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2026년 2월 실시한 월간 수돗물 법정 수질검사 결과 모든 항목에서 먹는물수질기준에 적합하다고 공표했다. 이번 검사에서는 유강·공단·양덕 등 7개 정수장을 대상으로 일반세균·대장균, 납·비소·수은, 페놀·벤젠·톨루엔, 수소이온농도·탁도 등 총 53개 항목을 점검했다. 아울러 노후 수도꼭지 7개소와 일반 수도꼭지 95개소에 대한 수질검사도 병행했으며, 모든 지점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판정됐다. 포항시는 안전한 수질관리를 위해 ▲7개 정수장에 대한 매주 기본검사 ▲상수관 중점관리 8개소에 대한 월 2회 정기검사 ▲주 2회 원·정수에 대한 망간 검사 등 수돗물 수질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시민들에게 찾아가는 수돗물 안심확인제 등을 통해 수돗물에 대한 궁금증과 불편함을 해결해 주는 대시민 행정서비스도 제공한다. 박상혁 정수과장은 “철저한 수질 관리와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 맑은물사업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는 3월 11일 오후 2시, 경북도청 신도시 일원에서 주민과 관계기관이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도 건설도시국, 안동시, 예천군 등 유관기관·단체와 경북개발공사 임직원 등 약 150명이 참여해 불법투기 쓰레기 수거와 환경 취약지 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환경정화 캠페인은 최근 도청 신도시 내 생활폐기물 증가와 환경 취약지역 관리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추진된 민관 협력형 생활환경 개선 활동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과 주민 참여 문화 확산을 목표로 진행됐다. 특히 도청 중심상가를 비롯해 주요 도로변과 보행로, 상가 주변, 나대지 등 생활쓰레기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집중 정비가 이뤄졌으며, 유동 인구가 많은 상업지역과 불법투기가 반복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생활폐기물 수거, 방치 쓰레기 정비, 환경 취약지 점검을 병행해 도시경관 개선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번 캠페인은 도청신도시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주민 참여 기반의 환경관리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됐으며, 지역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구미시의회는 3월 11일 본회의장에서 제29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3월 17일까지 7일간의 본격적인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구미도시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을 위해 7명의 위원으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으로 김원섭 의원을 선출했다. 이번 회기 주요 일정으로는 3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의회운영위원회 등 4개 상임위원회에서 의원발의 조례안 5건을 포함해 집행기관 제출 안건 등 총 27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이어 3월 17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한 뒤 이번 임시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박교상 의장은 개회사에서 “희망과 설렘이 움트는 봄을 맞아 시민들의 일상에도 웃음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며 “3월은 우리 시의 주요 정책과 사업들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계획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번 임시회에서도 시민의 삶과 직결된 안건들을 깊이 있게 논의해 실질적인 성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3월 3주는 여성 경력단절예방주간입니다. 성평등가족부와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함께 합니다. ◆ '경력단절' 대신 '경력보유'로! 당신의 경험은 멈춘 적이 없습니다. 임신, 육아, 돌봄으로 잠시 일터를 떠나있더라도, 그 시간 또한 소중한 당신의 '경력'입니다. ◆ 여성을 위한 촘촘한 '경력단절 예방' · 1:1 직장 내 갈등, 커리어 고민 관련 심리 및 노무 상담 · 직무 복귀 및 이직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 · 업종별 선배 멘토와의 연결을 통한 경력 관리 멘토링 · 전국 91개 새일센터에서 운영하는 경력단절예방 사업 참여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 당신의 커리어 파트너 새로일하기센터가 곁에 있습니다.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성주군은 최근 이상고온으로 급증하는 담배가루이 등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3월 10일, 8개 권역 30명의 모니터링 요원을 위촉하는 발대식을 갖고'참외 들녘별 병해충 경보 체계'운영에 본격 돌입했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운영 안내, 병해충 교육 순으로 진행됐으며, 방제단들은 보급된 정밀 예찰 장비를 활용해 매주 수요일 정기 예찰을 철저히 수행하고, SNS로 실시간 동향을 공유하는 등 병해충 확산 방지의 파수꾼 역할을 다할 것을 결의했다. 특히, 발대식에 참여한 한 모니터링 요원은 “보급된 정밀 장비로 우리 들녘을 지킨다는 사명감을 갖고 예찰에 임하겠다”며, “철저한 활동을 통해 올해 담배가루이 피해가 크게 줄어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성주군 관계자는 “현장 농업인의 사명감과 직접적인 제보가 결합된 모니터링 체계는 병해충 조기 포착의 핵심이 될 것” 이라며, “참외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고품질 성주 참외의 명성을 확고히 지켜나갈 것”을 당부했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청도군은 빈집을 활용해 주거비 부담을 낮추고 생활인구 유입 및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청도만(萬)원주택사업' 입주자 희망자 총 12가구를 3월 13일(금)부터 4월 3일(금)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도만(萬)원주택사업'은 1년 이상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않은 빈집을 대상으로, 빈집 소유자가 입주자와 월 임대료 1만 원, 일정 기간 의무임대 조건의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뒤 직접 리모델링을 시행하면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방치된 빈집을 정비하고, 청년·신혼부부·귀농인 등에게 안정적인 주거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입주 희망자는 모집기간 내 청도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해 신청하면 되며, 신청 자격과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청도군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자격요건 등을 검토한 후 입주예정자를 선정하고, 이후 빈집 소유자와의 연계를 통해 사업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청도만(萬)원주택사업은 방치된 빈집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청도에 정착하려는 청년과 신혼부부, 귀농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중인 김민석 국무총리는 3월 12일 밴스 부통령과의 회담에 이어 앤디 김(Andy Kim) 상원의원을 면담하고, 현지에 진출해 있는 우리 지상사 및 공공기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먼저 앤디 김(Andy Kim) 상원의원과의 면담에서 김 총리는 3월 12일 한국 국회의 대미투자특별법 통과, 구글 지도 반출 승인 등 한미 간 경제 협력 진전 동향을 설명했고, 군사동맹을 넘어 조선·바이오·AI 등 미래 분야에서 양국 간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아울러 김 총리는 대미투자의 신속한 진행을 위한 미 비자 제도 개선을 통한 우리 숙련인력의 안정적 체류 여건 보장과 더불어, 한국인 전문직 비자 쿼터 신설을 골자로 현재 미 의회에 계류중인 ‘한국 동반자 법안(Partner with Korea Act)’ 통과를 위한 김 의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김 의원은 관세협상을 포함한 한미 간 협력에 대해 미 의회 내 초당적 지지가 있음을 재확인하고, 자신의 지역구인 뉴저지주에 이미 많은 한국 기업들이 진출한 만큼 향후 한미 협력에 있어서도 관문 역할을 할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경주시의회는 13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김종우·정성룡 경주시의원, 김원중·노동혁 세무사, 이종월·이활우 전직 공무원 등 총 6명이다. 결산검사위원은 3월 30일부터 4월 23일까지 총 25일간 예정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기간 동안 경주시의 세입·세출 및 기금, 명시·사고이월비, 공유재산 및 물품 등 재정 운영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김종우 대표위원은 "결산검사는 지난 한 해 동안 시민들의 소중한 혈세가 얼마나 내실 있게 쓰였는지 확인하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경주시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향후 예산 편성의 지표가 될 수 있는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이동협 의장은 "결산은 예산 집행의 마무리이자 추후 예산 편성의 기초가 되는 단계인 만큼, 위원들께서는 경주시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꼼꼼하고 엄격한 검사를 진행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 12일 교육부와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에서 경북 지역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32만 9천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35만 6천 원보다 2만 7천 원(7.6%) 감소한 수치이며,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두 번째로 낮은 수준이다. 지난해 다섯 번째였던 순위가 크게 상승해, 경북의 사교육비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사교육 참여율도 70.9%로, 전년 75.4%보다 4.6%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전국에서 여섯 번째로 낮은 수준으로, 사교육 참여 자체가 줄어드는 흐름도 함께 확인됐다. 또 사교육에 참여한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46만 4천 원으로, 전년 47만 3천 원보다 9천 원(1.9%) 감소했다. 이 역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낮은 금액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조사 결과를 학생과 학부모의 사교육 부담을 낮추기 위한 정책들이 현장에서 일정 부분 성과를 나타낸 것으로 보고, 앞으로도 공교육의 질을 높이고 학교 안에서 충분한 배움과 돌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금타는 금요일' 김용빈이 춘길의 골든컵 획득 저지를 위해 나선다. 3월 13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미스터트롯3' 진(眞) 김용빈과 현재 황금별 1위를 달리고 있는 춘길의 빅매치가 성사된다. 춘길이 단 하나의 황금별만 추가하면 초대 '골든컵'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상황. 멤버들이 입을 모아 "춘길 타도!"를 외치며 시작부터 팽팽한 긴장감이 감돈다. 이날 선공으로 나선 김용빈은 최숙자의 '개나리 처녀'를 선곡한다. 1950년대 발표된 곡으로, 김용빈은 "요즘 정통 트롯을 잘 부르지 않는 것 같아 이런 곡들이 잊히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선택했다"고 선곡 이유를 밝힌다. 김용빈의 무대를 지켜본 '골든 스타' 김용임은 "구성지고 간드러진 창법에 굵직한 맛까지 더해져 노래가 더 맛깔스럽게 들렸다"고 감탄을 전하며 분위기를 달군다. 세월을 뛰어넘는 트롯의 멋을 담아낸 무대가 어떤 울림을 전할지 기대를 높인다. 이에 맞서는 춘길의 심리전도 눈길을 끈다. 춘길은 대결 전부터 김용빈을 향해 "금고 샀다고 하지 않았나. 중고로 나한테 넘기면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