문화환경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안동시는 지난 2024년 ‘문화도시’로 지정되며 광역 거점의 역할을 수행 중이며, 예천군은 2025년부터 2년간 총 15억 원 규모의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을 통해 문화도시 도약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예천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던 '우리동네:문화샘터'를 기반으로 각 지자체 예산을 투입해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신도시 내 민간 공간 운영자 모집 및 문화 기획 교육 ▲일상 공간의 문화공간화 ▲특색 있는 주민 운영 문화공간 분류 및 연계 ▲민간 문화공간을 활용한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재)영양축제관광재단은 지난 28일 영양군 산촌문화누림센터에서 박스아웃랩과 ‘영양군 반려견 친화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반려견과 함께하는 ESG 관광 모델 구축에 본격 나섰다. 이번 협약은 박스아웃랩이 수행한 ‘영양군 반려견 친화관광도시 조성 기본계획 연구’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박스아웃랩은 연구 결과를 토대로 관광 콘텐츠 개발과 운영을 맡고, 영양축제관광재단은 지역 축제와의 연계, 행사 운영, 홍보 지원 등을 담당해 사업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구현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박스아웃랩(대표 이민수)은 △반려견 생태복원단 운영 △씨앗 배낭 △AI 시스템 등 관련 특허 출원을 통해 차별화된 기술력과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영양군만의 특색 있는 반려견 친화 관광 콘텐츠 개발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생태복원 활동에 참여하는 훈련견들로 구성된 ‘반려견 생태복원단’이 함께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대표견 ‘사샤’의 발바닥 모양 직인이 협약서에 사용되며 행사에 상징성과 의미를 더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영양군의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영양군은 올해 벼농사에 앞서 볍씨 종자소독을 위해 온탕소독기 6대를 관내 벼 육묘장 운영 농가에 보급했다. 벼 온탕소독은 온탕소독기를 이용해 60℃ 물에 볍씨를 10분간 담그고 찬물에 바로 식혀서 종자를 소독하는 방법으로 키다리병, 도열병 등 종자전염성 병을 예방하는 데 약제 침지소독보다 효과적이다. 특히 현재 공급되는 보급용 벼 종자는 미소독 종자이기 때문에 종자소독이 반드시 필요하다. 조용완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볍씨 소독 체계로 못자리 실패를 줄이고 약제별 사용방법을 정확히 지키고 볍씨의 적정 파종과 적기 모내기를 반드시 지켜야 고품질 쌀을 생산할 수 있다”라고 당부하며 현장 기술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영양군은 오는 4월 17일까지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재해에 대비하여 태양광 발전설비 사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산사태 및 경사지 붕괴 우려가 높은 태양광 발전설비 15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산불 피해 시설도 포함된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지반침하, 토사유츨, 배수시설, 지반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응급보수 조치하고 즉시 보완이 어려운 시설은 관리자에게 요청하여 정비계획을 수립해 조속히 조치 완료할 예정이다. 영양군 관계자는 “재해위험이 높은 태양광 설비는 사전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사전 점검을 통해 여름철 재해 발생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라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립율곡도서관은 지난 4월 14일 율곡홀에서 한국 문단을 대표하는 김애란 작가를 초청해 ‘소설의 음계, 삶의 사계’를 주제로 저자 초청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강연에서 김 작가는 자신의 소설 속에 등장하는 계절의 변화와 음악적 요소를 통해 작품의 분위기와 창작 의도를 깊이 있게 풀어냈다. 특히, 노래와 이야기가 우리의 삶을 어떻게 위로하고 연결하는지, 그리고 소설이라는 매체가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에 대해 진솔한 경험을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자아냈다. 작가 특유의 섬세한 시선으로 전하는 문학적 통찰은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선사했다. 김애란 작가는 이상문학상 대상, 동인문학상, 오영수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명실상부 한국 현대 소설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소설가이다. 주요 저서로는 '바깥은 여름', '이 중 하나는 거짓말', '안녕이라 그랬어' 등이 있으며, 이번 강연은 한국 문단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가진 김애란 작가가 지역 시민들과 문학의 가치를 직접 나누는 자리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이신기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문경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경범)는 지난 24일 ‘문경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김경범 문경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을 비롯해 14개 읍면동 협의체 민간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1기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방향과 주요사업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문경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4개 읍면동 전체에 설치되어 있으며, 지역 사회보장 및 공익단체 실무자, 지역사회보장 증진에 열의가 있는 사람 등으로 공공과 민간분야 총 285명이 위촉되어 읍면동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경범 문경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우종식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대표님을 비롯하여 각 읍면동에서 지역주민을 위해 애쓰고 계신 위원장님들께 존경을 표하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과 힘을 합쳐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량강화 및 단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정현 사회복지과장은“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복지의 중심이 되어 지역사회의 다양한 복지문제를 해결하고 주민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4월 24일 성주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초등학교 교육력 제고 및 현장 중심 장학 지원 강화를 위하여 초등 현장 맞춤형 장학지원단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관내 초등학교의 다양한 교육적 요구를 반영하고,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맞춤형 장학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는 장학지원단 소속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등이 참석하여 학교별 교육 여건과 특성을 고려한 지원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2026학년도에는 ▲기초학력 보장 ▲미래형 수업 혁신 ▲학생 맞춤형 성장 지원 ▲교원 전문성 신장 등을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실효성 있는 장학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김시용 교육장은 “현장 맞춤형 장학지원단 운영을 통해 학교 현장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장학을 지원하고, 교사의 수업 역량과 학생의 배움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봄을 맞아 시설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문화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친환경생태공원을 중심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매년 봄철 주요 관광시설을 중점으로 환경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활동에서는 친환경생태공원을 중점으로 녹지대 환경정비를 실시하여 공원 전반의 경관을 개선했다. 특히, 봄철 생육이 활발한 잡초를 집중적으로 제거하여 공원 경관을 정비하고,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 개선에 주력했다. 김재광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관리와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과 관광객이 언제나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공원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경산시는 신규농업인(귀농·귀촌) 및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위해, 2026년 신규농업인 영농기초 기술교육 교육생을 오는 5월 13까지 모집한다. 교육 대상은 경산시로 귀농한 지 5년 이내인 농업인 또는 귀농 예정자, 그리고 주소지가 경산인 청년 농업인(18세 이상 40세 미만)이다. 신청은 구비서류를 준비해 농업기술센터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이번 교육 과정은 과수, 채소, 특용작물(버섯), 축산 등 다양한 분야의 기초 영농 기술을 다루며, 교육생이 자신의 여건과 관심에 맞는 영농 분야를 탐색하고 적합한 작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은 5월 20일부터 9월 10일까지 총 13회(56시간)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 및 농가 현장에서 진행된다. 박주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귀농·귀촌인과 청년 농업인이 지역 농업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경쟁력 있는 농업 인력 양성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경산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직장인의 점심 식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외식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직장인 든든한 점심밥' 시범 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5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점심시간 외식 이용 금액의 20%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근로자의 실질적인 식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외식업체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 재직 근로자로, 해당 기업이 근로자에게 식대를 지급하고 있거나 지급 예정인 경우 참여할 수 있다. 지원은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외식 이용 금액에 대해 적용되며, 1인당 월 최대 4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산시보건소 식품의약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제출 서류 및 세부 사항은 경산시청 및 경산시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이번 사업은 근로자의 점심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지역 외식업체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되는 상생형 사업”이라며 “관내 중소기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