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와 안동형일자리사업단은 디지털 전환 시대를 선도할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2026년 지역산업 연계 AI융합 교육사업’으로 고교 연계 AI 교육을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여 인공지능(AI) 기술을 지역 특화 산업인 농업․바이오․문화관광 분야에 접목,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성장을 이끌 핵심 인재를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8개 고등학교가 참여하는 이번 교육과정은 ▲바이오․백신 ▲문화․관광 ▲스마트팜 ▲소프트웨어(IOT) 등 4대 분야 17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각 분야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커리큘럼과 대학 교수진 및 관련 산업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분야별 특성에 맞는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데이터 분석, 머신러닝, 생성형 AI 활용 등 최신 기술 이론과 함께,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현장 중심 프로젝트’를 병행해 학생들의 실무역량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이번 사업이 지역산업과 연계한 실무형 인재양성뿐만 아니라, 고교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결정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 3월 26일, 「해상풍력법」 전면 시행 국가 주도의 해상풍력 보급으로 에너지 대전환 가속화 ① 정부 주도의 입지발굴로 계획입지 조성 민간사업자 개별 발굴로 해양 공간 난개발 및 환경훼손 → 어업·환경 등 영향이 적고 지속가능한 해상풍력 개발 ②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 28개 법령에 따른 42개 인허가로 사업 장기화 → 인허가 일괄처리 도입으로 사업기간(3~4년) 단축 ③ 지역·주민 상생 절차 마련 이해관계자 참여 창구가 부재하여 갈등 발생 시 해결 방안 없음 → 지자체 주도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민관협의회 운영 ④ 해상풍력 산업생태계 육성 선박, 항만, 공급망 등 해상풍력 산업생태계 육성을 위한 지원근거 없음 → 기술개발, 인력양성, 실증단지 조성 등 산업진흥 기반 마련 ■ 해상풍력법 시행 효과 · 에너지 대전환 - 대규모 친환경 에너지 공급 - 안정적 전력 공급 기반 확보 및 지정학적 리스크 대응 · 지역 상생발전 - 양질의 지역 일자리 창출 - 주민 이익공유로 소득 증대 · 산업 경쟁력 강화 - 터빈, 철강, 케이블 등 복합산업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고령군귀농인연합회(회장 박종진)은 3월 21일 올해 첫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펼치며 11년 연속 나눔의 행보를 이어갔다. 귀농인 재능나눔 봉사는 귀농인들의 전문 기술과 재능을 활용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활동으로, 단순한 지역 정착을 넘어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기여하는 상생 활동이다. 올해 첫 활동으로 연합회 회원들은 쌍림면의 취약계층 1가구를 방문하여 실생활에 직결되는 맞춤형 수리 봉사를 진행했다. 특히 노후화로 작동이 원활하지 않던 보일러를 교체하여 온기를 되찾아 주었으며, 파손된 현관 바닥의 미장 작업을 통해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미관을 개선하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수혜 가구 주민은 “추운 날씨에 보일러가 말썽이라 걱정이 많았고, 깨진 현관 바닥 때문에 거동이 불편했는데 고쳐주어 감사하다”며 인사를 전했다. 고령군귀농인연합회의 재능나눔 봉사활동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진행되며, 올해로 활동 11년째를 맞이했다. 연합회는 2026년 한 해 동안 총 9회의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전기 점검, 도배, 각종 수리 등 회원들의 전문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학교 운영 내실화를 위해 3월 23일 대구서부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선도 및 협력학교 관리자(교감) 협의회’를 개최한다. 선도학교 2명, 협력학교 8명 등 총 10명의 관리자(교감)이 참석하는 이번 협의회는 선도 및 협력학교 지원 계획을 공유하고, 학교 운영의 질적 향상과 체계적 운영을 위한 내실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도학교는 지역 여건 및 학교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운영 모델을 개발하여 지원 체계 안착의 기반을 마련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경일중학교와 동변중학교가 2023년 선도학교로 지정되어 올해 운영 3년차를 맞이했다. 올해 학생맞춤통합지원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조기 안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대구형 집중 발굴 모델’인 협력학교도 운영 중이다. 협력학교는 인근 학교를 지원·자문하는 거점학교의 역할을 수행하며,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대구 전체 30개교 중 대구서부교육지원청 관내 초등학교 6교, 중학교 2교 등 총 8교가 참여하고 있어 교육지원청 가운데 가장 많은 학교가 참여하고 있다. &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지난 3월 19일 대신지하도상가에서 이용 시민, 공단 직원, 입점 상인을 대상으로, 대구 중부소방서 전문가를 초청하여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화재 및 응급상황 발생 시 심각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는 지하도상가의 특성을 고려해 마련됐으며, 상황에 직접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됐다. 또한 중부소방서와 협력해 실제 현장에서 활동 중인 실무자를 강사로 초청해 ▲화재 발생 시 초동 대응 및 신고 요령 ▲소화기 사용법 ▲응급상황 대처 요령 및 심폐소생술(CPR)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실습 등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입점 상인과 이용 시민들의 안전의식이 보다 높아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소방서와의 협력을 통한 지속적인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칠곡군은 지난 21일 관내 외국인 근로자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보건 증진을 위하여 재난상황을 대비 ‘산업안전보건 및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칠곡소방서, 왜관산업단지관리공단 등이 함께 참여했으며, 관내 외국인 근로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다. 교육은 경북권질병대응센터에서 제공한 결핵예방을 위한 영상교육을 시작으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사업장 안전 수칙 교육과 칠곡소방서 예방안전과의 소방안전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칠곡군 관계자는 “지역의 산업단지나 공장을 둘러보며 의사소통이 어려운 외국인 근로자들이 비상 상황 시 대처 미숙으로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점을 항상 느껴왔다”라며, “안전교육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강조했다. 이어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이 곧 기업 경영의 안정이며 궁극적으로 국익에 이바지하는 길인 만큼, 앞으로 정기·수시교육을 통해 재난 대응 활동이 일상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김광열 영덕군수는 지난 19일 민원창구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 10여 명과 함께 소통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민원 행정 수요가 다양하고 복잡해지면서 감정노동에 노출된 민원 담당자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더 나은 민원 행정을 펼치기 위해 마련됐다. 김 군수와 민원 담당 직원들은 격식 없는 분위기 속에 자유발언 형식으로 대화를 나눴으며, 특히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악성 민원의 대응 방안과 효율적인 민원 처리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민의 손발이 되어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직원들이 있기에 행정 서비스의 질과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직원들이 행복해야 군민께 최상의 서비스가 제공할 수 있다는 소신으로 공직자가 자부심을 가지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격려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립도서관(관장 이신기)에서는 시민들이 인문학을 통해 삶의 깊이를 더하고 폭넓은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지난 2월 첫 출발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매월 정기적으로 인문·사회·예술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강연 프로그램 '월간 인문학'을 운영하고 있다. 다가오는 4월에는 ‘과학의 달’을 맞아 수학과 인공지능(AI)을 주제로 미래 사회를 조망하는 자리를 마련했으며, 5월에는‘회복과 쉼’을 주제로 삶을 다독이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내면의 힘을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을 구성했다. 첫 번째 강연은 4월 4일 열리는 김재경 카이스트 교수의 '수학이 생명의 언어라면'이다. 김재경 교수는 수학을 통해 생명 현상을 연구하는 수리생물학자로, 어렵게 느껴지는 수학을 인간의 건강과 생명을 이해하는 언어로 풀어내며 대중과 소통해 왔다. 이번 강연에서는 수학이 우리 삶과 의학, 생명과학에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흥미롭게 들려줄 예정이다. 두 번째와 세 번째 강연은 강창래 작가가 맡는다. 강창래 작가는 인문학적 시선으로 기술과 사회를 풀어내는 저술가로, 다양한 저서와 강연을 통해 인간과 기술의 관계를 꾸준히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구미시가 야시장 개장을 앞두고 먹거리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단순한 판매 중심을 넘어, 콘텐츠와 품질을 동시에 끌어올리기 위한 사전 검증 절차다. 시는 지난 19일 구미대학교에서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 참여 셀러를 대상으로 먹거리 품평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는 야시장 운영의 완성도를 좌우할 핵심 과정으로, 차별화된 메뉴를 선별하고 전반적인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품평회에는 대학교수 등 8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해 맛과 창의성, 완성도, 위생,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선정된 셀러는 위생·서비스 교육과 현장 운영 컨설팅을 거쳐 본 행사에 참여하게 된다. 시는 이를 통해 먹거리 품질은 물론 고객 응대 수준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박영희 일자리경제과장은 “품평회는 야시장 경쟁력을 좌우하는 출발점”이라며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철저히 개선하고, 감성적인 공간 연출과 특색 있는 먹거리로 구미만의 야시장 브랜드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야시장은 먹거리 중심을 넘어 체류형 문화공간으로 확장된다. 버스킹 공연과 플리마켓, 체험형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방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구미시가 그동안 서울과 창원에서만 운영되던 방위산업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올해부터 지역에서도 시작하며 방산기업 재직자 실무교육 강화에 나선다. 이번 교육은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사업의 일환으로, 인력과 기술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지원하기 프로그램이다. 방위산업 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방위산업 전반에 대한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한국방위산업진흥회(이하 방진회)가 주관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그동안 서울과 창원에서만 진행돼 왔다. 최근 방위산업 인력 수요 증가와 지역 방산 생태계 확대에 따라 올해부터 구미에서도 새롭게 운영된다. 교육은 2026년 4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며, 방진회와 교육협약을 체결한 방산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된다. 구미시는 금오테크노밸리 내 교육시설을 무상 제공하는 등 교육 인프라 지원을 맡아 기업 재직자들이 전문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교육과정은 방위산업 이해와 실무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방위산업개론, 국방획득체계, 방산수출, 국방반도체, AI 첨단 기술의 무기체계 적용 등이며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