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1월 21일 14:00 의성도서관 3층 시청각실에서 '2026학년도 삶과 배움이 하나 되는 행복 의성교육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학년도 ‘삶과 배움이 하나 되는 행복 의성교육’실현을 위해 의성교육의 비전과 핵심 가치·목표를 공유하고, 경북교육 방향을 반영한 연간 주요업무 실행 전략을 교육공동체와 함께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관내 유·초·중·고 교(원)장, 의성교육지원청 관계자, 학교운영위원회·학부모회장협의회·녹색어머니회·학생상담자원봉사자회 등 교육공동체 관계자 50명 내외가 참석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6 의성교육계획’을 중심으로 연간 업무 추진 방향과 실행 전략을 안내하는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참석자 간 소통 시간을 통해 학교와 지역이 함께 만드는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 의성교육지원청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의성교육 비전과 경북교육 방향이 일관되게 반영된 연간 업무 추진으로 정책 신뢰도와 현장 실행력을 높이고, 학교의 자율성과 책무성이 조화를 이루는 맞춤형 지원 체제를 강화하며, 교육지원청–학교–지역사회 협력 구조를 공고히 해 지속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21일 문화동 대잠홀에서 공무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전시컨벤션센터의 이해와 POEX의 비전’을 주제로 1월 공무원 마인드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송남운 (재)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대표이사를 초청해 공직자의 산업 이해도를 높이고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송남운 대표이사는 강의를 통해 전시컨벤션센터 조성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국내·외 주요 전시컨벤션센터의 현황과 기능, 운영 방식 등을 소개했다. 이어 전시·컨벤션 산업이 지역 산업 육성과 관광·마이스(MICE) 산업 확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설명하며 공직자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는 철강·이차전지·수소 등 포항의 주력 산업과 연계한 특화 전시를 통해 산업 교류와 비즈니스 창출을 지원하는 거점 시설로서, 단순 행사 공간을 넘어 산업을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아울러 POEX의 차별성과 향후 확장 필요성을 중심으로, 전시·컨벤션 산업을 포항의 주력산업으로 육성하고 친환경 녹색성장도시로의 도시브랜딩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울릉군청소년센터가 겨울방학 기간 동안 운영한 체험형 놀이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지역 아동·청소년과 보호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센터는 지난 1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에메랄드 키즈카페, 에어바운스 팡!팡!’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내 아동·청소년들이 겨울방학을 보다 활기차고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는 여가 공간을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인기를 끌었던 에어바운스 프로그램을 한층 확대해 보다 풍부한 체험 콘텐츠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행사 기간 동안 레고 챌린지와 스파이더맨 챌린지를 비롯해 우주선, 과자집, 서핑보드, 에어바이킹, 키즈라이더 등 다양한 테마의 에어바운스 시설이 운영됐으며, 참여 아동·청소년들은 자유로운 놀이를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은 매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운영됐고, 총 누적 이용객 수는 500여 명에 이르러 겨울방학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울릉군청소년센터는 무엇보다 안전한 운영에 중점을 두고, 청소년지도사와 청년 동계 아르바이트생 등 총 12명의 안전요원을 현장에 배치했다. 체험시설에 대한 수시 점검과 이용 질서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 개정 사항을 반영해 전기차 충전방해행위 등에 대한 주민신고제 기준을 내달 5일부터 변경 시행할 예정이다. 주민신고제는 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방해행위 등으로 인한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시민이 직접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신고하는 제도다. 단속기준 및 신고 요건에 맞춰 신고가 접수되면 단속공무원의 현장 확인 없이도 과태료 부과가 가능하다. 이번 제도의 주요 변경 사항을 살펴보면, 우선 신고 방식이 기존에는 사진으로만 가능했다면 변경된 방식은 사진 또는 동영상을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충전구역 앞 이중주차 신고시 1분 이상의 시차를 두고 촬영한 사진 2장과 함께 동영상을 첨부하도록 신고방법을 변경했다. 또한, 외부 충전식 하이브리드자동차의 완속 충전구역에 주차할 수 있는 시간이 기존 14시간 이내에서 7시간 이내로 대폭 단축된다. 아울러 14시간을 초과해 주차했을 때 과태료를 부과하는 공동주택의 기준도 기존 500세대 이상에서 100세대 이상 아파트로 확대되어 더 많은 단지에 적용될 예정이다. &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는 21일 더 퀸 갤럭시홀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 이재진 포항시의회 부의장, 시·도의원 등 내빈을 비롯해 협의회 회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성과를 격려하고,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자리를 가졌다. 협의회 홍보 영상을 시작으로 인사말, 축사, 표창패 및 감사패 수여 순으로 진행된 이날 총회의 마지막에는 장상길 부시장이 2026년 포항시 사자성어 ‘위민충정(爲民忠情)’이라는 구호를 선창하고 200여 명의 협의회 회원들 ‘포항’을 외치며 결의를 다지는 퍼포먼스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김용재 포항시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회장은 “지난해 포항에서 진행된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고, 찾아가는 동네경로당대학 등 사업을 통해 많은 보람을 느꼈다”며, “올해도 마을평생교육 활성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은 “올해도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와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모든 시민이 평생학습을 통해 삶의 행복을 실현하는 포항을 만들어 나가자”는 격려사를 전했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효자~상원 간 도로건설 공사의 핵심 구간인 해오름대교의 임시 개통을 앞두고 시민 안전과 원활한 차량 흐름을 위한 교통시스템 점검을 실시했다. 해오름대교는 오는 29일 개통식을 개최한 후, 30일 오후 2시부터 임시개통된다. 특히 포항시는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5일 경상북도 도로철도과, 포항 남·북구경찰서, 시행사와 함께 예비준공검사 및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을 위한 18건의 개선 사항을 협의했으며, 오는 22일 경상북도경찰청과 재차 협의를 거쳐 안전 대책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대교 개통으로 인한 교통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대교로 진입하는 영일대사거리와 수협사거리를 비롯한 주변 20여 개 교차로의 신호시스템을 조정했다. 임시 개통 이후에는 교통 흐름을 실시간으로 관제해 최적의 교통 및 신호체계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아울러 남·북구 주요 간선도로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주정차 단속도 강화한다. 시는 단속 홍보 현수막과 배너를 설치해 시민들의 주의와 협조를 당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21일 본청 웅비관에서 2026년 경북미래교육지구로 새롭게 지정된 고령군․성주군과 함께 경북미래교육지구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과 학교, 마을이 함께 성장하는 경북형 미래 교육 생태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밝혔다. 경북미래교육지구는 학교와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교육공동체를 구축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경북교육청과 기초지방자치단체가 협약을 통해 지정․운영하는 지역이다. 이 사업은 2020년 의성․상주․예천․안동․경주 등 5개 지역에서 시작해, 2025년에는 12개 지구로 확대되며 안정적인 운영 단계에 접어들었다. 현재는 경북 도내 다수의 기초지자체가 참여하는 대표적인 지역 연계 교육 사업으로 자리매김했으며, 교육을 통해 지역공동체 회복과 교육격차 해소 가능성을 확인한 성공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학령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지역 기반 미래교육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고령군과 성주군의 추가 지정으로, 2026년부터 경북미래교육지구는 총 14개 지구로 확대 운영된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경주 북부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안강 시외버스 정류장이 새롭게 문을 열며 지역 교통 여건 개선의 전기를 마련했다. 경주시는 21일 ‘안강 시외버스 정류장 조성사업 준공식’을 열고, 경주 북부지역을 아우르는 대중교통 거점시설의 본격적인 운영을 알렸다. 이날 준공식은 오후 1시 30분부터 열렸으며,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안강읍 사회단체장, 지역 주민 등 16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기념사, 테이프 커팅, 시설 순람 순으로 진행됐다. 안강 시외버스 정류장 조성사업은 지난 2017년 기존 정류장을 운영하던 민간 사업자가 면허를 반납하면서 운영이 중단된 이후, 정류장 신축을 요구하는 주민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면서 추진됐다. 이에 경주시는 총사업비 18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144㎡, 지상 1층 규모의 시외버스 정류장을 신축하기로 결정하고, 2021년부터 토지 및 지장물 보상을 거쳐 2024년 4월 착공해 올해 1월 조성사업을 최종 마무리했다. 대지면적은 1,361㎡로 철근콘크리트 구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북도는 21일 경북도청에서 ‘2026년 도-시군 안전재난 부서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도 및 시군 안전정책 부서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속한 재난 대응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안전·재난 분야 현안사항의 긴밀한 협조를 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도에서는 경북형 주민대피시스템 고도화, 도민안전시책 평가, 대설 안전대책 추진, 한파 대응 및 한랭질환 예방 등 도민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그리고 지난해 초대형 산불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한 한파 및 설 맞이 종합대책에 대해서도 논의를 했다. 우선 도에서는 월 최대 40만원의 전기료를 지원해주고 5개 시군에서는 구역별 부서장 담당제, 배관 보온・열선 보강, 한파 대응 TF 구성 등 종합대책을 추진하여 생활불편을 없애는데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사업장 사고에 대해 안전보건지킴이 확대 운영과 그에 따른 시군 건의사항 등을 적극 반영하기로 하는 등 도민들의 생명보호와 안전에 대해 많은 논의가 있었다. &nbs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6일 경북도청 회의실에서 재난 대응 공로가 큰 경상북도 안전기동대원들에게 직접 표창을 수여하고, 그동안의 봉사 활동에 대해 격려했다. 경상북도 안전기동대는 2011년 설립된 민간단체로 전 대원이 응급구조, 미장, 도배, 전기, 보일러 등의 전문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172명 회원으로 구성되어있다. 이들은 지난해 경북 초대형 산불 진화·복구를 비롯한 집중호우 등의 각종 재난 현장의 위기마다 현장 최일선에서 도민의 안전한 일상으로의 복귀를 돕기 위해 활약하는 재난 복구 전문 민간 봉사 단체다. 이날 경상북도 안전기동대는 경북도청에서 ‘2026년 상반기 운영위원회’를 열고 지난 한 해 동안 경북 대형산불 진화 및 수해복구 등 재난 현장에서의 활동을 재조명하고 재난 대응 유공자 시상, 그동안의 성과, 신임 임원 임명, 2026년 운영 방안 등의 사업에 대해 토의하면서 새해 도약을 다짐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예측 불가능한 대형 재난 속에서도 초심을 잃지 말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에 총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고, 안전기동대원들이 자부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