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1일 칠곡군교육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LG전자 퓨처파크 통합관제센터와 함께 칠곡군 청소년가족봉사단을 대상(37가족 102명)으로‘가족 CPR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가정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키우고,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단순 이론 벗어나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심폐소생술마네킹을 활용해 직접 가슴 압박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실습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은숙 소장은 "심정지 환자의 경우 최초 목격자인 가족의 신속한 응급처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가족봉사단이‘가족 CPR’을 익혀 여러분의 가족은 물론, 이웃의 생명까지 살리는 위대한 힘이”될 것이라 말했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출범식’을 개최하고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본격 나섰다. 이번 출범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추진된 것으로, 기존의 분절적 돌봄 서비스를 통합해 지역사회 중심으로 연계하는 새로운 돌봄체계 구축을 의미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통합돌봄 추진 경과보고와 비전 선포, 관계기관 간 협력 의지를 다지는 퍼포먼스가 진행되며 포항형 통합돌봄의 출발을 알렸다. 포항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읍면동과 보건소, 의료·요양·복지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고,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 방문 의료, 재가요양, 일상 돌봄 등 현장 중심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돌봄 공백과 서비스 중복을 줄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출범은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시민이 살던 곳에서 존엄하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의료·요양·복지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현장에서 체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1일 대창면에서 ‘사랑의 효자손 사업’의 일환으로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특히 노후화로 사용에 어려움을 겪던 화장실 환경 개선에 중점을 뒀다. 이날 활동에는 ‘아름다운봉사회’ 회원들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에 임했다. 봉사자들은 훼손된 타일과 노후된 변기를 새 제품으로 교체하는 등 위생적이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썼다. 박봉환 아름다운봉사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영천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한웅 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봉사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름다운봉사회는 2022년부터 매년 ‘사랑의 효자손 사업’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에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경주시 화랑마을은 지난 21일 화백관 2층 대회의실에서 청소년 자치활동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청소년 자치기구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를 비롯해 자원봉사, 댄스, 러닝, 국궁, 밴드 동아리 회원 50여 명이 참석해 올해 자치기구 활동의 시작을 함께했다. 행사는 화랑마을 시설 안내를 시작으로 대표자 선서,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촉장 수여, 동아리 활동증서 수여, 기관장 환영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열린 정기회의와 간담회에서는 향후 활동 방향과 운영 계획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날 위촉된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시설 운영과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 제시를 비롯해 청소년 참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각 동아리도 자율적인 활동을 바탕으로 협동심과 책임감을 기르며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손주영 화랑마을 촌장은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자치활동은 지역사회의 중요한 성장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화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경주시립도서관은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독서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황성공원 일원에서 ‘숲속 책 쉼터’를 재운영한다고 밝혔다. ‘숲속 책 쉼터’는 공원 이용객들이 편안하게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야외 독서공간으로, 황성공원 동편 정자와 계림중 사거리 인근 정자 등 두 곳에 설치돼 있다. 이 쉼터는 공중전화부스 형태의 자율형 무인도서관으로 운영되며, 도서와 잡지 등 약 250여 권씩 비치돼 이용자가 자유롭게 꺼내 읽고 반납할 수 있다. 이용 대상은 경주시민 누구나이며, 운영시간은 24시간 상시 개방된다. 다만 폭우나 폭설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이 일시 중단될 수 있다. 경주시립도서관은 월 1회 정기 점검을 통해 도서 상태를 확인하고 신규 도서를 추가 비치해 이용 편의를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한편,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SNS를 참고하거나 사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경주시는 지역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경주의 문화유산을 체험할 수 있는 야간 탐방 프로그램 ‘화랑별빛달빛기행’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화랑별빛달빛기행’은 문화유산해설사와 함께 저녁 시간대 지역의 문화유산을 둘러보며 경주의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하는 가족 참여형 현장 프로그램이다. 오는 4월 8일부터 5월 27일까지 총 10회 운영되며, 수요일 8회, 토요일 2회 일정으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 이상 청소년과 가족이며, 신청은 4월 1일 오전 10시부터 4월 3일 오후 5시까지 받는다. 모집인원은 탐방 코스별 20명으로, 경주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문화유산을 걸으며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하고, 청소년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보다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시는 이를 통해 청소년의 지역 정체성과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유경 경주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이 지역의 문화유산을 직접 보고 느끼며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감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한 ‘2026년 선비글판 문안 공모’에서 최종 수상작 3편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27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선비정신 실천과 확산’을 주제로 25자 이내의 순수 창작 문안을 모집했다. 총 103편의 응모작이 접수됐으며, 참신성과 감동을 겸비한 작품 중 ‘선비글판 문안선정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주제 적합성, 창의성, 전달력, 대중성 등을 기준으로 엄정하게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수상작으로는 최우수상에 배오현(경기도 안양시) 씨의 ‘K-문화에 선비를 더하다, 세상이 영주를 향하다’가 선정됐다. 우수상은 유광호(대구 광역시 수성구) 씨의 ‘영주를 만나다, 선비와 머물다, 마음이 맑아지다’와 전용선(인천광역시 남동구) 씨의 ‘선비 따라 흐르니 꿈이 빛나고, 영주 따라 걸으니 삶이 신나고’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에게는 최우수상 50만 원, 우수상 각 3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이 부상으로 수여된다. 최우수로 선정된 문안은 문구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상무가 인천 원정에서 첫 승을 노린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4월 5일 일요일 16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인천유나이티드(이하 인천)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6R 원정경기를 치른다. A매치 휴식기 동안 재정비의 시간을 가진 김천상무는 이번 경기에서 기다리던 첫 승에 도전한다. ‘빌드업 체계-파이널 서드’ 재정비 키워드, 변화한 모습 기대 김천상무의 첫 승을 위한 가장 큰 고민은 추가 득점이다. 5경기를 치르는 동안 4득점으로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특히, 1R부터 3R까지는 선제골을 넣고도 추가 득점을 올리지 못하며 무승부를 기록했다. 주승진 감독은 지난 울산전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A매치 휴식기 동안 빌드업 체계와 파이널 서드에서의 기회 창출을 집중적으로 다듬겠다고 언급했다. 그동안 김천상무는 측면 공격수를 중심으로 최전방과의 위치 변화, 측면 자원 간 스위칭 플레이 등 다양한 움직임을 조합한 패턴 플레이를 활용했다. 여기서 상대의 압박을 벗어날 수 있는 새로운 빌드업 패턴을 추가할 예정이다. 파이널 서드에서 기회 창출에는 주전 공격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 주요 성과 · 서비스 시작 4개월 만에 상담 7000건 돌파 · 93% 상담 당일 해결, 이용자 만족도 9.7점(10점 만점) → 언제 어디서나 상담 가능한 온라인 지원체계 필요성 확인 ■ 언제 어디서나 창업가의 고민해결! 온라인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 · 상담분야: 법률, 세무회계 등 9개 분야 · 지원방식: 2000여 명 전문가 매칭 · 지원내용: 간단한 문의부터 전문적인 상담까지 단계적 지원 →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창업가의 고민 상담과 창업지원 정보 제공 ■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연계 창업 도전자 → 모두의 창업 플랫폼 → 온라인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 → 창업 도전자가 필요로 하는 분야별 전문 상담 제공을 통한 창업 접근성 제고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경북도의회 윤종호 의원(구미6, 국민의힘)은 지난 1일 제36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동구미역 신설’과 ‘대구경북 광역철도의 조기 추진’, 그리고 ‘구미를 경유하는 신공항 연결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강력히 촉구했다. 윤 의원은 “구미는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어 온 대표 산업도시로, 5개 국가산업단지에 3,700여 개 기업과 9만 명 이상의 근로자가 종사하고 있으며, 경북 수출의 63%를 차지하는 국가 핵심 수출 거점”이며, “최근 반도체특화단지와 방산혁신클러스터가 조성되면서 산업구조가 빠르게 고도화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구미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과 약 10km 거리에 위치해 최적의 접근성을 가지고, 향후 대구경북통합신공항 물류의 약 80%가 구미 산업단지에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어 신공항 배후지역으로 최적의 입지를 갖추고 있다”고 이야기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120년간 신규철도 사업이 없었으며, 신공항과 직접 연결되는 철도망이 전무한 실정”이라며 교통 인프라의 구조적 한계를 지적했다. 특히 윤 의원은 “‘대구경북 광역철도’는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