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3월 10일 어울림실에서 2026년 신규공무원을 대상으로 관내 초․중학교 선배 공무원과의'지방공무원 후견인제(멘토링) 결연식 및 역량강화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선후배 공무원 26명의 멘티-멘토 서약식에 이어 교육장의 격려와 당부의 말씀 순으로 진행됐으며, 결연식 후 새내기 공무원 14명의 빠른 공직생활 적응과 업무능력 향상을 통한‘삶의 힘을 키우는 정향(精鄕)봉화인’이 될 수 있도록 기록물관리 및 원문정보공개, 물품관리 및 관사관리, 복무 및 학교회계 알아보기, 교육공무직원 급여, 감사사례 등의 역량강화연수를 실시했다. 봉화교육지원청은 신규 공무원들이‘바른 마음을 가진 모범이 되는 봉화교육가족’이 될 수 있도록 선․후배 공무원 간의 공감과 소통을 위해 기존의 단순 업무 지도 중심에서 나아가, 직무 역량 강화 교육 연계, 분기별 간담회 운영, 소통 워크숍 개최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도입해 내실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결연식에 참석한 신규 공무원들은“이번 후견인제 및 역량강화연수가‘삶의 힘을 키우는 정향봉화인’이 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북 예천군 주민행복과와 영덕군 영덕시장현대화추진단은 10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품앗이 기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에는 양 기관 직원 각 20명이 참여해 1인당 10만 원씩 총 200만 원을 상대 지자체에 기부했다. 이번 품앗이 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하고 지자체 간 교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상호 기부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지자체 간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중동 상황과 관련해 "향후 전개 양상을 예단하기 어려운 만큼 정부는 최악의 상황까지 염두에 두고 비상한 각오로 선제적 대응책을 마련해야 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중동 상황과 관련해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중동 지역 위기가 심화되면서 대내외 경제 환경의 불확실성이 크게 확대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특히 "글로벌 무역과 중동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우리 경제에 상당한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 대통령은 대응방안에 대해 "우리 경제의 혈맥인 금융, 외환시장의 변동성 확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달라"면서 "필요한 경우에는 100조 원 규모로 마련돼 있는 시장 안정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정부와 중앙은행 차원의 추가 조치도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또 "어려운 시장 환경을 악용해서 부당 이익을 취하려는 세력에 대해서는 엄단하고, 특히 이번 상황을 계기로 우리 자본시장의 체질 개선을 위한 개혁 과제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울진군은 3월 11일부터 3월 27일까지‘2026년 경상북도 및 울진군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사회조사는 우리 군민의 사회적 관심, 삶의 질에 관한 사항 등을 파악해 지역개발과 복지시책 추진 등 군정 발전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매년 실시하고 있다. 조사항목은 가구와 가족, 주거와 교통, 교육, 소득과 소비 등 12개 부문 총 52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울진군 내 표본으로 선정된 648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조사에는 총 11명의 조사요원이 투입되며 조사원은 안전 수칙을 준수하여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할 예정이다. 울진군 관계자는“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통계 결과를 위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며“올해 사회조사도 안전사고 없이 잘 마무리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성주군이 운영하는 작은영화관 ‘성주 별고을시네마’가 최근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상영을 통해 지역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성주군은 군민들이 대도시로 이동하지 않고도 최신 개봉영화를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작은영화관 ‘별고을시네마’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천만 영화 상영을 계기로 군민들의 문화 향휴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전국적으로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큰 화제를 모은 작품으로, 성주 별고을시네마에서도 높은 예매율을 기록하며 지역 주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를 통해 군민들은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최신 화제작을 관람할 수 있어 문화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는 평가다. 별고을시네마는 최신 개봉작 상영뿐 아니라 창의문화교류센터 내 다양한 시설과 연계해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영화 관람을 위해 찾은 군민들이 자연스럽게 문화와 여가를 함께 즐기며 지역 문화공간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성주군 관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6일 동학교육수련원 대강의실에서 경주 관내 공립단설유치원 및 공·사립 초·중·고·특수학교 영양교사 및 영양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급식 기본방향 전달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새 학년도 학교급식 운영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2026학년도 학교급식 정책 추진 상황 및 기본계획의 주요 변경사항을 안내했다. 또한 학교급식 위생·안전 관리 강화 및 청렴도 향상 방안과 관련해 현장에서 적용가능한 개선 사례와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등 정보교류의 장으로 운영됐다. 특히 급식 운영 과정에서 준수해야 할 기본 수칙을 다시 점검하고, 예방 중심의 위생·안전관리 체계가 학교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운영 방향을 함께 공유했다. 황영애 교육장은 “이번 전달회의를 통해 영양교사 및 영양사들의 전문성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라고, 더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학생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5일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지역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제19기 안동시농업대학’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학사일정을 시작했다. 올해로 19회째를 맞이한 안동시농업대학은 체계적인 농업인 대상 교육을 통해 농업 전문경영인을 양성하고 안동농업과 농촌사회를 이끌어 갈 정예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운영되는 농업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사과반과 스마트농업반, 2개 과정이 운영되며 총 112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이날 개강식에는 안동시농업대학 학장인 권기창 안동시장이 참석해 교육생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개강식이 끝난 후 GAP(농산물우수관리) 기본교육과 학사운영 전반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이번 19기 과정은 3월부터 9월까지 약 7개월간 운영된다. 과정별로 각 17회, 총 34회에 걸쳐 교육이 진행되며 강의를 통한 이론교육과 현장견학을 병행해 교육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는 안동시농업대학을 통해 관내 주산작목인 사과와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스마트농업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1라운드에서 대한민국이 8강 진출을 향한 중요한 승부를 앞두고 있다. MBC는 오늘(8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대한민국과 대만의 WBC 1라운드 3차전 경기를 도쿄 현지에서 생중계한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앞서 열린 1차전에서 체코를 상대로 11-4 완승을 거두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그러나 2차전에서 만난 일본과의 경기에서는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6-8로 아쉽게 패하며 현재 조별리그의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다. 이 때문에 오늘(8일) 열리는 대만과의 3차전은 대한민국의 8강 진출 향방을 가를 수 있는 중요한 경기로 평가된다. 대표팀이 다시 분위기를 끌어올리며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MBC 중계진의 활약 역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승환 해설위원은 선수 시절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냉철한 분석과 함께 정확한 예측이 담긴, 이른바 ‘작두 해설’로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여기에 KBO 레전드 투수 정민철 해설위원의 깊이 있는 경기 분석, 그리고 김나진 캐스터의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예천군은 13일 예천군청에서 국군문화진흥원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국군문화진흥원은 평소에도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도서 기부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나눔 가치를 실천해 왔으며, 이번 감사패 전달은 국군문화진흥원이 최근 예천군에 도서 1만 권을 기부하며 지역 독서 문화 확산과 학습 환경 개선에 앞장선 공로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계청 이사장은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자 도서를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독서 지원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예천군 관계자는 “뜻깊은 도서 지원을 실천해 주신 국군문화진흥원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도서 기탁이 지역 주민과 학생들의 지식 함양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정부는 봄철 산불 위험에 대비해 3월 14일부터 4월 19일까지를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범정부 차원의 협력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최근 10년간(2016~2025년) 전체 산불의 46%, 피해 면적의 96%가 3~4월에 집중됐다. 특히 피해면적 100ha 이상의 대형산불은 총 38건 중 28건(약 74%)이 이 시기에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대책기간 운영에 앞서 행정안전부와 산림청은 3월 13일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공동 개최하고, 기관별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정부는 지난해 영남권 초대형 산불 이후 마련한 ‘관계기관 합동 산불 종합대책’에 따라 산불 진화헬기 신속 출동(30분 이내 도착), 군 헬기 지원 확대(총 143대), 산림‧소방 등 인력‧장비 보강 및 적극적인 산불진화 투입 등 국가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대응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관계기관 합동 산불 종합대책’을 기반으로 기관별 산불 방지대책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특별대책기간동안 정부는 산림청을 중심으로 주말 기동 단속 등 산불 예방·단속 활동을 강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