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봉화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23일 어울림실에서 2026년도 봉화교육의 주요 업무를 보고하고, 봉화교육의 미래 비전을 모색하기 위한‘소통대길 톡’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을 비롯하여 관내 학교장, 학부모 대표 및 지역사회 각계 인사 등 교육공동체 구성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도 봉화교육의 정책 방향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교육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됐다. 이날 봉화교육지원청은따뜻한 사람이, 따뜻한 교육을, 따뜻한 세상을 만든다! 삶의 힘을 키우는 정향 봉화교육'이라는 비전 아래, 학생 한 명 한 명의 삶의 힘을 키우는 예술 감성교육을 비롯하여,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 육성을 위한 글로컬 교육 및 미래형 생태교육 확대,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 및 학교 현장 맞춤형 행정 지원 체계 구축 등 2026년 주요 업무를 보고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교육공동체 구성원은경북교육의 발전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하여 교육감과 직접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교육공동체 간 신뢰와 공감을 더욱 깊이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소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청송군은 청송군립진보공공도서관 리모델링 사업에 따른 철거공사 시행에 따라, 도서관 1층에 위치한 진보키즈카페의 운영 방식을 한시적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평일 철거공사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결정됐다. 이에 따라 진보키즈카페는 3월 25일부터 4월 15일까지 평일 운영을 중단하고, 주말(토·일)에 한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청송군 관계자는 “평일 공사로 인해 주말에만 운영하게 된 점에 대해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공사 기간 동안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과 환경 정비를 병행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영덕군 남정면에 있는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관이 추가 콘텐츠 제작 사업을 모두 마무리하고 오는 26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 앞서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관은 대대적인 리뉴얼을 단행해 오래된 아날로그 전시 프로그램을 첨단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몰입형 전시로 전면 교체하고, 기획전시관, 실감 콘텐츠관, 추모기념관, 디지털 체험관 등의 체험형 콘텐츠를 새롭게 구성해 지난해 7월 재개관한 바 있다. 이번 사업은 전시의 몰입도와 현장 체험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지난 한 달간 진행됐으며, 일부 구간 통제로 불편을 겪을 관람객을 배려해 이 기간 기념관을 무료로 개방하고 관람객의 편의를 살폈다. 새롭게 선보이는 콘텐츠는 장사 앞바다의 실재감을 더한 체험형 전시 공간과 동해 일출을 테마로 한 프로젝트형 포토존으로, 관람객들은 웅장한 자연경관과 역사가 어우러진 공간에서 장사상륙작전의 숭고한 의미를 더욱 생생하게 체감하는 것은 물론, 기념관에서의 특별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영덕군은 더 많은 관람객이 호국·보훈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도록 관람료를 성인 8,00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토함산자연휴양림은 교통약자 고객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하여 ‘숲-마중’ 픽업서비스를 오는 4월 1일부터 시범운영한다. ‘숲-마중’은 휴양림이 이용객을 먼저 마중 나간다는 의미를 담은 서비스로, 평일에 한해 운영된다. 픽업서비스는 입·퇴실 각 2회씩 하루 총 4회 제공되며, 입실 3일 전까지 유선으로 신청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운영노선은 불국사시외버스터미널에서 토함산자연휴양림 구간으로 운영되며, 불국사시외버스터미널 출발(오전 11시 30분 / 오후 3시 30분), 휴양림 출발(오전 11시 / 오후 3시)로 각각 운행된다. 이번 서비스는 차량이 없어 자연휴양림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교통약자의 이용환경을 개선하고, 누구나 자연 속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주시시설관리공단 김진태 이사장은 “숲-마중 픽업서비스를 통해 교통 여건으로 인해 휴양림 이용이 어려웠던 시민과 관광객들도 보다 편리하게 자연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확대를 통해 모두가 누릴 수 있는 공공 관광환경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 산하 유아교육진흥원은 2026년 3월에서 2027년 2월까지 대구 소재 유치원과 어린이집, 특수학교 유아학급 4~5세 유아 2만 3천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단체 누리체험 및 안전체험을 운영한다. 유치원 교육과정과 연계된 누리체험은 3개의 실내체험관(창의누리, 인성누리, 대구누리)과 실외 맘껏 놀이터에서 실시되며, 계절별 특색을 반영하여 여름 책놀이, 겨울 요리놀이 코스도 운영한다. 학교안전 7대 표준안과 연계된 안전체험은 유아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반드시 습득해야 할 상황별 안전체험(6종)과 계절별 안전체험을 함께 실시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장애아전문어린이집 유아 단체체험을 신설 운영하여 실내외 체험 및 문화예술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장애유아의 체험 기회를 넓히고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유아교육진흥원 장윤정 원장은“유치원과 어린이집 유아를 위한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교육과 돌봄의 격차 없는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경주시는 외동읍 구어1리 청년회가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 수익금 일부를 모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구어1리 청년회는 지난 18일 열린 달집태우기 행사 수익금 일부인 100만 원을 미혼모의 출산·양육과 자립을 지원하는 미혼모자 가족복지시설 ‘누리영타운’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전통 세시풍속 행사에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수익을 지역사회와 나눈 사례로, 공동체 나눔 문화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또한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최규석 구어1리 청년회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주민들과 소망을 나누는 자리에서 이웃을 위한 나눔까지 이어져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여동형 외동읍장은 “추운 날씨에도 달집태우기 행사에 참여해주신 구어1리 청년회와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마을의 복을 이웃과 나누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는 시민 안전과 편의를 위해 오는 7월까지 관내 주소정보시설물을 전수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영주시 관내에 설치되어 있는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주소정보안내판 △국가지점번호판 등 총 26,516개소의 주소정보시설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시설물 훼손이나 위치 부적정으로 인한 낙하 사고 등 안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현행 주소체계와 시설물 간 불일치 여부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특히,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훼손·망실 시설물과 표기 오류 시설물에 대해서는 신속한 정비를 실시해 시민들이 보다 정확한 주소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김수정 토지정보과장은 “주소정보시설물은 시민의 일상생활과 안전에 밀접한 기반시설”이라며 “전수조사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시설물 훼손이나 표기 오류를 발견할 경우 영주시청 토지정보과 공간정보팀으로 신고해 주시면 신속히 조치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주시는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안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는 지역의 대표 역사문화자원인 ‘금성대군 신단’ 일원을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금성대군 신단 주변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금성대군은 조선 세종의 아들로, 단종 복위를 도모하다가 세조에 의해 희생된 인물로 충절의 상징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의 뜻을 기리기 위해 조성된 영주 금성대군 신단은 국가 지정 문화유산으로, 매년 제향이 이어지며 역사적 의미를 계승해 오고 있다. 그동안 신단은 역사적 가치에도 불구하고 주변 환경정비가 미흡해 활용도가 낮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신단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보존하면서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향유할 수 있는 역사·문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순흥면 내죽리 일원 29,398㎡ 부지에 역사공원을 조성하는 것으로, 압각수(충신수) 주변 정비와 휴게시설 및 지원시설 조성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시는 현재 문화재 시굴조사를 앞두고 있으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절차를 진행 중이다. 향후 조사 결과를 반영한 실시설계와 행정절차를 거쳐 2027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3. 20. 경북 상주 스마트팜혁신밸리 청년창업보육센터 교육생 100명을 대상으로 농작물 병해충 종합분석진단센터 운영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홍보는 스마트농업을 선도할 청년 창업농을 대상으로 병해충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진단 서비스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병해충 종합분석진단센터의 주요 기능과 이용 방법, 진단 절차 등을 중심으로 설명이 이루어졌다. 특히 농작물 병해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분석을 위한 시료 채취 방법 및 진단센터의 역할과 활용 사례를 소개하여 교육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김인수 기술보급과장은 “스마트농업 시대에는 데이터 기반의 정확한 병해충 진단과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년 농업인을 비롯한 농업인들이 병해충 진단센터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와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는 3월 23일 안동시청 웅부관 소통실에서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한 부시장, 국․소장 등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반부패․청렴 추진단 회의’를 개최하고,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추진체계와 반부패․청렴 종합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는 청렴도 평가체계와 취약요인을 바탕으로 기관 차원의 대응 방향을 점검하고, 부서별 협업을 통해 실효성 있는 개선과제를 발굴․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동시는 올해 청렴도 취약분야 집중 관리, 조직 내 청렴문화 정착, 시민 체감형 청렴행정 구현을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청렴도는 민원응대, 계약, 보조금 집행, 조직문화 등 전 부서의 일상적인 업무 전반이 반영되는 지표라는 점을 공유하고,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한 부서별 실천을 강조했다. 또한 청렴 교육 이수율 관리, 국민권익위원회 제도개선 권고과제 이행, 부패취약 분야 개선과제 발굴 등 청렴노력도와 직결되는 사항에 대해서도 점검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청렴은 시민의 신뢰를 뒷받침하는 행정의 기본”이라며 “전 직원의 책임 있는 참여와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