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고령군가족센터는 지난 5월 21일 부부의 날을 맞아 고령군가족센터 교육장(고령군 다산면 평리1길 15)에서 관내 부부 10쌍(20명)을 대상으로 부부간 소통 증진을 위한 ‘우리 부부 마음 잇기-가죽키링 만들기’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둘(2)이 하나(1)가 된다는 의미의 부부의 날을 기념하여, 바쁜 일상 속에서 소홀해지기 쉬운 부부간의 정서적 교감을 회복하고 친밀감을 향상해 건강한 가족 문화를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10쌍의 부부들은 나란히 앉아 서로의 취향에 맞는 가죽과 실을 고르고 직접 바느질을 하며 세상에 단 하나뿐인 커플 가죽키링을 완성했다. 특히, 키링에 부부의 이니셜이나 특별한 메시지를 직접 각인하는 과정을 통해 연애 시절의 추억을 되새기고 서로를 향한 진심을 나누는 깊이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배우자는 “매일 바쁜 일상을 보내다 보니 둘만의 시간을 갖기 어려웠는데, 오랜만에 마주 앉아 대화하며 키링을 만들다 보니 연애 시절로 돌아간 것 같아 무척 뜻깊고 행복했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권한희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고령군은 지난 5월 20일에서 21일까지 개최된 '2026년 경상북도 지방세 발전포럼'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포럼은 지방세 분야에 우수한 연구과제 공유를 통한 지방세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경상북도내 22개 시군이 제출한 연구과제 중 서면심사에서 채택된 5개 시군(김천시, 상주시, 청도군, 고령군, 성주군)이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재무과 김현지 주무관은 ‘고시가 없으면 과세도 없다’라는 주제로 재산세 도시지역분 고시 절차에 대한 개선방안 통해 행정혁신을 도모하고 지방재정의 누수를 방지하는 방법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고령군 관계자는‘세무공무원들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고령군 지방세 연구 모임'을 통한 적극적인 업무 연찬이 이 같은 성과로 이어졌으며, 앞으로도 세정업무의 전문성을 높여 군민에게 도움이 되고 신뢰받는 세무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예천군은 22일 효자면 도촌리 일원에서 예천경찰서, 예천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도촌리 주민, 마을순찰대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사태 재난 대비 주민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산림청 ‘산사태 재난 대비 훈련 주간’에 발맞춰, 산사태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산사태 주의보·경보 발령을 가정한 ‘상황판단회의’를 시작으로, ▲재난문자 및 마을방송을 통한 상황 전파 ▲마을순찰대 가동 ▲주민 지정 대피소 이동 순으로 실전과 같이 진행됐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재해취약계층의 안전한 대피를 위해 ‘1마을 1공무원’ 대피 전담제와 유관기관 공조 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대피 완료 후에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사태 전조증상 및 위기 상황 행동 요령을 교육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지며 재난에 대한 경각심과 실전 대응력을 한층 높였다. 안홍모 산림녹지과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진 만큼, 예고 없는 재난에 대비한 실전 훈련이 필수적”이라며 “유관기관과의 견고한 협력체계를 바탕으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는 지난 22일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청년농업인 허브센터 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청년 농업인의 창업, 교류, 유통기능을 통합 지원하는 청년농업인 허브센터 구축사업의 최종 설계내역을 공유하고 농업인단체와 전문가, 청년농업인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정희수 농업기술센터소장을 비롯해 농업인단체장, 청년농업인, 건축전문가, 설계용역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공간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청년농업인 지원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청년농업인 허브센터는 농업인복지회관 일원(영주시 봉현면)에 총사업비 55억 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청년농업인의 정착과 창업, 농산물 유통기반을 동시에 지원하는 복합공간으로 조성된다. 주요 시설로는 △공유주방 △소규모 가공랩 △꾸러미 공동작업장 등을 갖춘 창업교육센터를 비롯해 △라이브커머스 영상스튜디오 △청년농 공유오피스 및 커뮤니티공간 △로컬푸드직매장 농특산물 판매공간 △스마트주차장 및 상생마당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창업교육센터는 단순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울릉군은 5월 21일 울릉군청 회의실에서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안전통신망 '찾아가는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울릉군 재난안전대책본부 협업부서와 산하기관 및 읍·면 재난안전통신망 사용자를 대상으로 재난·재해 발생 시 신속한 상황공유와 대응, 유관기관간 유기적 협력을 통해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재난안전통신망 및 표준운영절차(SOP)의 이해 ○재난안전통신망 단말기 기본 조작법 ○상황별 그룹 통화 및 유관기관 간 상호통신 실습 ○동영상 시청 등으로 구성되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울릉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과 상황실 간 신속한 상황전달과 전파, 의사결정으로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는 5월 20일부터 21일까지 경주에서 열린 '2026 경북 지방세 발전 포럼'에서 세정과 이환석 주무관이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경상북도와 한국지방세연구원의 공동 주최로 지방세 행정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세정 혁신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21건의 쟁쟁한 연구과제들이 출품되어 치열한 경합을 벌였고, 1차 원고 심사를 거쳐 최종 5개의 발표 과제가 선정됐다. 최종 선정된 연구과제들은 세무 전문가 21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로부터 평가를 받아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김천시 이환석 주무관은 ‘주행거리세 도입’이라는 주제를 제안하여 창의적인 세정 연구과제로 높은 평가를 받아 전체 1위에 해당하는 최우수상을 받았다. 현재 주행거리세는 유류에만 부과되는 국세인 교통에너지환경세의 종속적 성격인 간접세로 전기자동차는 과세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이에 전기자동차에 대한 주행거리세 도입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여 제도적 기반을 다질 토대를 조성했다는 데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