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칠곡군의회 박남희 의원(비례)이 대표발의한 '칠곡군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지원 조례'가 제31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박 의원은 지난해 6월,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고령운전자 면허 반납 인센티브 상향의 필요성을 강력히 제안하며 정책적 공감대를 이끌어낸 바 있으며, 이번 조례 제정은 그간의 지속적인 정책 제언이 제도적 결실로 완성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이번 조례는 인구 고령화에 따른 교통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고령운전자의 눈높이에 맞춘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제도화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기존 지원 제도의 한계로 지적됐던 ‘차량 소유 여부’ 등의 까다로운 요건을 완화하여, 실제 운전을 그만두려는 어르신들이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 문턱을 낮춘 것이 이번 조례의 핵심이다. 박남희 의원은 “최근 고령층의 안전한 이동권 보장이 지역사회의 중요한 과제로 떠오른 만큼, 이번 조례를 통해 어르신들의 자발적인 결단을 응원할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자 했다”며, “특히 행정적 기준을 완화해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군위군은 4월 28일 청년공유문화금고에서 '제4기 청년정책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청년 참여 기반 정책 추진에 나섰다. 이날 발대식에는 청년정책참여단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청년정책 경과보고, 사례 발표 등이 진행됐으며, 앞으로의 활동 방향과 역할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년정책참여단은 지역 청년들이 정책 수립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2023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청년의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지난 제3기 참여단은 제안한 정책 3건이 모두 실제 사업으로 추진되는 성과를 거두며, 청년정책 실현 가능성을 높이고 지역 변화의 동력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에 출범한 제4기 참여단은 정책 제안뿐만 아니라 정책 실행과 모니터링 등 전 과정에 참여하게 되며, 청년 네트워크 구축과 다양한 교류 활동을 통해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군위군 관계자는 “청년정책참여단은 군위의 미래를 이끌어갈 중요한 주체”라며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천시는 28일부터 29일까지 정책연구모임 ‘톡톡(Talk Talk) 영천’ 5개 팀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 단양군 일원에서 워크숍을 개최했다. ‘톡톡 영천’ 정책연구모임은 시정 발전에 관심 있는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구성된 모임으로, 다양한 직급과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앞서 과제 발굴과 방향 설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1일차에는 정책 기획 특강과 제안서 작성 교육, 2일차에는 현장학습과 선진지 견학이 진행됐다. 특강에서는 AI를 활용한 정책 아이디어 도출과 제안서 작성 방법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으며, 참가자들은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실무 역량을 키우는 데 집중했다. 이어진 팀별 토론에서는 구상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연구과제를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단양과 제천 지역의 주요 시설과 우수사례를 직접 둘러보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정책 운영 방식과 향후 시정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톡톡 영천 참여자들은 5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배우 이장우의 결혼 후 첫 행보로 화제를 모았던 MBC '시골마을 이장우3'가 오늘(29일) 밤 9시 그 베일을 벗는다. '시골마을 이장우3'는 배우 이장우가 전북 부안 시골 마을에서 숨은 손맛 명인들에게 레시피를 배우고 교감하면서 직접 생활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자체적으로는 매 시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MBC 대표 시즌제로 자리매김한 '시골마을 이장우'. 특히 이번 시즌3는 시즌2 종영 후 불과 5개월 만에 이례적으로 빠르게 돌아왔다. 연출을 맡은 박소희 PD는 그 이유를 “이장우와 마을 어르신들의 진심 어린 화합, 그리고 각 지역에서 쏟아진 열렬한 러브콜이 결정적이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장우의 손맛과 친화력은 지역 재생이라는 프로그램의 본질과 완벽하게 맞아떨어졌고, ‘나 혼자 산다’부터 10년 넘게 이어온 MBC와의 신뢰도 한몫했다”라며 그렇기 때문에 ”이장우가 아니면 안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장우 또한 제작진의 찬사에 걸맞은 열의로 화답했다. 시즌3 홍보를 위해 직접 ‘굿모닝FM 테이입니다’ 출연을 먼저 제안한 것. 오늘(29일) 라디오를 통해 시즌1부터 인연을 이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임지연, 허남준 주연의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가 SBS 금토 불패신화의 명맥을 잇는다. 오는 5월 8일(금)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 /극본 강현주 /제작 스튜디오S, 길픽쳐스)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특히 ‘멋진 신세계’는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해 온 SBS 금토드라마 흥행 신화를 이어갈 작품으로 기대를 모은다. ‘모범택시’, ‘재벌X형사’, ‘열혈사제’, ‘지옥에서 온 판사’, ‘굿파트너’, ‘신이랑 법률사무소’ 등 전매특허 ‘사이다 유니버스’를 구축해 온 SBS 금토드라마 계보에 ‘멋진 신세계’가 이름을 올려 짜릿한 쾌감을 선사할 것을 예고한다. ‘멋진 신세계’의 ‘조선 악녀’ 신서리(임지연 분)는 300년의 시간을 초월해 당도한 2026년 대한민국에서 스스로 운명을 개척하는 인물로, 생존형 독기로 완전 무장한 만렙 적응력과 거침없는 말발이 사이다 매력을 폭발시킨다. ‘조선 악녀’ 신서리와 팽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교육부는 ‘농어촌 학생 특별전형’ 자격요건과 관련하여 대입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불합리한 사례를 해소하기 위한 적극행정조치 및 제도개선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어촌 학생 특별전형은 지역 간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농어촌 학생의 대학 진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농어촌 지역 소재 학교에서 재학하고 해당 지역에서 고등학교 졸업일까지 거주한 학생이 지원할 수 있다. 그러나, 최근 대학 진학 준비를 위해 농어촌 학생 특별전형으로 대학에 합격‧등록한 학생이 고등학교 졸업일 이전에 대학 인근으로 거주지를 이전하여 입학이 취소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과거 해당 사례로 입학이 취소된 일부 학생들은 대학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여 구제를 받아 왔다. 그러나 장기간의 소송 과정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겪는 심리적‧경제적 부담이 매우 크고, 대학과 학생 간의 불필요한 분쟁을 유발하는 등 제도와 현실의 괴리로 인한 국민적 불편이 존재했다. 교육부는 올해 입시에서도 유사한 사례가 반복된 점을 엄중히 인식하고 지난 4월 9일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26학년도 피해학생의 권리구제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교육부는 4월 28일, 수원제일평생학교(경기 수원시)를 방문하여 인공지능(AI)·디지털 문해교육 수업을 참관하고, 문해 교원 및 학습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한다.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이 일상이 된 시대에 대응해 성인 문해교육 지원사업은 관련 기술에 대한 이해와 활용 능력, 디지털 시민역량 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디지털 문해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기본 평생학습을 통한 인공지능(AI)·디지털 활용역량 강화”라는 정부 정책 기조를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기초 문해수업과 함께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하여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탐색하는 인공지능(AI)·디지털 활용 수업을 직접 참관한다. 또한 인공지능(AI)·디지털 기술을 안전하고 책임 있게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성인 학습자들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문해 교원 및 학습자와의 간담회를 통해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이 삶의 변화로 이어진 사례를 생생하게 듣고, 정책 개선을 위한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청취할 예정이다. 한편, 교육부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28일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소강당에서 도내 15개 교육특구 시범 지역의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교육특구 시범지역 업무 관계자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경북형 교육특구의 주요 추진 방향과 지자체 간 협력 방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특구 시범 사업은 지자체와 교육청, 대학, 기업, 지역 공공기관 등이 협력하여 지역발전의 큰 틀에서 교육혁신과 지역 인재 양성, 정주 여건 개선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하는 교육부 국가 시책 사업이다. 경북에서는 포항과 경주 등 15개 지역이 시범 지역으로 지정돼 운영되고 있다. 특히 경북은 타 시도에 비해 기초지자체 중심의 1유형 지정 지역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지역 맞춤형 사업 추진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향후 본지정을 앞두고 개별 지역 중심 사업을 넘어 광역 단위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차별화 전략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 이날 연수는 주요 업무 안내를 시작으로 특강과 포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8일 경주교육지원청 3층 다온실에서 관내 초 · 중 · 고 · 특수학교 학부모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경주시학부모회장협의회 임원을 선출하고 학부모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학부모의 학교 참여 활성화와 역량 강화를 통해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학교 교육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6년 경주시학부모회장협의회 임원을 선출하여 학부모회 네트워크 활성화와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새로 구성된 임원진은 지역 내 학부모 의견을 수렴하고 교육 현안을 공유하며, 학부모 학교참여 활성화를 위한 중심적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가톨릭상지대학교 오정영 교수를 초청하여 ‘성장하는 부모의 마음 관리 기술’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강의는 부모의 정서적 안정과 자녀와의 건강한 관계 형성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기회를 제공하여 참석한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황영애 교육장은 “학부모회장협의회가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를 잇는 소통의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8일 영천교육지원청 4층 대회의실에서 학교운영위원장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천 학교운영위원장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자치기구인 학교운영위원회의 전문성 향상 및 위원장들의 실질적인 직무수행 역량을 강화 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영천교육 실적 홍보 영상을 시작으로 ‘학교운영위원회의 이해’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으며, 투명하고 청렴한 교육 풍토 조성을 위한 청탁금지법, 지역 사회의 적극적 참여를 독려하는 주민참여예산제 등의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영천교육지원청 신봉자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학교운영위원회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모두의 성장을 지원하는 별빛 영천교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위원장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