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울릉군은 3월 20일 필리핀 클락에서 (사)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와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필리핀 클락의 퍼스트호텔에서 열린 제4기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 및 아시아한상총연합회 출범식 및 워크숍 기간 중 진행됐으며, 아시아 각국 한인회장과 경제인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울릉군에서는 관광산림과장이 대표로 참석해 양 기관 간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울릉군 관광자원 홍보 및 해외 마케팅 협력, 아시아 한인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 관광객 유치 그리고 문화·관광 교류 확대 및 민간 교류 활성화 지원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인력 교류를 통한 울릉군 일손부족 해결 방안에 대해서도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울릉군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독특한 문화자원을 보유한 대한민국 대표 도서 지역으로,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해외 관광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아시아 20여 개국 한인회를 연결하는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울릉군 관광의 해외 인지도 제고와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봉화군은 지난 23일 봉화군청 군수실에서 NH농협은행 봉화군 지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된 기금은 총 3,700만원으로, 2025년 한 해 동안의 제휴카드 사용실적에 따라 조성된 금액이다. 해당 적립 기금은 봉화군이 NH농협은행과 제휴한 법인카드, 보조금 카드 등 사용액의 일정 비율(0.1~ 1%)을 적립해 조성한 기금이다. 권오규 NH농협은행 봉화군 지부장은 “적립 기금 지원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길 바란다”라며 “지역과 함께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별도의 예산투입 없이 공직자들의 카드 사용실적이 지역사회에 다시 환원되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전달받은 적립금은 군민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 새 학기 단체생활 중 '수두' 전염 주의!! "얼굴에 빨간 점 뭐야?" 새 학기 단체생활이 늘어나면서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교에서 수두가 집단 발생하고 있어! "나 수두인 것 같아!" 수두는 보통 14~16일 잠복기 후 미열과 발진, 무기력함, 물집이 나타나! "긁적 몸이 간지러워…" "수두인가?" · 주요 증상 - 미열, 발진, 무기력함, 물집 수두는 물집에 직접 접촉하거나 기침이나 재채기로 전염될 수 있으니, 단체생활 시 주의가 필요해! "수두, 어떻게 전염될까?" · 감염 경로 - 물집과 직접 접촉 - 기침·재채기를 통한 호흡기 전파 수두는 대부분 자연 회복되지만 예방접종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이고, 등원·등교를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해! 수두, 예방접종으로 미리 예방하자구! · 접종대상 및 시기 - 소아의 경우, 12~15개월에 수두 백신 1회 접종 * 13세 이상 미접종자는 4~8주 간격 2회 접종 - 성인의 경우, 4~8주 간격 2회 접종 수두가 의심되면? 등원·등교는 NO! 병원은 GO!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3월 23일 고령군산림조합(산림조합장 임대성)에서 고령군청을 방문하여 지역의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교육발전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임대성 산림조합장은 “미래를 이끌어 나갈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고령군 학생들이 세계적인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사단법인 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성현덕)는 “고령군 교육을 위해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시는 고령군산림조합에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패러다임에 맞게 지역 인재들의 소중한 꿈을 이뤄 나갈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지역교육 활성화를 위하여 선뜻 큰 금액을 기탁한 고령군산림조합에 고마움을 표하고 “고령을 사랑하고 아이들을 아끼는 그 마음이 곧 고령의 경쟁력이다.”라며 “기탁하신 소중한 재원이 지역 인재 양성이라는 결실로 이어지도록 내실 있는 교육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23일부터 6월 30일까지 시설 공사 조기 집행을 통해 이월 및 불용액을 최소화하고 재정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시설 사업 신속 집행 현장 컨설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경북교육청 건설비(420목) 집행률은 84.8%로 전년 대비 4.9%p 상승했으며, 이월률은 13.1%로 4.1%p 감소하는 등 예산 운영 효율성이 크게 개선됐다. 특히 상반기 신속 집행 목표(33%)를 5.3%p 초과 달성해 인센티브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현장 컨설팅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신속 집행 기조를 지속하고, 시설 사업 집행의 속도와 품질을 동시에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1차 컨설팅은 3월 23일부터 31일까지 전년도 이월 사업이 많거나 건설사업 집행률이 저조한 13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집중 실시된다. 이후 4월부터 6월까지는 집행 실적이 부진한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이어갈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이월 사업 및 본예산 조기 발주 여부 △시설 사업 부진 원인 분석 및 개선 대책 △학기 중 집행 가능한 사업 발굴 △시설 사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경산시는 지난 2024년 경로당 15개소와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에 스마트 경로당을 구축하고 노인복지관 2개소에 스튜디오를 설치했으며, 2026년 3월부터 다양한 비대면 여가 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스마트 경로당 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시는 2025년부터 주 2회(화,목) 스마트 경로당 사업을 시행해 왔으며, 가요 교실과 건강 체조 등 어르신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고 흥미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18일부터는 관내 노인복지관 2개소에서도 직접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하여 서비스 수준이 한층 강화될 예정이다. 복지관(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종합복지관)에서 참여하는 프로그램은 양방향 화상 시스템을 활용하여 노인복지관의 인기 강좌를 경로당으로 실시간 송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어르신들은 복지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마을 경로당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프로그램은 주 4회 운영되며, 화·목요일은 스마트 경로당 전용 프로그램, 수·금요일은 노인종합복지관과 어르신종합복지관의 인기 강좌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여가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경산시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 통합지원법' 시행(’26.3.27.)을 앞두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점검은 돌봄 통합 사업 시행 초기 현장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업무 담당자들의 의견을 청취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을 사전에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산시는 관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통합 돌봄 업무 추진체계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준비 상황 ▲민관 협력체계 구축 현황 등을 집중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돌봄 통합 사업은 노인,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요양·돌봄·주거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역할이 핵심적인 것으로 평가된다. 서은주 어르신복지과장은 “돌봄 통합은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핵심 정책”이라며 “읍·면·동 중심의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울릉군은 지난 3월 21일, 울릉군 청소년센터에서 지역 청소년들의 권익 증진과 자치 활동 활성화를 위한 ‘2026년도 울릉군 청소년참여기구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울릉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군정에 직접 참여하여 지역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민주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우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울릉군 청소년 참여위원 및 운영위원으로 선발된 20명의 청소년들에 대한 남한권 울릉군수의 위촉장 수여식으로 문을 열었다. 위촉장 수여 후 이어진 ‘군수님과의 소통 간담회’에서는 청소년들이 평소 울릉군과 청소년센터에 바랐던 점들을 가감 없이 제안하는 자유로운 토론이 이어졌다. 참여 위원들은 교육 환경 개선, 문화·예술 프로그램 확대, 청소년 전용 공간의 효율적 운영 등 실질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건넸으며, 남 군수는 위원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답변을 이어갔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는 단순히 위촉장을 전달하는 형식을 넘어, 울릉의 변화를 이끌 주역들과 손을 잡는 소중한 시간이며,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4월 1일~2일 오후 7시, 아양아트센터 아양홀에서 정길무용단의 '김현태의 춤, 큰 강물이 비로소 길을 열었다'이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초 정길무용단이 공모에 선정되어 대구문화예술회관과 협력하게 됐다.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아양아트센터, 대구문화예술회관, 서구문화회관에 이르러 총 3건, 6회의 시리즈를 선보이게 된다. 시리즈의 첫 문을 여는 공연 ‘큰 강물이 비로소 길(佶)을 열었다’는 2024년 초연 당시 이육사의 강인한 정신력을 유려한 춤사위로 풀어내며 큰 호평을 받았으며 2025년 재연을 거쳐 올해 세 번째 무대에 오른다. 매해 완성도를 높이며 대구의 대표적인 무용 레퍼토리로 자리매김한 이번 공연은 더욱 깊어진 예술적 서사와 밀도 높은 무대 연출을 선보일 예정이다. 본 공연은 일제강점기 저항 정신의 상징인 이육사 시인의 삶과 시(詩)를 모티프로 한다. 대구는 이육사가 청년 시절을 보내며 민족의식을 키웠던 핵심적인 공간이다.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3월 25일 공식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고 새롭게 오픈한다. ‘다시 시민속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보다 편리한 문화예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개편을 추진했다. 이번 개편은 대구문화예술회관이 시민의 일상 속으로 더욱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변화의 일환으로, 이용자 중심의 정보 접근성과 편의성 강화에 중점을 뒀다. 누구나 쉽고 빠르게 공연·전시·교육 정보를 찾고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환경(UI/UX)을 전면 개선했다. 또한 기존 홈페이지는 2016년 개편 이후 기능과 디자인이 노후화되면서 모바일 환경 대응과 정보 접근성 측면에서 이용 불편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이번 개편을 통해 변화된 디지털 환경에 부합하는 사용자 중심 플랫폼으로 재구축했다. 새롭게 오픈하는 홈페이지는 ▲공연·전시·교육 프로그램 통합 안내 ▲모바일 환경 최적화 ▲빠른 예매 연계 ▲온라인 대관 신청 시스템 도입 ▲대관 일정 실시간 반영 등 실질적인 이용 편의를 대폭 높였다. 특히 메뉴 구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