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2026.03.21.(토) 광화문광장에서 BTS 공연이 펼쳐집니다! 공연장 정보부터 한국 여행 가이드까지 한눈에 서울의 ARMY 성지, 함께 찾아볼까요? Why Here? 광화문 한국의 심장, 광화문에서 울려 퍼지는 '아리랑' 한국 현대사의 순간을 함께 해온 광화문광장. 방탄소년단의 컴백 앨범 '아리랑'이 처음으로 울려 퍼집니다. 한국인의 정서 '한'과 '흥'이 만나는 순간, BTS가 한국에서 태어난 아티스트로서의 정체성과 한국에 대한 사랑을 무대로 전합니다. Tip. 공연장 오는 길(*표 참조) - 1호선 시청역 4번 출구 / 도보 15분 - 3호선 경복궁역 6번 출구 / 도보 5분 - 5호선 광화문역 Tip. 공항에서 광화문까지 △ 인천공항 · 버스 인천국제공항에서 공항 리무진 버스(6002, 6005, 6011, N6002번) 이용(약 90분) *6002, 6005, 6011, N6002 버스는 공연 당일 4시부터 11시까지 우회 예정 · AREX + 지하철 ① 공항철도(AREX) 직통열차를 이용해 서울역에서 하차(40분) 지하철 1호선으로 환승 후 시청역에서 하차(15분) 광화문까지 도보 이동(5분) ② 공항철도(AREX) 일반열차를 이용해 공덕역에서 하차(60분) 지하철 5호선으로 환승 후 광화문역에서 하차(10분) △ 김포공항 · 지하철 김포공항역에서 지하철 5호선을 이용해 광화문역에서 하차(약 40~50분) Tip. 심야 교통 가이드 △ 택시 · TABA(타바): 서울시 공식 외국인 전용 택시앱 · Uber · 카카오택시 △ 심야버스 · 올빼미버스: N26, N37 · T-money 또는 기후동행카드 단기권으로 탑승 가능 *통제구간과 임시 변경되는 대중교통 정보는 https://www.seoul.go.kr/welcome2026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Tip. 공연장 주변 관광지 △ 경복궁 근처 한복 대여점에서 한복을 빌려 입으면 입장료가 무료! 한복을 입고 궁궐을 거닐며 한국 전통 분위기를 느껴보세요. *공연 당일 휴궁 예정 △ 올리브베러 건강기능식품부터 이너뷰티까지 다양한 웰니스 제품을 만나보세요. *공연 당일 휴점 예정 △ 하이커그라운드 다양한 K-Pop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 공연 당일 밤 12시까지 화장실·정수기·와이파이·휴대폰 충전이 모두 무료 Tip. 공연장 주변 맛집 △ 통인시장 공연장에서 도보 약 15분 거리에 위치한 전통시장. 80년 넘게 자리를 지켜온 식당부터 현대적인 스타일의 간식까지,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어요. -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15길 18 △ 엽전도시락 '도시락 카페'에서 엽전을 구매하면 엽전 도시락 체험이 시작됩니다. 엽전을 들고 시장 곳곳의 지정 가게에서 음식을 교환하고, 골라 담은 음식으로 나만의 도시락을 완성해 보세요! 기름떡볶이와 마약김밥은 통인시장 필수코스! △ 토속촌 삼계탕 한국의 보양식 삼계탕을 맛볼 수 있는 인기 맛집. 진한 국물과 부드러운 닭고기로 국내외 관광객에게 사랑받고 있어요. -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5길 5 △ 발우공양 불교문화 사업단에서 유일하게 직접 운영하는 사찰음식 전문 레스토랑. 조용한 분위기에서 특별한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 서울 종로구 우정국로 56 템플스테이 통합정보센터 5층 ◆ SEOUL 아미 성지순례 지도 · 하이브 사옥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42 · 을지다방(방탄소년단 2021년 시즌 그리팅 촬영 카페) - 서울 중구 을지로 124-1 2층 · 서울숲 벤치가든 - 서울 성동구 뚝섬로 273 · 카페 휴가(방탄소년단 숙소를 개조해서 만든 카페) -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119길 16 우성빌리지뒷담길 △ 하이브 사옥 용산에 위치한 하이브 본사 건물. 건물 앞은 팬들이 인증 사진을 남기는 장소로 알려져 있으며, 근처에서는 멤버들의 생일을 기념한 생일 카페가 열리기도 합니다. △ 카페 휴가 BTS의 옛 숙소를 개조해 만든 카페. 벽면을 가득 채운 포스트잇과 사진, 팬아트에서 팬들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공간입니다. △ 서울숲 벤치가든 서울숲에서 찾아볼 수 있는 BTS 멤버들의 벤치가든. 멤버들의 이름이 새겨진 벤치를 따라 산책하는 것도 하나의 즐거움입니다. △ 을지다방 BTS 2021 시즌그리팅 촬영지로 유명한 카페. 레트로한 분위기 속에서 한국의 옛 감성을 느끼고, 멤버들이 앉았던 자리에서 사진도 남겨보세요. ◆ 여행 Tip. 결제 방법 △ 대중교통 · 티머니카드 - 카드 가격: 3000원 - 카드 구매처: 인천공항 1층 입국장 편의점, 인천공항 지하 1층 공항철도 발권기 근처 편의점 - 충전: 지하철역, 편의점에서 충전 가능 · 기후교통카드 관광권 *기후동행카드(3000원) 구매 후 등록 가능(관광권만 구매 불가) 1일권: 5000원 2일권: 8000원 3일권: 1만 원 5일권: 1만 5000원 · 카드 구매처 서울관광플라자 관광정보센터(종로구 청계천로), 명동 관광정보센터 1~8호선 고객안전실, 지하철 인근 편의점 등 · 금액 충전 서울교통공사 1~8호선, 9호선, 신림선·우이신설선 역사 내 충전기 △ 상점, 식당 - 모바일 결제 Zero Pay 가맹점에서는 알리페이, 위챗페이, 유니온페이 등 해외 모바일 페이 앱을 사용해서 QR/바코드 결제 가능 - 신용카드 Visa, MasterCard, AMEX 등 - 현금 티머니 충전부터 상점, 식당 어디서든 사용 가능 *일부 버스 및 매장에서는 현금을 받지 않습니다. ◆ 여행 Tip. 한국 여행 필수 앱 - VISITKOREA · 한국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공식 여행 플랫폼 · 한국에 대한 관광 정보 제공 - Subway Korea · 실시간 지하철 이동 정보 제공 지하철 앱 · 도착 시간, 노선, 환승 안내, 이동 시간 정보 제공 - k.ride · 외국인 여행객 전용 모빌리티 서비스 · 해외 신용카드 및 알리페이 등 모바일 결제 사용 가능 - Papago · AI 다국어 번역기 · 텍스트부터 이미지, 손글씨, 음성까지 인식 및 번역 · 한국 음식 이름을 이미지로 스캔하면 VISITKOREA에서 제공하는 음식 정보도 함께 확인 가능 - NAVER Map · 한국에서 가장 보편적인 온라인 지도 앱 · 이동 수단에 따른 경로와 예상 소요시간, 이용자 리뷰 정보 제공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엄중한 안보 상황에서 우리 군의 최우선의 책임은 적의 어떤 도발과 위협에도 대응할 수 있는 최상의 군사 대비태세를 갖추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열린 '전군 주요 지휘관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국제 정세가 격변하면서 글로벌 안보 환경이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한미동맹에 기반해서 강력한 연합 방위태세를 유지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면서 "육해공군, 해병대가 한마음으로 위기 상황을 헤쳐 나가야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무엇보다 급변하는 안보 환경에 대응하려면 자주국방이 필수적"이라며 "철통 같은 한미 동맹이야말로 한반도 평화와 안정의 필수 요소인 건 맞다. 그러나 과도한 의존은 금물"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시작전통제권 회복은 조속하게 추진될 것이다. 여러분도 함께 노력해 주기 바란다"면서 "한반도 방위에 있어서 우리 군이 주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 줘야 되겠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대한민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영토와 국민을 완벽하게 지켜내겠다는 책임감, 결의를 다져 주기 바란다"고 강조하며 "그러한 마음가짐이야말로 전작권 회복을 앞당길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최근 여러 전쟁에서 보이는 것처럼 전장 환경이 많이 바뀌고 있다"며 "미래 전장을 주도하려면 스마트 강군으로의 전환이 필수적이다. 이를 위해 선택적 모병제 등 국방 개혁에도 속도를 내주기 바란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국군 통수권자로서 더 강한 군대, 더 신뢰 받는 군대를 만들어 갈 것"이라며 "여러분의 노력을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다방면으로 정부도 지원하겠다. 오직 국가와 국민만을 생각하며 본연의 임무에 매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정책브리핑]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경북 영덕군이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부지 유치신청서를 공식 제출하며 동해안 에너지 거점 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영덕군은 27일 경주에 위치한 한국수력원자력 본사를 방문해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부지 유치신청서’를 전달하고, 지역의 백년대계를 이끌 핵심 사업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신청은 지난 1월 30일 한수원의 공모 발표 이후 약 두 달간 진행된 공론화 과정의 결과로, 무엇보다 군민의 압도적인 지지가 결정적인 동력이 됐다. 실제 군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군민 86%가 원전 유치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영덕군의회 역시 유치 신청 동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해 군민의 뜻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했다. 이와 함께 영덕군은 읍·면별 주민설명회와 전문가 공개 토론회를 잇달아 개최하며 원전 유치의 필요성과 안전성, 경제적 효과 등에 대한 정보를 투명하게 공유해 왔다. 또한 범영덕원전유치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범군민 결의대회가 열리는 등 민관이 함께 유치 의지를 결집하며 주민 수용성 확보에도 힘을 쏟았다. 영덕군이 신청한 원전은 총 2.8GW 규모의 한국형 대형 원전 APR-1400 2기로, 영덕읍 석리·노물리·매정리와 축산면 경정리 일원 약 324만㎡ 부지가 후보지로 제시됐다. 신청서 제출에 앞서 영덕군의회는 23일 임시회를 열고 ‘신규 원전 건설 후보부지 영덕 유치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으며, 박형수 국회의원, 김성호 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황재철 경북도의원, 유치위원회 대표 등으로 구성된 방문단이 함께 한수원을 찾아 유치신청서를 전달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신청서에는 과거 원전 백지화의 아쉬움을 딛고 다시 도약하려는 군민의 간절한 염원이 담겨 있다”며 “앞으로 부지 선정과 건설 등 모든 과정에서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주민 참여를 보장해 군민의 뜻을 최우선으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영덕이 동해안 에너지 산업의 중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11일 경상북도교육청 영양도서관 개관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으며, 오는 25일에는 경상북도교육청 예천도서관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관한 영양도서관은 약 13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4,144㎡ 부지에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 자작나무 숲과 어우러진 자연 친화적 환경 속에서 영양의 밤하늘 별빛을 형상화한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밝고 쾌적한 친환경 독서 공간으로 조성돼 지역의 새로운 교육·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교육청은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와 독서교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현재 9개 공공도서관 건립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영양도서관 개관에 이어 예천도서관은 이번 달부터 정상 운영을 시작했으며, 개관식을 앞두고 있다. 또한 영천도서관과 칠곡도서관은 올해 착공해 2027년 개관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포항도서관과 구미도서관은 설계와 행정 절차를 거쳐 건립이 추진되고 있다. 이와 함께 김천도서관과 봉화도서관 건립 절차도 진행 중이며, 경산도서관 이전 사업도 준비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공공도서관은 학생과 주민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지역의 중요한 교육 인프라”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미래형 공공도서관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학생과 주민이 일상에서 책과 문화를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교육청 예천도서관 개관식은 오는 25일 오후 2시 예천교육지원청 앞마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울진군,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2개 부문 수상 영예
성주군, 주민과 함께 AI 시대 연다… 생활밀착형 특강 호응
영양군, 베트남·라오스 계절근로자 2차 318명 입국
경북도 ’26년 집중안전점검 실효성 제고를 위한 역량강화 교육 실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화합의 불꽃, 안동 임청각서 힘차게 피어올라
문경시, ‘아동꿈키움 바우처’ 본격 시행, 관내 1,200여 명 아동 혜택
문경시, 4월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
문경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모집
경북교육청,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 시행
(재)영주문화관광재단,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家加好好)' 운영기관 최종 선정
꿈을 빚고 자연을 닮아가는 곳 영천문화예술생태체험센터 프로그램 운영 강사 오리엔테이션 실시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 2026년 책 읽어주는 학부모 자원봉사자 심화 연수 실시
경북교육청,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 시행
‘체육복을 읽는 아침’ 저자 이원재 교사 초청 성주교육지원청, 관계회복 생활교육 교사 연수 실시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 교육공동체 신뢰를 잇는 교권보호위원회, 위촉식과 연수로 첫걸음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 ‘해달뫼 영양교육’에 학교폭력이란 없다!
경북교육청, 학교․기관 민원 담당자 대상 ‘악성 민원 대응 교육’ 실시
경북교육청, 형곡고등학교 학생 대상 이륜차․PM 교통안전교육 실시
군위군, 위생업소 맞춤형 지원 확대
경상북도교육청 영양도서관, 샌드아트로 즐기는 그림책 공연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도심 속 빈 상가·오피스, 청년·신혼부부의 보금자리로 다시 태어납니다. - 비주택 리모델링 매입임대주택 사업 ■ 비어 있는 도심 공간, 그냥 둘 순 없죠! 오랫동안 비어 있던 상가와 오피스, 이제 주거 공간으로 바뀝니다. · 청년·신혼부부 대상 공공임대주택 전환 · 비주택 → 주택 용도변경 · 리모델링 사업 본격 착수 → 남아 있던 공간이, 청년·신혼부부의 집으로 ■ 비주택을 리모델링한 임대주택, 본격적으로 공급 · 서울·경기 내 규제지역 추진 · 2026년 4월 3일 1차 매입 공고 → 필요한 곳에, 더 빠르게! ■ LH 직접매입 + 매입약정 Two-Track 방식으로 동시에 추진 공공과 민간이 함께 만들어가는 더 빠른 도심 주택 공급 → 청년과 신혼부부가 안정적으로 머물 수 있도록 도심에서 시작되는 새로운 주거 청년과 신혼부부의 일상을 더 가깝고, 더 안정적으로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학교에서 보관·관리하던 중 휴대품 분실·파손 피해 보상 이렇게 확대됩니다. (시행일자 2026.4.1.) ■ 개정 전 보상대상 휴대품: 3종 - 휴대폰, 태블릿PC, 노트북 - 보상한도 100만 원 ■ 개정 후 보상대상 휴대품 확대: 3종 → 5종 - 휴대폰, 태블릿PC, 노트북 (신규) 무선이어폰, 스마트워치 - 보상한도 확대 100만 원 → 200만 원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예천군은 3일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 채화 및 봉송 행사를 개최해 대회의 열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이번 대회는 역사상 최초 공동 개최로 진행되는 만큼, 화합의 의미를 담아 경주 토함산을 시작으로 예천 개심사지, 안동 임청각에서 각각 성화를 채화한 뒤 주요 구간을 거쳐 성화 봉송 행사를 진행했다. 예천군은 이날 예천읍 원도심과 경북도청 신도시 주요 구간을 함께할 성화 봉송단을 12개 읍면 주민대표 60인으로 구성했으며, 주자 12구간, 차량 2구간 등 총 14구간에 걸쳐 성화 봉송을 진행했다. 성화 봉송 행사는 군민들의 환영 속에 진행됐으며, 3개 시·군에서 각각 봉송된 성화는 천년숲에서 합화된 후 개막식 현장의 성화대에 최종 도착해 도민 화합의 불을 밝혔다. 예천군 관계자는 “대회 역사상 최초로 공동 개최되는 이번 체전이 진정한 도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안전한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고령군은 3월 27일 오전 11시 대가야 종묘에서 2026년 춘계 대가야종묘대제를 봉행했다. 대가야 종묘대제는 서기 42년부터 562년까지 16대 520년간 대가야국 역대 왕들의 제사를 지내는 왕실 의례를 재현하는 것으로, 초헌관으로 이남철 고령군수, 아헌관으로 이철호 고령군의회 의장, 종헌관으로 김영집 대가야종묘제례 봉행위원장이 맡은 가운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고령군은 “매년 봄과 가을에 지역의 발전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대가야 종묘대제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가 잘 계승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 ”라고 전했다.
디지타임즈(DGTIMEZ) 김정미 기자 | 습관 설계하기: 나에게 맞는 작은 루틴을 만드는 법 “습관은 의지로 밀어붙이는 것이 아니라, 설계하는 것이다” 앞선 칼럼에서 나는 습관이 어떻게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는지, 그리고 나 또한 그 힘을 어떻게 경험했는지를 이야기했다. 오늘은 한 걸음 더 들어가 ‘어떻게 나에게 맞는 습관을 설계할 것인가’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1. ‘나에게 맞아야’ 오래간다 많은 사람들이 좋은 습관을 만들기 위해 남들의 방식을 그대로 따라 하려 한다. 하지만 남이 성공한 방식이 나에게도 똑같이 적용된다는 보장은 없다. 습관은 성향과 환경에 맞아야 지속된다. 평소 근력운동하기를 지극히 싫어했던 나는 ‘생활속 계단걷기’라는 루틴을 적용하면서 ‘엘리베이터 타기’를 자제하고, 계단걷기를 실천하고 있다. 나에게 맞는 습관, 그것이 지속 가능한 습관의 출발점이다. 2. 습관 설계 3단계 (1)작게 시작하기 새로운 습관을 시작할 때는 목표를 ‘부끄러울만큼 작게’ 설정해야 한다. “책을 하루 50페이지 읽는다” 대신 “책 한 쪽만 읽는다” “매일 5Km를 달린다” 대신 “운동화를 신는다”처럼 시작의 허들은 낮을수록 좋다. 작은 성공은 자연스럽게
“우리는 습관의 결과물이다” 이 말이 내 삶에서 얼마나 강력한 진실인지, 나는 매일 경험하고 있다. 사람들은 흔히 “작은 습관 하나쯤이야”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습관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강력한 힘을 가진다. 습관은 무의식적으로 반복되는 행동이며, 궁극적으로 우리의 삶을 형성하는 시스템이다. 심리학자 윌리엄 제임스는 “우리의 삶은 습관의 연속”이라고 말했다. 우리가 매일 반복하는 작은 행동들이 쌓여 결국 우리의 성취와 인생을 결정한다는 뜻이다. 습관의 형성에는 ‘습관루프(Habit loop)’라는 개념이 있다. 이는 신호(Trigger)--> 행동(Routine)--> 보상(Reward)의 순환 구조를 의미한다. 예를 들어, 아침에 알람이 울리는 것이 ‘신호’라면 일어나서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행동’, 그리고 몸이 개운해지는 것이 ‘보상’이다. 이러한 과정을 반복하면 뇌는 이 행동을 자동화하고, 우리는 별다른 의식적 노력 없이도 자연스럽게 그 행동을 반복하게 된다. 유튜브 강의, SNS마케팅, 그리고 책쓰기 컨설팅을 하는 교육기업 대표이자 작가, 강사,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나는 이 습관의 힘을 온몸으로 체험하며 살아가고 있
디지타임즈(DGTIMEZ) 엄지랑 기자 |한파가 몰아치는 겨울, 포항 장기면 두원리의 마을숲은 따뜻한 생명력으로 가득하다. 300년 된 소나무들이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가는 모습은, 우리에게 깊은 통찰을 전해준다. 마을 어르신들의 쉼터이자 공동체의 구심점인 이곳에서, 나는 새해의 희망을 발견했다. 두원마을숲은 하천의 범람과 동해 바다의 거친 바람을 막기 위해 조성되었다. 그러나 단순한 방풍림을 넘어, 이곳은 마을 공동체의 살아있는 심장부가 되었다. 평상과 운동기구가 놓인 그늘 아래서는 주민들의 일상이 고스란히 녹아들고, 매년 음력 6월 2일 당산제를 지내며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신성한 공간이기도 하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키 큰 소나무들 사이에서 자라나는 50~60cm의 어린 소나무들이다. 대부분의 소나무 숲에서 보기 힘든 광경이다. 어미 나무의 그늘 아래서 바닷바람을 맞으며 자라는 이 어린 생명들은, 숲의 미래이자 희망이다. 마치 세대를 이어가는 마을 공동체의 모습을 투영하는 듯하다. 더욱 인상적인 것은 300년 된 마을나무다. 1959년 사라호 태풍으로 부러진 가지가 죽지 않고 특이한 'ㄴ'자 모양으로 살아남았다. 이 고목의 구불구불한 가지들은 오랜
디지타임즈(DGTIMEZ) 김정미 기자 |일상을 바꾸는 힘...
디지타임즈(DGTIMEZ) 엄지랑 기자 | 경북 포항시 대송면의 홍계마을숲은 우리에게 도시와 자연의 공존이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살아있는 교과서다. 인위적으로 조성된 여타 마을숲과 달리, 하천변을 따라 자연스럽게 형성된 이 숲은 소나무와 벚나무, 미루나무가 어우러진 생태계의 축소판이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이 숲이 2021년 지진 피해 지역의 공동체 회복을 위한 주민 밀착형 사업의 일환으로 재정비되었다는 사실이다. 단순한 녹지공간을 넘어 지역사회의 상처를 치유하는 매개체로서 숲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것이다. 홍계마을숲의 진정한 가치는 계절마다 다른 얼굴을 보여주는 다양성에 있다. 봄이면 벚꽃이 만발하고, 여름이면 울창한 녹음이 더위를 식혀주며, 가을이면 단풍이 물들고, 겨울이면 소나무에서 뿜어져 나오는 피톤치드가 방문객들의 건강을 책임진다. 이처럼 사계절 각기 다른 매력으로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것이야말로 지속가능한 도시 숲의 모범 사례라 할 수 있다. 더욱 고무적인 것은 접근성이다. 도심에서 20분 거리에 위치한 이 숲은 바쁜 현대인들에게 부담 없는 휴식처가 되어준다. 공식 주차장은 없지만 넉넉한 공터가 마련되어 있어 방문객들의 편의를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