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가 양자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차세대 데이터 인프라 구축에 나서며 미래 산업 경쟁력 확보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경상북도는 4월 27일 경북도청 회의실에서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윤지원 ㈜SDT 대표, 신동주 ㈜모빌린트 대표, 문추연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원장, ㈜I-ESG 김종웅 대표, LS증권(주) 배건 복합금융본부장, ㈜마키나락스 심상우 CTO가 참석한 가운데‘양자·AI 하이브리드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자컴퓨팅(QPU)과 AI반도체(GPU·NPU)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데이터센터를 구축해 지역 산업의 AI·양자전환(QX)을 지원하고 경북형 양자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자·AI 하이브리드 데이터센터는 기존 AI 연산에 쓰이는 GPU(그래픽처리장치)와 NPU(신경망처리장치)에 양자연산장치(QPU)를 결합한 모델로, AI(인공지능)가 해결하기 어려운 복잡한 난제를 초고속으로 해결하는 지능형 엔진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협약에는 경상북도와 구미시를 비롯해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예천군 환경관리과는 지난 24일 김천시 감문면과 함께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를 추진하며 지자체 간 상생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 이날 양 지자체 직원 각 10여 명은 자발적인 참여 가운데 서로의 지역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상호 기탁하며 지역 상생에 동참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김천시 기후에너지과와 200만 원 상호 기부에 이은 두 번째 기탁으로, 이로써 예천군 환경관리과와 김천시 간의 상호 기부액은 300만 원을 달성했다. 황옥희 예천군 환경관리과장은 “이번 김천시와의 상호 기부는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는 따뜻한 실천이자 상생의 마중물”이라며 “앞으로도 작은 정성들이 모여 더 큰 상생의 가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자체 간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예천군은 하천·계곡 및 주변 지역 내 무단 점유 중인 불법시설과 불법행위에 대해 올해 9월까지 집중 정비에 나선다. 이번 정비는 정부의 하천·계곡 및 주변 지역 내 불법시설 정비 강화 방침에 따라 쾌적하고 안전한 수변 환경 조성과 자연환경 보전을 목표로 하며, 기존 국가·지방하천과 계곡뿐만 아니라 소하천, 세천, 구거까지 대상을 확대해 추진된다. 그동안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은 주민 불편을 초래하는 것은 물론, 집중호우 시 유수 흐름을 방해해 재해 위험을 높이는 요인으로 지적돼왔다. 이에 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TF를 지난 2월 말 구성해 5개 부서, 7개 팀으로 이루어진 TF 담당자와 읍·면 공무원 등 50여 명이 함께 공간정보시스템과 위성사진을 활용한 사전 분석을 거쳐 지난 3월부터 대대적인 현장점검을 이어가고 있다. 군은 적발된 불법행위에 대해 원상복구 명령, 변상금 부과, 행정대집행 등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중한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반복적인 위반 행위는 형사고발을 포함한 강경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하천·계곡 내 불법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울진군은 본격적인 야외활동 계절을 맞아 5월 1일부터 구수곡자연휴양림 야영장을 개장하고, 이용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수곡자연휴양림은 울창한 숲과 맑은 계곡, 수려한 자연경관을 갖춘 울진군의 대표적인 산림휴양지로, 매년 많은 방문객이 찾는 명소이다. 이번 야영장 개장을 통해 이용객들은 자연 속에서 캠핑과 휴식을 함께 즐기며 일상 속 피로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구수곡자연휴양림 인근에는 덕구계곡과 덕구온천 등 울진을 대표하는 관광지가 위치하고 있어, 야영장 이용객들이 산림휴양은 물론 계곡 탐방과 온천 휴식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코스로서의 매력도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야영장 개장은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개장하는 야영장은 야영데크, 샤워장, 화장실 등 야영객 편의를 위하여 기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이용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휴양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 점검과 환경정비도 마쳤다. 울진군은 야영장 운영에 앞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울진군은 오는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안동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에 울진군 선수단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울진군 선수단은 한궁, 슐런, 육상 등 11개 종목에 출전하며, 선수 83명과 임원 및 보호자 40명 등 총 123명 규모로 대회에 나선다. 특히 올해는 울진군장애인체육회가 선수단 구성부터 사전 훈련, 대회 참가 준비까지 전 과정을 주도하며 지역 장애인체육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다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선수들은 지난 3월부터 종목별로 주 1 ∼ 2회가량 꾸준히 훈련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전문 지도자의 지도를 받아 경기 기본기와 실전 감각을 높이며 대회 준비에 힘을 쏟고 있다. 무엇보다 이번 대회에서는 울진군 선수단이 게이트볼, 파크골프, 역도 종목에 처음으로 참가해 출전 종목의 폭을 넓혔다. 이는 선수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장애인체육의 다양한 종목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 준비 과정에는 울진군장애인체육회뿐만 아니라 장애유형별 지회도 함께 힘을 보태고 있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영주시지회(지회장 김종은, 여성회장 도연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 가구에 반찬을 전달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2026년 어머니 포순이 봉사단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영주시지회는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관내 고령 국가유공자 22가구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반찬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해당 사업의 취지는 고령 국가유공자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일상에서 보훈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월 1회 밑반찬을 전달을 통해 회원들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는 등 돌봄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김종은 지회장은 “비록 작은 나눔이지만 국가유공자 가정에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의 희생을 기억하고 그 가족들이 존중받는 사회가 되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영주시지회는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2019년부터 태극기 나눔 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가족과 함께하는 통일 안보 교육, 청소년 민주시민교육, 6·25 전쟁 사진전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구미시가 반려동물과 함께 머물 수 있는 산림휴양 공간을 조성하며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 시는 옥성자연휴양림 내 ‘숲속의 집’ 2동을 반려동물 동반객실로 리모델링한다고 밝혔다. 반려동물 양육가구가 약 591만 가구에 이르며 관련 여행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동반 숙박시설 부족을 해소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다. 이번 사업에는 총 2억 원이 투입된다. 시는 여름 성수기 이전 준공을 목표로 4월까지 실시설계와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5월부터 공사에 들어간다. 객실 내부에는 반려동물 전용 세족대를 설치하고, 바닥과 침구 오염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마감재를 개선한다. 외부는 외벽 보수와 함께 분뇨로 인한 부식 방지를 고려한 마감 보강을 진행해 시설 내구성을 높인다. 이용 편의와 위생 관리, 시설 유지 측면을 함께 반영한 설계다. 시는 이번 조성을 계기로 산림휴양시설의 이용층을 확대하고 체류형 관광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반려동물 동반 여행 수요를 반영한 특화 콘텐츠를 통해 옥성자연휴양림의 경쟁력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성 이후에는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영덕도서관은 4월부터 11월까지 학부모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내 삶을 바꾸는 인문학⌟을 운영한다. 이번 강연은 역사, 경제, 철학, 미술 등 다양한 주제의 강연으로 구성했다. 1강 음식 인문학, 와인, 치즈, 빵(이수정 작가), 2강 왕사남으로 다시 보는 단종(신병주 교수), 3강 남겨진 것들의 기록, 유품정리사(김새별 대표), 4강 돈 공부를 시작하고 인생의 불안이 사라졌다(유튜버 할미언니), 5강 오십, 나는 재미있게 살기로 했다(이서원 작가), 6강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강용수 작가), 7강 읽는 기쁨(편성준 작가), 8강 더 기묘한 미술관 등 매월 1회 총 8강을 운영한다. 특히 5월 16일 ⌜왕사남으로 다시 보는 단종⌟은 조선왕조 연구자인 신병주 건국대학교 사학과 교수가 강연한다. 신 교수는 KBS ‘역사채널 그날’, KBS‘역사스페셜’, JTBC‘차이나는 클라스’, TVN‘유 퀴즈 온 더 블럭’등에 출연한 바 있다. 영덕도서관 관계자는“2026년 내 삶을 바꾸는 인문학 운영을 통해 영덕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신을 돌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고령문화관광재단은 GKL사회공헌재단과 협력하여 오는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GKL 지역상생 볼런투어’를 경상북도 고령 일대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볼런투어(Voluntour)’는 자원봉사(Volunteer)와 관광(Tour)을 결합한 사회공헌형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봉사활동과 지역 관광·문화 체험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를 통해 지역과의 상생 가치를 확산하고, 참여자들의 사회적 가치 및 지역과 교류 확대 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광업계 종사자 및 관광 관련 전공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약 20명을 선발하여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플로깅, 농가 일손 돕기 등 지역 맞춤형 봉사활동을 수행하고, 고령의 주요 관광지 탐방과 문화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게 된다. 이와 함께 ‘GKL과 함께하는 행복여행’ 사업 참여기관도 모집 중이다. 해당 사업은 관광 취약계층 가족을 대상으로 1박 2일 여행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가족 간 소통과 정서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고 7월 4일부터 5일까지 고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고령군은 4월 24일 대가야읍사무소 회의실에서 고용노동부 대구서부지청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구서부지사와 협업하여 봄철 본격적인 지붕 개·보수 및 태양광 설비 설치 시기를 맞아 대가야읍 이장들을 대상으로 지붕공사 추락사고 예방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전국적으로 지붕 작업 중 채광창 파손이나 지붕 단부에서의 추락 사망사고가 빈번해짐에 따라 현장의 경각심을 높이고 실질적인 예방 대책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내용은 지붕 작업 시 반드시 지켜야 할 3대 핵심 안전수칙 ▲작업 전 안전보건교육, 안전모·안전대 보호구 착용 ▲채광창 덮개 설치, 안전난간 및 안전대 부착설비 설치, 작업 중 안전대 착용 확인 ▲작업장소 하부 추락방호망, 지붕 작업발판(폭 30cm이상) 등 안전시설 설치 등을 강조했다. 고령군은“지붕공사 현장은 추락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기본 안전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며“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과 홍보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