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예천군은 오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기간 동안, 예천을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지역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 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개막식이 열리는 경북도청 천년숲과 주 경기장인 예천스타디움 두 곳에서 진행된다. 경북도청 천년숲에서는 4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농특산물 전시・홍보 및 판매관이 집중 운영된다. 제1동에서는 예천농식품사업협동조합이 참여해 사과즙, 참기름, 꿀 등 가공식품을 선보이며, 제2동은 예천군 대표 농특산물 전시·홍보 공간으로 조성돼 ‘청정 예천’의 브랜드 이미지를 알릴 계획이다. 이어 도민체전 주 경기장인 예천스타디움에서는 대회 기간인 4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도깨비 곳간’이 참여하는 부스가 마련된다. 이곳에서는 ‘활의 고장’ 예천의 이미지를 특화한 ‘양궁빵’을 판매해 방문객들에게 이색적인 먹거리를 선보이며, 군의 대표 농특산물을 한곳에 전시해 지역 브랜드 홍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도민체전 연계 행사를 통해 경북 최대 체육 축제 현장에서 예천 농산물의 인지도를 높이고, 실질적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오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예천군이 경기장 안팎의 즐길거리를 함께 마련하며 손님맞이 준비에 힘을 쏟고 있다. 이번 도민체전은 예천에서 처음 열리는 대회인 만큼, 예천군은 선수단과 관람객이 경기만 보고 돌아가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곳곳을 둘러보며 예천의 매력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부대행사와 참여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방문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과 관광지 방문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대회 기간 예천에서는 육상, 농구, 배드민턴, 소프트테니스, 씨름, 궁도, 탁구 등 10개 종목이 열린다. 예천스타디움과 예천진호국제양궁장 등 각 경기장에서는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들의 열전이 펼쳐질 예정이며, 예천군은 경기 운영과 함께 방문객들이 경기 전후 시간을 보다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주변 프로그램도 함께 배치했다. 먼저 벚꽃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와 맞물려 한천 제방길과 개심사지 일원에서는 봄 정취를 살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한천 제방길에는 야간 경관조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청도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규모 프로젝트들이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며 추진속도를 높이기 시작했다. 신성장 동력이 될 전략 산업단지부터 군민의 삶을 바꾸는 맞춤형 복합 인프라까지 전방위적인 인프라 확충을 통해 ‘행복 청도’건설이 본격적인 비상의 날개를 펼쳤다. 먼저 청도군 최초의 일반산업단지인 ‘청도 자연드림파크’는 지난 3월 매장유산 발굴 조사를 시작으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민간 투자 2,500억원 이상 포함된 총 사업비 3,500억 원 이상이 투입되는 이 단지는 15개 기업이 입주하는 친환경 식품 가공 및 스마트 물류 거점으로 조성된다. 특히 병원, 호텔, 영화관 등 문화복합시설이 함께 들어설 계획이다. 이 사업을 통해 700여 개의 일자리 창출과 1,000명 이상의 인구 유입이 기대된다. 오는 12월, 경상북도개발공사와의 업무협약(MOU)을 통해 추진 중인 ‘지역 맞춤형 매입임대주택’이 준공을 앞두면서 지역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핵심 사업들이 한층 탄력을 받고 있다. 총 44호 규모로 공급되는 이번 매입임대주택은 청년과 신혼부부 등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돕는 핵심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과수화상병 유입 차단을 위해 관내 사과, 배 농업인 1,446호(839ha)를 대상으로 방제 약제 4회분에 대한 보급을 신속히 완료했다. 지원되는 약제는 반드시 적기에 희석배수를 준수하여 살포하고, 약제와 함께 안내·배부되는 과수화상병 방제기록부에 따라 동계 방제 1회, 개화기 3회 약제 방제 후 기록을 해야한다. 또한 사용한 방제기록부와 농약 빈 병은 1년간 보관해야 한다. 과수화상병은 개화기 꽃 감염이 주요 전염경로인 치명적인 세균병으로 치료제가 없고, 잠복기간이 길며, 전 세계적으로 박멸 사례가 없어 사전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김인수 기술보급과장은 “과수화상병 사전예방을 위해 소독 및 사전방제를 철저히 하고 과수화상병 안전교육을 이수하는 등 예방수칙을 잘 준수하여 과수화상병 청정지역인 상주를 유지하는데 총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는 지난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SETEC에서 열린 ‘제10회 비건페스타&그린페스타’에 참가해 지역 농식품의 경쟁력을 홍보하고 판로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식품업체 ‘백두달표고’가 함께 참여해 표고버섯을 활용한 가공식품을 선보였다. 현장에서는 표고국수와 밀키트 제품을 중심으로 시식 행사가 진행됐으며, 건강식과 간편식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관심이 이어졌다. 특히 식물성 원료 기반 식품에 대한 수요 증가를 반영하듯, 제품에 대한 문의와 구매가 꾸준히 이어지며 비건·친환경 식품 시장의 성장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 상주시는 행사 기간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한편, 참가 업체의 제품 홍보와 판매 활동을 지원했다. 상주시 관계자는 “비건·친환경 식품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만큼,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의 경쟁력도 충분하다”며 “지속적인 박람회 참가를 통해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12회 대한민국 대표 특산물 직거래 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특산물 홍보와 판로 확대에 나섰다. 이번 박람회는 전국 147개 업체, 188개 부스 규모로 개최된 국내 대표 특산물 직거래 행사로,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하고 거래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신선 농산물, 가공식품, 전통주, 수산·축산물 등 다양한 품목 전시와 함께 시식 체험, 바이어 상담 등 부대행사가 운영되며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상주시는 이번 박람회에 지역 수제와인 업체 ‘모동21’을 대표로 참가시켜 상주 포도의 우수성과 지역 농식품 경쟁력을 적극 홍보했다. 모동21은 해발 약 280m 준고랭지에서 재배된 포도를 기반으로 21년간 축적된 양조 기술을 바탕으로 한 수제 와인 생산업체로, 100% 수작업과 무첨가(화학 첨가물 0%) 공법을 통해 차별화된 품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캠벨얼리 품종을 활용한 대표 제품 ‘21프리런’과 ‘유총’ 등 내추럴 와인을 선보이며 현장 방문객과 바이어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박람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는 자주재원의 안정적 확보와 지방세 징수율 제고로 지방세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2026년 지방세정 종합평가를 추진한다. 평가대상은 24개 읍면동이며 올해 1월부터 11월 말까지 추진한 세정업무 전반에 대해 지방세수 확충, 지방세 체납액 정리실적, 지방세정 운영실적 등 4개 분야 14개 항목을 평가할 계획이다. 본청 세정업무 담당 직원 12명으로 실무평가위원회를 구성하고 분야별로 제출된 평가표를 토대로 객관적인 분석과 평가를 거쳐 연말에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평가 결과 최우수 및 우수 각 1개, 장려 2개 읍면동을 선정하여 연말에 표창과 더불어 시상금을 최우수 100만원, 우수 70만원, 장려 50만원씩 지급할 예정이다. 위창성 세정과장은 “지방세정 종합평가를 통해 읍면동 간 건전한 경쟁을 유도하고 세정 역량을 강화하여 안정적인 세수 확보와 지역 재정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는 반려동물 동반 문화 확산에 발맞춰 도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농촌을 체험할 수 있는 ‘이안느루 펫;쉼표여행’을 3월 27일부터 3월 29일까지(2박3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견과 함께 농촌에 머물며 자연 속에서 휴식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것으로, 최근 증가하는 반려인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농촌체험 모델이다. 주요 프로그램 ▲펫 아로마 테라피 ▲작가가 찍어주는 펫과의 인생샷-공검지에서 ▲펫 간식 만들기 ▲나만의 추억심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참여자들은 반려동물과 함께 농촌의 여유와 정서를 체험했다. 특히, 기존 농촌체험 프로그램과 달리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하도록 시설과 운영방식을 개선하여 참여 만족도를 높이고,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함으로써 지역 체류시간 확대 및 생활인구 유입 효과도 기대된다. 황갑주 인구정책실장은 “이안느루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을 기반으로 추진되는 대표적인 지역 활성화 사례”라며 “이번 펫 프로그램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새로운 농촌체험 모델로, 도농교류 활성화와 귀농귀촌 관심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3월 30일에 2026학년도 제20기 상주농업대학 ‘양액재배과’ 입학생 39명과 내빈 및 관계관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 참석한 오상철 상주시 부시장은 입학식사를 통해 이번 양액재배 과정이 미래 스마트농업 확산의 핵심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장기적인 전문 교육을 통해 수강생 모두가 지역 농업 발전을 견인하는 선도농업인으로 거듭나줄 것을 강조했다. 이어 선배 학생회장의 격려사와 입학 단체 사진 촬영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농업대학은 스마트팜 기본 이해, 시설 환경 조성과 배양액 조제 실습 등으로 구성되어, 3월 30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10월 1일까지 총 27회 115시간으로 운영된다. 올해로 20기를 맞은 상주농업대학은 2007년 식량작물반을 시작으로 제19기 양액재배과까지 83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수료생들은 각각의 분야에서 전문 농업경영인으로 성장하여 고품질 농산물 생산으로 고소득을 창출하며 지역농업의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환경 변동성이 커짐에 따라 안정적인 농산물 생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봉화군은 3월 3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청년정책협의체 회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봉화군 청년정책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 당사자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청년정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으며, 일자리·교육분과와 사회·문화분과 2개의 분과로 운영되고 있으며, 수시 간담회 및 정기회의를 통해 청년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제안으로 연계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청년 관련 정책 제안 발표 및 2026년 청년정책협의체 운영 방향과 활동 계획 수립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그 외에도 청년 정책 발전을 위한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기 청년정책협의체 회장은 “청년의 목소리가 봉화군 행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협의체가 가교 역할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봉화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모아 지속적인 소통과 참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