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봉화군은 3월 5일, 봉화군 통합방위지휘본부에서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과 유관기관간 협력강화를 위한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협의회 의장인 박현구 봉화군수를 비롯해 11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이번 1분기 회의는 위원들을 대상으로 민방위교육 및 훈련 운영계획 보고, 영주 3260부대 3대대의 군 주요활동 및 안건 발표, 기관간 협조 사항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박현국 의장은 “급변하는 안보 상황과 각종 재난 위협 속에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민·관·군·경의 유기적인 협조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올해 첫 통합방위협의회의를 시작으로 굳건한 지역안보태세를 유지하는데 모든 유관기관이 힘을 모아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봉화군 통합방위협의회는 분기별 회의를 통하여 통합방위 대비책 및 각종 작전 훈련 자원 대책을 수립하고, 국가방위요소의 효율적인 육성과 운영방안, 위원 제안 안건 등을 처리하며 지역통합방위체계를 이끄는 구심체 역할을 하고 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는 26년 3월 6일에 (사)경상북도옥외광고협회 상주시지부와 함께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점검 및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상주시는 3월 27일까지 학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유치원, 초등학교 등 각급학교 통학로 및 주요 도로변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불법광고물 점검·정비를 실시할 예정이다. 정비 대상은 어린이 보호구역, 통학로 횡단보도 및 교차로 등에 설치된 불법 현수막과 입간판, 설치기준을 위반한 정당 현수막 등이다. 특히, '옥외광고물법' 제5조의 금지광고물(범죄행위를 정당화하거나 잔인하게 표현하는 것 등)에 해당하는 정당현수막에 대해서 집중점검·정비할 예정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봄 개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 광고물 정비를 통해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학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는 봄철 자전거 이용객이 증가할 것이 예상됨에 따라 상주 관내 자전거길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자전거길 노면파손, 배수불량, 노후 안전표지 등 교통안전시설, 자전거거치대 및 쉼터등 자전거길 안전과 관련한 시설 점검뿐만 아니라 편의시설까지 함께 점검했다. 상주시는 도심지 주요 도로에 자전거길이 확보되어 있으며 국토종주자전거길, 산악자전거코스등을 가지고 있어 다양한 자전거길을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전거길을 따라 가면 상주보, 경천섬등 상주의 주요 관광지를 지날 수 있어서 많은 자전거 이용객에게 사랑받는 자전거 도시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는 대표적인 자전거도시로 전국에서 찾아오는 자전거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자전거길을 수시로 점검하고 위험지역을 보완할 뿐만 아니라 편의시설 또한 확보하겠다”라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는 민방위 교육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교육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민방위 강사평가위원회’를 3월 6일에 개최했다. 이날 민방위 강사평가위원회는 안전재난실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위해 관련 전문가들을 심사위원으로 구성했다. 이번 평가는 서류 심사를 통과한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면접심사를 실시했으며, △민방위 지식 및 이해도 △강의 전달력 △전문성 △태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에 집중했다. 최종 선발된 분야별 8명의 강사는 향후 진행될 민방위 대원 소집 교육 및 현장 교육에 투입해, 재난대응 역량을 갖춘 정예 민방위 대원을 양성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유헌종 안전재난실장은 “민방위 교육은 전시나 국가적 재난 등 비상사태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우수한 강사진을 통해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교육을 운영하여 대원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전, 충북 청주 소재의 공립 발달장애 특수학교인 이은학교를 방문했다. 2023년 개교한 이은학교는 전국 최초로 유치원과 초등 과정을 중등 과정과 분리해 운영하는 발달장애 특수학교이다. 이번 방문은 특수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국가의 교육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행보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 대통령은 먼저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학부모들은 유·초등 과정이 분리된 전문적인 교육 환경에 대해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장애 유형에 따라 유·초등 과정을 분리 운영하는 것이 교육적 측면에서 더욱 효과적일 수 있다”며 깊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이 대통령은 교사 1인당 담당 학생 수와 학교 운영 현황, 만족도 등을 꼼꼼히 묻는 한편, 최근 일반 학교의 통폐합 사례가 늘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특수학교로 전환해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 등에 대해서도 질문했다. 이은학교 교장은 “특수학교를 직접 방문해 주신 대통령은 처음으로 알고 있다”며, “대통령의 방문 그 자체가 현장의 교사들과 학부모들에게는 큰 위로이자 희망이 된다”고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관내 농업인 100여 명을 대상으로 농기계 안전교육을 총 2회에 걸쳐 실시했다. 농기계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농기계 임대를 희망하는 농업인이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필수 교육을 이론과 실습 과정으로 나눠 운영됐다. 이론 교육 시간에는 예천군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제작한 농기계 사고예방 영상 ‘안전은 첫 시동’을 시청하며, 농기계 작업 시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안전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실습 교육은 포장 교육장에서 이루어졌으며, 교육생들은 1회차 교육에서 농용굴삭기 조작 실습을, 2회차 교육에서는 소형트랙터와 승용관리기를 직접 조작하며 주행 및 기본 작업 방법을 익히는 실습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귀농인은 “처음 접하는 농기계라 다소 걱정이 있었지만, 교육을 통해 조작 방법과 안전 수칙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실제 농작업 현장에서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을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오는 15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벌칙공을 피하기 위한 역대급 배신과 심리전이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의 주역인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5인이 출격했다. 대한민국 올림픽 역사상 최다 메달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운 ‘쇼트트랙 여제’ 최민정을 비롯해 ‘금빛·은빛 질주의 주역’ 노도희, 이준서, 이정민, 신동민까지 합류해 ‘황금 라인업’을 완성했다. 특히 이번 대회를 끝으로 올림픽 은퇴를 선언한 최민정이 ‘런닝맨’ 출연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레이스는 ‘활력 충전도 스피드인가 봄’ 레이스로 꾸며져, 국위선양 후 돌아온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들의 기력을 보충해 줄 봄 내음 가득한 먹방 힐링 코스가 펼쳐진다. 미션 결과에 따라 벌칙공이 차등 지급되는 가운데, 벌칙을 피하기 위한 멤버들 간의 치밀한 전략 싸움이 이어질 전망이다. 벌칙공을 떠안고서라도 팀을 이동하는 초강수와 꼬리에 꼬리를 무는 불신이 더해지며 녹화 현장은 시종일관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과연 벌칙의 굴레에 벗어나 승리를 거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중인 김민석 국무총리는 3월 12일 밴스 부통령과의 회담에 이어 앤디 김(Andy Kim) 상원의원을 면담하고, 현지에 진출해 있는 우리 지상사 및 공공기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먼저 앤디 김(Andy Kim) 상원의원과의 면담에서 김 총리는 3월 12일 한국 국회의 대미투자특별법 통과, 구글 지도 반출 승인 등 한미 간 경제 협력 진전 동향을 설명했고, 군사동맹을 넘어 조선·바이오·AI 등 미래 분야에서 양국 간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아울러 김 총리는 대미투자의 신속한 진행을 위한 미 비자 제도 개선을 통한 우리 숙련인력의 안정적 체류 여건 보장과 더불어, 한국인 전문직 비자 쿼터 신설을 골자로 현재 미 의회에 계류중인 ‘한국 동반자 법안(Partner with Korea Act)’ 통과를 위한 김 의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김 의원은 관세협상을 포함한 한미 간 협력에 대해 미 의회 내 초당적 지지가 있음을 재확인하고, 자신의 지역구인 뉴저지주에 이미 많은 한국 기업들이 진출한 만큼 향후 한미 협력에 있어서도 관문 역할을 할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위기일수록 민생 안정과 경제 회복이 뒷걸음질 치지 않게 재정의 신속한 투입이 꼭 필요하다"며 "결국 추경(추가경정예산안) 편성을 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 최대한 신속하게 편성해달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최근 중동 상황으로 인한 국내 여파와 관련해 "민생경제 충격완화를 위한 골든타임을 절대로 허비해서는 안 된다"며 이 같이 언급했다. 이어 "추경을 편성하기로 결정하면 보통 한두 달이 걸리는 게 기존 관행인 거 같은데, 어렵더라도 밤새서 최대한 신속하게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경제가 어려워질수록 취약계층이 받는 충격이 훨씬 더 크다"며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정책수단을 다각도로 총동원해서 이걸 신속하고 정교하게 집행하는 데 역량을 집중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상반기 공공요금 동결, 농·축·수산물 할인 지원 확대 등을 포함해 유류세나 화물차, 대중교통, 농어업인에 대한 유가보조금 지원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 과정에서 이 대통령은 "재정 지원을 일률적으로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는 겨울철 결빙됐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 약화가 우려되는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4월 10일까지 안전사고 사전예방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해빙기 점검 대상은 건설공사장, 급경사지, 옹벽, 저수지 등으로, 시는 민간 전문가를 포함한 점검반을 구성해 해빙기에 따른 안전사고 위험에 대해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후에는 결과에 따라 현지 시정, 보수 및 보강, 통제선 설치 등 후속 조치를 신속하게 실시해 안전 위험 요소를 해소하고, 경미한 지적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현장 시정 조치할 예정이다. 특히, 붕괴 위험 등 사고 유발 요인이 있거나 정밀 안전진단이 필요한 경우는 재난관리기금 등 자체 가용 재원을 활용해 보수·보강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계절 변화에 따른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사전점검을 실시하여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시민들께서도 해빙기 안전사고 전조현상 등 주변 안전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즉시 시청이나 안전신문고 등으로 신고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