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울진군의 대표 관광시설인 죽변해안스카이레일이 한국교통안전공단(TS)의 정기검사 결과를 반영,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해 재검사 완료 시까지 운행을 일시 중단한다. 울진군에 따르면 '궤도운송법' 제19조에 따라 지난 3월 23일부터 실시된 이번 정기검사에서 시설 전반에 대한 정비 미흡 사항이 확인됐다. 특히 정류장을 포함한 선로 구간 전반에서 부식이 진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시설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주기적인 정비와 유지관리 체계 개선이 필요하다는 점검 결과가 제시됐다. 이에 울진군은 재검사 전까지 운행을 중단하고, 지적사항에 대한 점검과 보완 조치를 빠른 시일 내 추진할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운행 중단은 한국교통안전공단(TS)의 점검 결과를 반영한 조치로, 이용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것”이라며 “점검 결과에 따라 시설 전반에 대한 유지관리 실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필요한 정비 및 보완 조치를 완료한 뒤, 재검사를 통해 안전성이 충분히 확보되면 운영을 재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용객과 지역 주민들께 불편을 드리게 된 점에 대해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영덕 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매력적인 요리체험 프로그램인 ‘영덕 수산물 활용 관광 상품화 쿠킹 클래스’ 개강식을 지난 27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센터 내 조리실에서 7월 10일까지 운영되며, 교육 대상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 식품 관련 분야 관계자 등 영덕 수산물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문호를 넓혔다. 교육 과정은 영덕 수산물을 주재료로 △해조류 스낵상품 레시피 △수산물 밀키트 레시피 △농·수 특산물 디저트 상품 레시피 △수산물 가공식품 레시피 △시식 행사와 성과 보고 등 총 6회에 걸쳐 이뤄진다. 대구한의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진은 이번 클래스의 지도를 직접 맡아 지역 수산물의 풍미와 영양학적 특성을 극대화한 전문적인 레시피를 소개하며, 참가자들은 교수진의 세심한 지도로 다양한 메뉴를 직접 실습하며 상품화 가능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게 된다. 개강식에 참석한 김광열 영덕군수와 관계자들은 이번 프로그램에서 개발된 레시피가 실제 상품 출시로 이어져 수산 식품 가공업체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것에 높은 기대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는 3월 27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야생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지역 사회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피해방지단은 관내 5개 수렵 단체의 추천을 받아 수렵 면허를 소지하고 총기 사용 실적이 우수한 모범 엽사 46명이 선정됐다. 발대식에서는 피해방지단의 안전한 포획 활동을 위해 김천경찰서와 연계한 총기 사용 안전교육이 진행됐으며,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 지침 및 포획 활동 시 준수사항 등도 함께 전달됐다.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2026년 4월부터 2027년 3월까지 운영되며,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 신고가 접수되거나 아프리카돼지열병 감염 우려가 있는 멧돼지 출몰 시 즉각 현장에 출동해 포획 활동을 전개하게 한다. 환경위생과 임창현 과장은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민들의 땀방울이 헛되지 않도록 피해방지단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며, “무엇보다 단원들의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총기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오는 6월 실시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앞두고 조사요원 132명을 모집한다. 경제총조사는 5년마다 시행되는 국가 기본통계로, 산업활동을 수행하는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고용, 생산, 경영 실태 등을 파악하는 조사다.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지역 경제 구조와 흐름을 진단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모집 인원은 총 132명으로 (총)관리자 22명, 조사지원담당자 6명, 조사원 104명이다. 선발된 인원은 사전교육을 거쳐 조사 준비와 현장 방문조사 등 단계별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접수는 4월 6일부터 시작되며, 관리자와 조사지원담당자는 4월 10일까지, 조사원은 4월 17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관리자와 조사지원담당자는 시청 디지털융합산업과에서, 조사원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접수 가능하며, 온라인 접수는 경제총조사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조사는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 방식으로 실시되며, 시는 이를 통해 신뢰도 높은 통계자료를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조사를 통해 확보된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대구경북신공항 사업 추진이 본격화됨에 따라 공항을 중심으로 한 광역 교통망 구축이 속도감 있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신공항 접근성 강화를 위한 주요 간선도로, 철도 사업 등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국도 승격에 따른 신공항 연결도로망 강화로 접근성 획기적 향상 ’25년 7월에는 신공항 연결도로 2개 노선이 국도로 승격했다. 일반국도 16호선(군위~청송, 연장 59.3㎞)은 경북 동부 지역의 공항 접근성 강화, 85호선(김천~예천, 연장 93.5㎞)은 김천, 구미 지역의 물류 수송 원활 및 경북 북부 지역의 공항 접근성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2개 노선은 신공항 예정지와 인근 지역을 연결하는 주요 축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기존 자치단체에서 관리하던 도로가 국가 관리 체계로 전환됨에 따라, 향후 도로 건설 및 유지·보수에 국가 재정이 투입되어 더욱 안정적인 추진이 가능해졌다. 구미–군위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로 동서축 연결 ’25년 11월에는 ‘구미~군위 고속도로’ 건설 사업이 예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영양군은 지난 3월 16일, 서부노인회(회장 김유환)로부터 영양읍 동부리 179번지 일원의 토지 (면적2,829㎡)를 기부채납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토지 기부는 지역사회의 공익적 가치를 제고하고, 지역 공동체 발전과 미래 세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는 서부노인소 회원들의 자발적인 합의를 통해 성사됐다. 특히 해당 부지는 과거 故 김우거 님이 서부노인소 측에 기부했던 토지로, 고인의 숭고한 나눔 정신을 노인회 차원에 머물지 않고 지역사회 전체로 확대하려는 원로들의 뜻이 담겨 있어 그 의미가 남다르다. 영양군은 이번에 기부채납된 동부리 부지를 군민을 위한 공익사업 추진 및 주민 편의시설 확충 등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자산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서부노인소 김유환 회장은 “이 땅을 서부노인소에 기부해 주신 故 김우거 님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평생을 살아온 우리 지역이 조금 더 살기 좋은 곳으로 거듭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회원들의 뜻을 하나로 모았다”라고 기부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대해 영양군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뜻깊은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성주군은 외식업소의 식재료 비용 부담을 줄이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외식업소 우수 식재료 구입비 지원사업'을 2026년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주소를 둔 외식업 영업주 및 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상․하반기 각 2,500포를 지원, 총 500개소에 쌀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방법은 외식업지부에서 쌀전업농 협의회와 계약을 통해 일괄 구매 후 각 업소에 배부하는 방식으로 추진되어, 관내에서 생산되는 품질 좋은 지역 쌀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외식업소의 경영 안정과 더불어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주군 관계자는 “최근 식재료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식업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발굴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외식업소 우수식재료 구입비 지원사업 신청 문의는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성주군지회로 하면 된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성주군새마을회는 3월 27일 성주군산림조합 나무전시판매장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나무 심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환경살리기운동’을 실시했다. 도심 생활권 내 녹색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0개 읍면 새마을지도자들이 합심하여 관내 꽃동산 등 10개소에 영산홍 700주, 목수국 200주, 라일락나무 50주 등 묘목들을 직접 심고 관리할 예정이다. 노기철 성주군새마을회장은“바쁜 시기에도 불구하고 참여해준 새마을지도자들에게 감사드린다. 매년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꾸준히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자연의 소중함과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청송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5일 청송군 종합문화복지타운 1층 소공연장에서 ‘2026년도 상반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지원협의회는 지역 내 다양한 기관·단체 관계자와 전문가로 구성된 협의체로,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통합적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회의에는 지원협의회 위원 8명과 간사 1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2025년 사업 추진 결과 보고와 2026년 운영 계획 및 현황 안내가 진행됐다. 이어 방과후아카데미의 내실 있는 운영과 지역 연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청송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돌봄 지원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방과후아카데미가 체험활동, 학습지원, 상담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지역 뿌리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기술 전승 기반 마련을 위해 ‘2026년 뿌리기술 장인 노하우 디지털 전승사업’ 참여기업 3개사를 오는 4월 1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사라질 위기에 놓인 뿌리기술 장인들의 생산 공정 설계·관리 노하우를 디지털·표준화하고, 이를 인공지능(AI) 알고리즘으로 분석해 실제 생산 설비에 적용하는 공정 지능화 지원 사업이다. 이를 통해 작업자의 숙련도와 관계없이 안정적인 품질을 확보할 수 있는 스마트 제조 환경을 구축하고, 뿌리기술의 지속 가능한 전승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올해는 기업의 수요와 기술 수준에 따라 3단계로 나눠 지원한다. 1단계는 뿌리공정 설계 및 생산장비 데이터 수집·가시화, 2단계는 숙련공 노하우 디지털화 및 AI 알고리즘 개발, 3단계는 해당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머신 개발 및 보급을 지원한다. 1단계는 공정 데이터가 구축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2단계는 1단계 사업 수행 우수기업 또는 기존 데이터 기반을 갖춘 기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특히 올해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