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의성군은 치매 환자 실종 예방과 지역사회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3월 26일 의성읍 철파리 치매보듬마을 일원에서 '치매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의성군치매안심센터 주관으로 지역주민 60명이 참여했으며, 의성경찰서와 의성소방서, 읍·면 보건복지팀, 치매안심가맹점 등 협력기관이 함께 참여해 지역 기반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행사는 실종 예방 인식개선 교육과 배회 상황을 재현한 상황극에 이어, 실제 상황을 가정한 배회대처 모의훈련 중심으로 진행됐다. 모의훈련은 △배회자 발견 △보호 및 신고 △관계기관 인계 등 단계별로 운영됐으며,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치매 환자 발견 시 대응 요령과 신고 절차를 체험했다. 특히 경찰과 소방, 치매안심가맹점 등이 참여해 실종 신고 접수, 응급처치, 보호 조치 등 기관별 역할을 실제 상황과 유사하게 수행하며 현장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아울러 군은 행사에 앞서 3월부터 치매보듬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실종 예방 사전교육을 실시하고, 협력기관 간 간담회와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하는 등 단계적으로 사업을 준비해왔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의성군은 지난 24일 캄보디아 국적 외국인 계절근로자 65명이 추가로 입국함에 따라,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지역 농가의 인력난 해소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입국은 농번기 인력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군은 입국 당일 근로자 전원을 대상으로 의성군보건소에서 마약 검사를 실시하는 등 필수 행정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했다. 또한 농협 의성군지부와 협력해 개인별 통장 개설을 지원하는 등 근로자들이 현장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에 나섰다. 특히 군은 근로자와 고용주를 대상으로 ▲근로계약 준수 ▲인권 보호 ▲3대 의무보험 가입 ▲체류 준수사항 등 필수 교육을 실시해 근로자 권익 보호와 고용주 책임성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과 제도 정착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현재까지 MOU 방식 단체 입국을 통해 3월에만 총 121명이 입국을 완료했으며, 향후 ▲4월 229명 ▲5월 86명 ▲6월 이후 51명이 순차적으로 입국해 총 487명이 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다. 여기에 결혼이민자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26일 ㈜예성에서 ‘착한가게’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예성 강점숙 대표를 비롯한 정옥희 나눔봉사단 단장 및 단원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나눔 실천에 동참한 것을 축하했다. ‘착한가게’는 매월 3만 원 이상 또는 매출의 일정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실천 사업으로, ㈜예성은 영주시 106호(경상북도 4909호) 착한가게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올해 2월부터 매월 5만 원씩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자동이체를 통해 꾸준한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30년 경력의 광고물 제작 전문 기업 ㈜예성은 산업디자인 및 여성·사회적 기업 인증을 갖춘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강점숙 대표는 (사)경상북도 여성기업인협의회 영주시지회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여성기업인의 권익 증진에도 힘쓰고 있다. 강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정기기부를 시작하게 됐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는 농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3톤 미만 소형 건설기계 면허 취득 교육’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농촌 현장에서는 소형 굴착기 등 특수 농업기계 활용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나, 무면허 운전과 조작 미숙으로 인한 사고 위험 또한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농작업 현장은 안전관리 체계가 상대적으로 취약해 체계적인 교육과 사전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시는 농업인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이번 교육 지원을 마련했다. 교육 대상은 영주시에 주소를 둔 농업인이며, 총 50명을 선발해 교육비의 50%를 지원한다. 교육은 전문 교육기관과 연계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총 12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실제 농작업에 즉시 활용 가능한 장비 운용 능력과 안전수칙 중심의 실습 교육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소형 건설기계는 농지 정비, 자재 운반, 시설 유지관리 등 다양한 작업에 활용되며 농업 현장의 필수 장비로 자리잡고 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는 2026년 연중 지방세 납세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방세 자동납부 및 전자송달 신청'을 상시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신규 시책으로 추진된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전입신고 시 자동납부를 함께 신청할 수 있도록 한 기존 정책을 확대·연계해 시행된다. 자동납부와 전자송달 제도는 납세 편의성과 절세 효과를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제도다. 자동납부를 신청하면 건당 500원의 세액공제 혜택이 제공되며, 전자송달까지 함께 신청할 경우 추가로 500원이 공제돼 최대 1,000원의 절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자송달은 종이 고지서 대신 신청자가 등록한 이메일로 지방세 고지 내용을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로, 보다 신속하고 분실 우려 없는 간편한 납세 환경을 제공한다. 시는 이번 제도 운영을 통해 행정비용 절감과 환경보호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전자송달 활성화로 인쇄 및 우편 발송 비용 절감은 물론, 종이 사용 감소를 통한 탄소중립 실천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조종근 세무과장은 “종이 고지서를 전자송달로 전환하면 시민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는 원당천 산책로 일원의 야간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원당천 야간경관 개선공사’를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야간경관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원당천 산책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야간에도 안심하고 산책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경관 공간 조성에 중점을 뒀다. 공사는 조암교에서 장방교까지 약 1km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산책로 주변 수목과 주요 동선에는 LED 경관조명(수목등, 고보조명 등)을 설치해 야간 시인성을 개선했다. 이를 통해 어두워 시야 확보가 어려웠던 구간을 밝히고, 보행 동선을 명확히 해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동시에 높였다. 또한 시는 다가오는 벚꽃축제에 맞춰 경관조명 연출을 강화할 계획이다. 계절감과 장소성을 살린 조명 연출을 통해 원당천 산책로를 낮뿐 아니라 밤에도 즐길 수 있는 명소로 조성하고, 시민과 방문객에게 새로운 야간 볼거리와 산책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기혁 도시과장은 “이번 야간경관 개선사업을 통해 원당천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상습적으로 교통혼잡이 반복되는 도심 교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시민 불편이 큰 3개 구간을 대상으로 교통흐름 개선공사를 추진한다. 대상 구간은 ▲무열로(고모로 삼거리) ▲호국로(동화교 네거리) ▲반야월로(율하교 동편네거리)며, 특정 방향으로 차량이 집중되면서 병목현상이 발생해 장시간 정체가 이어지던 곳이다. 이번 사업은 정체를 유발하는 주요 원인인 병목현상 해소를 위해 좌·우회전 차로를 확보해 차량흐름을 분산시키고 불필요한 차량 대기 길이와 신호대기 시간을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무열로 상 고모로 삼거리는 효목네거리에서 고모로 방향 좌회전 차량이 몰리면서 출·퇴근 시간 차량 대기 길이가 최대 600m까지 늘어나 통행 불편이 컸던 구간이다. 대구시는 좌회전 차로를 90m 정도 연장하는 공사를 4월 초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호국로(동화교 네거리)는 산격대교에서 동·서변지구 등 인근 주거지역으로 접근하려는 차량이 많지만, 직진 차량과 우회전 차량이 같은 차로를 사용하다 보니 대기 차로 부족으로 상습 정체가 반복됐다. 이에 우회전 전용차로를 추가로 확보해 방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봄철 산행 인구 증가에 따라 산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최근 3년간 경북지역 산악 안전사고 구조 건수는 총 2,779건으로 집계됐으며, 연평균 926건 수준으로 지속 발생하고 있다. 2025년에는 사망 15명, 부상 141명 등 총 156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해 산악사고에 대한 경각심이 요구되고 있다. 특히 봄철은 해빙기로 지반이 약해지고 낙엽과 습기로 인해 미끄러짐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로, 낙상 및 추락 사고가 집중되는 경향을 보인다. 경북소방은 안전한 산행을 위해 ▲산행 전 날씨 및 코스 확인 ▲등산화·스틱 등 안전장비 착용 ▲지정 등산로 이용 ▲위험 구간 통행 시 각별히 주의 ▲동행 산행 권장 ▲하산시간 준수 및 긴급상황 시 즉시 119 신고 등을 강조했다. 박성열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산행은 사전 준비와 기본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무리한 산행과 음주 산행은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은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최근 유통 중인 봄철 다소비 농산물과 지역 먹거리 직매장 판매 농산물을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시행했다. 이번 검사는 봄철 다소비 농산물인 냉이, 달래, 미나리 및 3월 특별관리대상 품목인 시금치, 취나물 등과 특히 최근 소비가 급증하고 있는 봄동을 집중 수거하여 450종의 잔류농약과 중금속 성분을 검사했다. 또한 도소매 및 소비자의 신뢰도가 높아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는 지역 먹거리 직매장 유통 농산물과 변화되는 유통 방식에 발맞춰 온라인 판매 농산물까지 포함해 더욱 실질적인 검사를 위해 수거 범위를 넓혔다. 검사 결과, 봄철 다소비 농산물은 잔류농약과 중금속이 모두 기준치 이내로 확인되어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관리가 취약한 지역 먹거리 직매장의 판매 농산물 중 딸기, 근대, 시금치 품목에서 각 1건씩 기준치가 초과 검출됐다. 검사 결과는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계 기관에 즉시 통보했고, 관할기관에 부적합 농산물의 폐기 및 판매 중지 등 행정조치를 요청했다. 연구원 관계자는 “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3월부터 도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먹는 물을 제공하기 위해 학교 내 지하수 및 정수기 등 먹는 물 수질검사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 내 먹는 물의 안전성을 강화해 수질 오염으로 인한 집단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성장기 학생들에게 건강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경상북도 교육청 및 시군 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추진된다. 연구원은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3월, 경상북도 교육청 및 시군 교육지원청과 긴밀하게 협의를 진행했고, 3월부터는 각 교육지원청으로부터 검사 의뢰를 받아 분기 및 연간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학교 먹는 물 중 ▲정수기 통과수는 분기별로 2개 항목(일반세균, 총대장균군)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상수도가 보급되지 않아 지하수를 마시는 학교는 연 1회 46개 전 항목 정밀검사와 분기별 6개 주요 항목 검사를 병행하여 꼼꼼하게 수질을 관리하고 있다. 연구원은 검사 결과를 즉각적으로 학교에 통보하고, 부적합 판정 시 음용 중단 및 시설 개선 등 후속 조치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재검사 등 필요한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