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기원)는 지난 21일 신광면 만석2리를 ‘포항 행복마을 31호’로 선정하고 주민 맞춤형 행복마을 만들기를 진행했다. 지역사회 균형 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기획된 이번 사업은 에코프로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정기탁 후원으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에코프로 임직원 및 재능나눔 자원봉사단 등 총 140여 명이 참여했다. 주요 활동으로 마을 입구와 도로변, 맨발길 주변 담장에 주민들이 직접 디자인한 벽화를 조성했다. 재능봉사단의 손길을 통해 완성된 벽화는 따뜻한 봄 날씨와 어우러져 머물고 싶은 마을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재능봉사단이 참여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참여 단체는 ▲사랑 그리다(회장 김현국) ▲수도방위사령부 포항전우회(회장 최종갑) ▲둥지회(회장 서중재) ▲브릿지U(위원장 백가영) ▲(사)대한네일미용사회 포항시지부(지부장 박가민) ▲가위사랑(회장 김옥이) ▲엔젤브레드(회장 이승희) ▲부학사랑봉사회(회장 김봉대) ▲미소짜장면봉사회(회장 오태필) ▲소피아 스튜디오(대표 유소피아) 등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이달 23일부터 24일, 30일, 31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시청 대회의실에서 현업근로자를 관리하는 부서의 담당팀장 및 부서장급 등 관리감독자 18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법정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근로자를 직접 지휘·감독하는 관리감독자의 안전보건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관리감독자 교육은 연간 16시간으로, 시는 집합교육 8시간과 온라인교육 8시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교육은 고용노동부 지정 직무교육기관을 통해 진행됐으며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이해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책임 ▲위험성 평가 및 TBM(작업 전 안전점검 회의) 등 안전보건 확보 의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폐쇄 처치법(하임리히법) 등 실습 교육을 병행해 산업재해 발생 시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관리감독자의 안전의식이 현장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재해없는 안전도시 포항’ 실현을 위한 사전 대응체계 확립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군위초등학교는 3월 23일, 학교의 역사적인 성장을 기념하는 ‘IB(국제 바칼로레아) 월드스쿨 인증 선포식 및 본관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35번째 IB 월드스쿨 인증을 받은 대구군위초가 국제 바칼로레아 기구(IBO)로부터 공식 인증을 받기 위해 지난 3년간 대구군위초 구성원들이 일궈낸 치열한 혁신의 과정을 선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위초는 2024년 유치원 공간혁신을 시작으로 2026년 2월 23일 본관 준공에 이르기까지 미래형 교육 공간을 성공적으로 재구축했으며, 이와 동시에 개념기반 탐구학습으로 학생 주도적 배움을 강화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사고력과 협력 역량을 키우는 교육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왔다. 이러한 노력은 이번 IB 월드스쿨 인증을 통해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는 프로그램임을 인증받으며 대구군위초 교육공동체의 결실을 맺게 됐다. 김봉수 교장은 “오늘의 인증은 지난 3년간 우리 학교의 모든 교육공동체가 한마음으로 헌신하여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새롭게 준공된 본관 공간에서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3월 23일 한국어교육센터에서 ‘2026학년도 1학기 한국어 위탁교육 입소식’을 개최하고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한다. 이번 입소식은 “우리는 함께 성장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낯선 환경에서 첫걸음을 떼는 이주배경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학부모와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교육청 한국어교육센터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67명의 이주배경학생을 성공적으로 수료시키며 체계적인 지원 역량을 입증해 왔다. 당시 교육에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두터운 신뢰와 긍정적인 평가를 얻었으며, 특히 위탁교육 종료 후 학생들이 원적교로 돌아가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을 이어가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며 교육 현장의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학기제로 전환 운영되는 첫 학기인 이번 위탁 교육과정에는 관내 5개교에 재학 중인 초·중·고 이주배경학생 23명이 참여하며, 7월 23일까지 85일(18주) 간 집중적인 한국어교육 지원을 받는다. 학기제 전환에 따라 개정한 한국어교육센터 교육과정은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울진군은 지난 3월 20일 울진군 평생학습관 4층 대강당에서 입학생과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경북도민행복대학 울진군캠퍼스’입학식을 가졌다. 경북도민행복대학 울진군캠퍼스는 군민에게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경상북도, 울진군, 경북전문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운영하는 민·관·학 연계 평생학습대학이다. 올해 교육과정은 공통과정인 경북학, 시민학, 미래학, 사회·경제, 생활·환경, 문화·예술, 인문학 등 7개 분야로 구성된다. 또한 특성화 과정으로는 학습커뮤니티 기반 자격과정과 학습자 간 상호 학습활동, 학습동아리 운영 등을 포함해 타 시군 캠퍼스와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자원봉사 자격증 지도자 과정이 정식 자격과정으로 운영되어 학습자들이 배움을 지역사회 참여와 실천으로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경북학 내‘울진학’을 신설해 지역의 역사·문화·자원 등 울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교육을 강화한다. 2026학년도 입학생은 총 48명(남 13명, 여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울진군은 지난 3월 20일‘2026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열린 기념식에서 물산업 육성 및 상·하수도 분야의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물관리 유공기관’표창을 수상했다. 경상북도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물의 소중함과 지속 가능한 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울진군은 도내 자치단체와 유관기관을 대표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울진군 맑은물사업소는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 완료 이후에도 사후 관리에 힘쓰고 있다. 향후 10년간 유수율 85% 이상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상수도관망 전문유지관리 용역’을 시행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송수관로 복선화 정비사업’을 추진해 송수관로 사고에 대비하고, 노후 정수장 시설 개선을 통해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체계를 구축했다. 이와 함께 운영 관리 효율을 높여 수도 경영 개선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상수도뿐만 아니라 하수도 분야에서도‘후포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을 진행해 공공하수도 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인프라 운영을 도모하고 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1일 칠곡군교육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LG전자 퓨처파크 통합관제센터와 함께 칠곡군 청소년가족봉사단을 대상(37가족 102명)으로‘가족 CPR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가정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키우고,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단순 이론 벗어나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심폐소생술마네킹을 활용해 직접 가슴 압박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실습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은숙 소장은 "심정지 환자의 경우 최초 목격자인 가족의 신속한 응급처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가족봉사단이‘가족 CPR’을 익혀 여러분의 가족은 물론, 이웃의 생명까지 살리는 위대한 힘이”될 것이라 말했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경산시립교향악단이 19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열린 제11회 정기연주회를 시민들의 뜨거운 갈채 속에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공연은 정헌 신임 상임지휘자의 취임 연주회로 기획되어, 경산시립교향악단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뜻깊은 무대로 꾸며졌다. 정헌 지휘자는 그간 인정받아 온 해석력을 바탕으로 경산시립교향악단의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유감없이 선보였다. 1부는 낭만주의 시대를 대표하는 막스 브루흐(Max Bruch)의 '바이올린 협주곡 1번 op 26'으로 시작했다. 세계 청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송지원(현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조교수)이 협연자로 나서, 깊이 있는 해석과 섬세한 현의 울림으로 브루흐 특유의 낭만성을 극대화하며 객석의 큰 환호를 이끌어냈다. 2부에서는 안톤 브루크너(Anton Bruckner)의 '교향곡 1번 WAB 101 (1866 린츠버전)'이 이어졌다. 웅장하게 터져 나오는 금관악기의 울림과 함께 정헌 지휘자와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 경산시립교향악단의 에너지를 상징적으로 전달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 대표 시민 교양 프로그램인 ‘2026 영주선비아카데미’가 오는 26일 오후 2시, 영주시민회관에서 올해의 첫 여정을 시작한다. 기존 ‘영주인성아카데미’에서 영주의 정체성인 ‘선비정신’의 가치를 담아 새롭게 명칭을 변경해 출발하는 이번 아카데미의 첫 강연에는 한석준 아나운서가 강연자로 나선다. 이번 강연에서 그는 ‘품격 있는 소통, 존중받는 대화의 기술’을 주제로, 상대를 존중하면서도 나를 지키는 품격 있는 말하기를 통해 일상의 관계를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실천적인 소통 노하우를 시민들에게 아낌없이 전수할 예정이다. 한석준은 KBS 아나운서 출신으로, '우리말 겨루기', '위기탈출 넘버원' 등 다수의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에게 친숙한 인물이다. 현재 방송 및 강연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피치 전문가’이자 ‘소통 멘토’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또한 저서 『한석준의 대화의 기술』 등을 통해 효과적인 말하기와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다. 강연에 앞서 오후 1시 30분부터는 영주 지역 가수 ‘권복주’의 식전 공연이 펼쳐져 행사의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강연은 별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는 중동면 오상삼거리 일원의 교통체계 개선을 위한 ‘중동면 오상삼거리 회전교차로 설치공사’의 본격적인 추진에 앞서, 인근 마을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동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평소 교통사고 위험이 커 다수의 민원이 생긴 중동면 오상리 423-2번지 일대의 회전교차로 설치 사업의 추진 배경과 사업 개요, 향후 일정을 지역 주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 상주시 관계자는 회전교차로 도입 시 기대되는 교통사고 예방 효과와 교차로 통과 시간 단축 등의 장점을 설명했고, 또한 공사 진행에 따른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 사항을 적극적으로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상주시 건설과 관계자는 “이번 회전교차로 설치공사는 지역 주민들의 교통안전과 직결된 중요한 사안인 만큼, 설명회에서 수렴된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사 기간 불가피하게 발생할 수 있는 불편에 대해 주민 여러분의 깊은 양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