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립도서관 및 작은도서관이 시민들의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도서관은 내달 1일부터 매주 수요일을 ‘대출 두배로데이’로 지정하고, 도서 대출 권수를 대폭 확대한다.
이에 따라 이용자들은 1인당 5권에서 최대 10권까지 도서를 대출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조치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정책에 발맞춰 추진되는 것으로, 시민들이 보다 쉽게 독서를 즐기고 도서관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이번 확대 운영은 바쁜 일상에서도 시민들이 부담 없이 도서관을 찾고, 다양한 도서를 접할 수 있도록 이용 편의성을 높인 데 의미가 있다.
다만 ‘대출 두배로데이’는 일반 도서에 한해 적용되며, 비도서 자료와 정기간행물은 기존과 동일하게 대출 제한 규정이 유지된다.
서양진 시립도서관장은 “문화 정책 흐름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며 “이번 ‘대출 두배로데이’가 시민들의 독서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