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사)대한노인회 경북연합회 주관으로 지난 13일 칠곡군 교육문회회관에서 개최된 ‘2026년 어르신과 함께하는 신바람 경로당 한마음 발표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발표회는 경로당 어르신들의 도전 의식을 고취하고, 경로당 행복선생님들의 재능 발굴과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우수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를 유튜브 등으로 공유함으로써 경로당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지난 6월부터 경상북도 내 22개 시군 팀이 예선에 참가하여 우수상 8팀, 장려상 3팀이 최종 선정됐으며, 경산시지회 대표로 참가한 남부동 신나리아파트경로당 ‘신나리 흥나리팀(16명)’은 ‘건강도 두드리고(go) 행복도 두드리고(go)’ 작품을 선보여 경상북도지사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로당 행복선생님의 지도로 꾸준히 갈고 닦은 이번 프로그램은 발표회에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으며, 특히 팀원 중 70~80대의 남성 어르신(2명)을 비롯해 무릎 수술 등으로 신체적 어려움이 있는 회원들도 함께 참여하여,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을 지켜나가는 모습이 청중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경산시는 지난 15일 경산시립박물관 강당에서 관내 노인복지시설 및 재가장기요양기관 대표자와 시설장, 종사자 등 1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경산시 노인인권 및 노인학대예방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복지법' 제6조의3(인권교육)에 따라 노인인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노인학대와 인권침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산시는 2022년부터 노인복지시설 및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노인인권 및 노인학대예방 집합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현장 종사자들의 인권감수성을 높이고 어르신의 권리와 존엄성을 존중하는 돌봄문화의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경상북도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의 전문강사를 초청해 노인인권의 이해, 인권 관련 법령 및 제도, 노인복지 현장에서 발생하는 인권침해 사례, 노인인권 존중케어 실천 방안, 종사자의 인권 감수성 향상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도형 경산시 부시장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인인권 보호와 학대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종사자들의 인권 감수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경산시는 15일 오후 2시,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이시원 글로벌 컨벤션 홀에서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주관으로 “경산, NEXT DIALOGUE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산시 강소형 스마트도시 AI 미래인재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AI와 디지털 전환이라는 거대한 변화 속에서 청년이 무엇을 기준으로 삶의 터전을 선택하는지, 그리고 경산은 그 선택에 어떻게 대답할지를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키노트에서는 빅데이터·미래트렌드 분석가 송길영 작가가 “AI 시대, 청년은 무엇을 기준으로 자신의 길을 택하는가”를 주제로 인구 이동 흐름과 디지털 전환에 따른 일자리 지형 변화를 짚었다. 이어 2부에서는 조현일 시장과 송길영 작가가 “청년의 선택에 경산은 어떤 기회로 답할 것인가”를 화두로 맞대담을 펼쳤다. 두 사람은 먼저 AI 시대의 행정과 인재상을 짚었다. 송길영 작가는 “처리 속도는 AI가 높일 수 있지만, 문제를 발견하고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은 사람의 판단”이며, AI 시대의 인재로 ‘새로운 문제를 발견하고 AI와 함께 해결하는 사람’을 꼽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울진군은 지난 13일 왕피천문화관에서 경상북도내 사회복지법인 및 시설 관계자 155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법인 및 시설 보조금 관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북행복재단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사회복지법인 및 시설의 보조금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 실제 감사 사례를 바탕으로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회계 처리 오류와 부적정 집행 사례를 살펴보고, 관련 규정과 절차를 준수하는 올바른 보조금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회계 관련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됐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민의 복지를 위해 헌신하는 사회복지사 및 관계자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이 투명한 시설 운영으로 이어져 현장의 업무 부담을 덜고, 주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복지 환경을 만드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울진군은 오는 22일 목요일 오후 5시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정영목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를 초청해‘울진이 낳은 한국 추상미술의 거장, 유영국’을 주제로 제40회 목요특강을 개최한다. 정영목 교수는 서울대학교 미술관장과 한국미술이론학회 회장 등을 역임한 미술사 전문가로, 한국 근현대미술에 관한 연구와 저술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강연에서는 유영국의 작품 세계에 대한 삶과 예술을 군민들에게 소개한다. 이번 특강에서는 추상미술의 개념과 시대적 배경과, 울진의 자연을 담은 유영국의 작품 세계와 세계 미술계의 평가를 살펴본다. 특히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추상미술을 우리에게 익숙한 울진의 자연과 연결해 설명함으로써, 미술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는 군민들도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연은 관심 있는 군민 누구나 별도 신청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울진군은 올해 목요특강에 꾸준히 참여해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참여자와 기관·단체를 연말에 선정해 군수 표창과 포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특강에 앞서 “울진의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고령군은 가을을 맞아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8일까지 주말마다 고령어린이과학체험관 및 대가야생활촌 일원에서'대가야 싸이언스 위크'신비한 주말 실험실''를 개최한다. ‘신비한 주말실험실’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과학체험행사는 대가야의 역사와 과학을 접목한 체험 프로그램과 특별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아이들을 비롯한 다양한 연령층의 관람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고령군은 대가야의 철기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주조체험’과 ‘단조체험’,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나는야 과학수사대’, ‘그래비트랙스’, ‘정전기봉 체험’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어린이들이 과학의 원리를 직접 체험하고,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행사기간 동안 특별공연도 펼쳐진다. 10월 31일 인기 유튜버 ‘에그박사’의 공연과 11월 7일 트랜스포머 로봇쇼가 대가야생활촌 수변무대에서 준비 중이다. 이외에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가야 O/X퀴즈, 가족 레크리에이션, 싸이언스 매직쇼도 기대해 볼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