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지난 3월 27일 제주 서귀포시에서 열린 ‘2026년 국제 화재감식 컨퍼런스’에 참가해 화재조사 분야 연구논문 2편이 수상하며 연구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대회에서 성주소방서 이현우 소방장은 장려상을, 고령소방서 황인하 소방장은 한국화재감식학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한국화재감식학회가 주관하고 소방청이 후원한 이번 컨퍼런스는 다양·복잡화되는 화재 양상에 대응해 과학적인 감식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국가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와 화재조사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으며, 1차 심사를 통해 선정된 10개 소방본부가 치열한 2차 발표 경연을 펼쳤다. 경북소방본부는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춘 드론과 인공지능(AI)을 화재조사 기법에 접목시킨 주제로 연구논문을 발표하며 현장 적용성과 학술적 가치를 높게 평가받았다. 박성열 소방본부장은‘이번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화재조사분야에서도 과학적 분석 역량을 더욱 강화해 정확한 화재 원인 규명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는 극한호우 등 다양한 재난 상황 속에서 도민의 생명을 더욱 빠르고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경북형 주민대피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추진한다. ‘경북형 주민대피시스템’은 2023년 7월 경북 북부지역의 집중호우로 인해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이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제도로서, 지역 주민 중심인 “마을순찰대”를 통해 극한 호우 등을 대비해 주민들을 사전에 대피시키는 제도이다. 행정안전부는‘경북형 주민대피시스템’최우수 사례로 인정해 ‘마을순찰대’를 ‘주민대피지원단’으로 명명해 전국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경북도에서는 지난 2년간 마을순찰대 중심으로 주민 대피시스템을 선도적으로 운영해온 경험과 현장에서의 애로사항 등을 파악하여 복잡한 기술이나 절차 없이 빠르게 주민들을 대피시키고 누구나 쉽고 빠르게 대피 상황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경북형 주민대피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긴급 상황 시 주민 대피 전파 방식이 훨씬 빠르고 똑똑해진다. 이를 위해 ‘경북형 주민대피시스템’ 전용 앱을 개발한다. 마을순찰대들이나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예천군은 오는 4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도청 천년숲 박정희 동상 옆에서 도민체전 관광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 부스는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과 관람객에게 예천의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알리고, SNS 확산을 통해 관광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운영 기간은 4월 3일 금요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4월 4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승리의 열정 뒤에 만나는 국보의 감동”이라는 슬로건 아래 예천만의 차별화된 문화관광 매력을 홍보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예천군 관광 굿즈 전시와 함께 관광지도 및 리플릿을 배부해 방문객이 예천의 주요 관광지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또한 예천군 마스코트인 코니·페디 캐릭터 인형이 현장에서 관람객들과 만나며, ‘국보와 함께하는 승리 포즈’ 콘셉트의 포토존을 운영해 방문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개심사지 오층석탑 우드메달 만들기 체험’이다. 선착순으로 진행되는 이 체험은 예천군 SNS 팔로우 또는 유튜브 구독 시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울릉군은 27일 유튜버 ‘갈때까지 간 남자(갈간남)’ 엄정운과 가수 신혜를 울릉군 홍보대사로 공식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은 울릉군의 관광자원과 지역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알리고, 다양한 계층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울릉군 출신 유투버 엄정운은 유튜브 채널 ‘갈때까지 간 남자’를 통해 전국 각지를 직접 체험하며 생생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크리에이터로, 현실감 있는 여행 콘텐츠와 친근한 이미지로 많은 구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다. 향후 울릉도의 자연경관과 관광 콘텐츠를 영상으로 제작해 대외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가수 신혜는 뛰어난 가창력과 무대 매너로 주목받고 있는 아티스트로, 방송과 공연을 통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각종 축제와 문화행사에서 울릉군의 문화적 매력을 극대화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울릉군은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온라인 콘텐츠와 공연·행사를 결합한 입체적인 홍보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엄정운은 “울릉군이 가진 압도적인 자연경관과 독창적인 매력을 전국에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맡게 되어 의미가 크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7일 군위중학교 1학년 전체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리검사를 진행했다. 이번 심리검사는 위기(가능)청소년 정신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의 성장기, 특히 새로운 환경에 대한 두려움과 스트레스로 인한 새학기 증후군을 극복하기 위해 군위중학교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게 됐다.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학생의 학교 적응도와 적응역량을 측정할 수 있는 MindFit 적응역량검사를 실시하고, 학교 적응의 잠재적 위험성을 파악하여 검사 결과 선별된 학생들을 대상으로 일대일 개인 상담 및 집단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며, 지속적인 맞춤형 상담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새로운 환경에 불안해 하는 학생들이 이번 심리검사를 통해 자신을 잘 이해하고 중학교 생활에 자신감을 얻길 바란다.”라며 “군위군청소년허브센터 개관과 함께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청소년과 가족들이 심리적 안정을 회복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아늑한 상담환경으로 새롭게 문을 열게 된 만큼 앞으로도 군위군 청소년들의 정서발달과 건강한 성장을 위한 상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군위군은 군위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3월 26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서울 일원에서 대학 및 진로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은 대구광역시교육청과 군위군이 협력해 추진하는 ‘대구미래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군위고등학교 학생들은 서울대학교 재학생과 함께 교내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소그룹 진로·진학 상담에 참여하며 대학 생활과 입시 준비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학생들은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해 다양한 문화유산을 살펴보며 역사·문화적 소양과 견문을 넓혔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쉽게 방문하기 어려운 대학을 직접 찾아가 보고, 재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진로에 대해 더욱 구체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위군 관계자는 “군위군은 2024년부터 매년 군위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학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단순한 탐방에 그치지 않고 인재양성원의 진로·진학 컨설턴트와 연계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겨울의 차가운 기운이 물러가고 봄기운이 완연해지는 요즘, 군위군이 다가오는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의 강도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군위군은 공무원과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재해 예방 활동을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힘을 모으고 있다. 봄철부터 시작하는 풍수해 대비… 사전 점검 강화 군위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봄철부터 주요 시설물 사전 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하천 및 소하천 95개소, 저수지 353개소, 급경사지 91개소, 산사태 우려지역 234개소 등 풍수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시설물 상태를 점검하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정비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집중호우 시 침수 가능성이 높은 저지대 지역에 대해서는 배수시설을 집중 점검하고, 토사 유출이나 배수 장애를 일으킬 수 있는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있다. 현장 중심 행정… 공무원 현장점검 체계 강화 군위군은 보다 체계적인 재난 예방을 위해 공무원 중심의 현장 점검 체계도 강화하고 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군위군은 군민의 안전하고 편안한 삶을 위해 최첨단 ‘지능형 CCTV’ 시스템을 도입했다. 지능형 CCTV 시스템은 단순 영상 감시를 넘어 안전한 환경 조성에 핵심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번에 도입된 지능형 CCTV 시스템은 기존 CCTV와 비교해 ‘사람의 배회, 침입, 쓰러짐, 싸움 등 이상행위 감지’, ‘특정 이벤트 알림’과 같은 다양한 첨단 기능을 갖추고 있다. 사람이 직접 영상을 보고 상황을 포착하는 시간보다 빠르게 감지가 가능하여 관제센터에서는 더욱 신속히 대응할 수 있어서 군위군의 재난 및 범죄 예방 역량이 크게 증대됐다. 더불어 이 시스템은 미아, 실종자 찾기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신고가 들어올 경우, CCTV 영상에서 실종자 인상착의 검색 등을 활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서 관제센터의 신속한 대응으로 신고의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이다. 군 관계자는 “군위군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게 최우선 목표”라며 “지능형 CCTV 시스템을 통해 범죄를 예방하고 군위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도시를 만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청년새마을연대(회장 김근모)는 지난 27일 새마을선비회관 주차장에서 ‘행복버스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현장 봉사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출정식과 봉사활동에는 청년회원 등 14명이 참여했으며, 청년들의 새마을운동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청년봉사활동 전용 행복버스’가 첫 운행을 시작했다. 출정식을 마친 참가자들은 단산분회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족욕 및 마사지 봉사를 실시했다. 현장에서 진행된 봉사활동은 어르신들의 피로 회복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며 큰 호응을 얻었다. 김근모 회장은 “청년들이 직접 지역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작은 정성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새마을운동과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권명옥 새마을봉사과장은 “청년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지는 활동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 중심의 새마을운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주시청년새마을연대는 환경살리기 운동의 일환으로 ‘흙공 던지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 급격한 지역 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가능한 주거지 정비 정책’ 수립을 본격 추진하며 체계적인 도시 정비에 나선다. 시는 3월 27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영주시 지속가능한 주거지 정비 정책 수립 용역'과 관련해 관계부서 업무협의회를 개최하고, 정책의 완성도 제고와 부서 간 실행력 확보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건축공간연구원을 비롯해 기획예산실, 도시재생과, 건축과 등 관련 부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노후주거지 정비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재원 마련과 사업 추진 체계 등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영주시는 기존의 ‘확장 중심’ 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기반시설 정비와 인구 감소에 대응하는 ‘스마트 축소형 관리’로 정책 패러다임을 전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원도심과 신도심 간 주거환경 격차를 해소하고, 거주자 중심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추진한다. 주요 정책 방향은 △세대통합형 주거지 조성(일자리·복지 결합형) △민간주도·공공지원형 소규모 정비 △주거복지 기반 공공주도형 정비 △빈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