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재단법인 고운청소년재단 안동청소년문화센터는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별솔돌봄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별솔돌봄교실은 '종교시설 활용 돌봄공동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안동청소년문화센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2년째 해당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맞벌이 가정 등 지역 가정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초등학생들이 방과 후 시간을 보다 안전하고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방과 후 틈새 돌봄 프로그램이다. 센터는 아동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창의성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과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 별솔돌봄교실은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교실’을 핵심 프로그램으로 편성해 아동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체험형 영어 활동을 통해 영어에 대한 흥미를 자연스럽게 높이고, 의사소통 능력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별솔돌봄교실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 운영되며,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해 아동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미래항공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인 드론과 도심항공교통(UAM)의 기술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미래항공 산업기반 구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대구시는 지역 기업이 글로벌 미래항공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핵심기술 연구개발(R·D)을 집중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드론 부품 국산화 ▲UAM 기체 개발 두 가지로, 3월 18일부터 4월 7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대구 소재 기업이거나 과제 수행 종료 전까지 대구로 사업장 이전 또는 설립이 가능한 역외 기업이다. 4월 중 심사를 거쳐 3개 내외 과제를 최종 선정하고, 시비 약 2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북대학교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 또는 스마트드론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본 사업은 실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지원을 받은 제이솔루션(지능형 UAM 통합시스템 개발)과 희성전자(미래 항공기용 투명 OLED 디스플레이 합지기술 개발)는 관련 기술 특허출원 및 공인시험(KCL) 인증을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8·9급 공무원 신규 채용을 위한 ‘2026년도 제2회 공개경쟁임용시험’ 원서접수를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실시한다. 이번 제2회 임용시험 선발인원은 총 720명으로, 올해 치러지는 시험 중 가장 큰 규모다. 이는 전년 대비 397명이나 증가(증 123%)한 수준으로, 최근 4년 내 최대 선발 규모다. 대구시는 이번 채용이 지역 고용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직렬별 선발인원은 ▲행정직 305명 ▲세무직 72명 ▲전산직 9명 ▲사회복지직 108명 ▲사서직 4명 ▲속기직 3명 ▲공업직 51명 ▲농업직 3명 ▲녹지직 26명 ▲보건직 10명 ▲간호직 28명 ▲환경직 15명 ▲시설직 61명 ▲방재안전직 11명 ▲방송통신직 14명이다. 응시원서는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특히 지역 인재 보호를 위한 ‘거주지 제한 요건’이 다시 적용되는 만큼, 응시자는 공고문에 명시된 거주요건과 직렬별 응시에 필요한 자격증 등 응시 자격을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3월 16일 오후 4시, 시청 동인청사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주요 현안 점검보고회를 개최해 ‘독립기념관 분원 유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대구는 대한민국 독립운동사에서 중요한 역사적 위상을 지닌 도시다. 국채보상운동의 발상지이자 광복회 결성지이며, 3·1운동 당시 대규모 만세운동이 전개된 항일 독립운동의 중심지다. 특히 국내 유일의 독립운동가 전용 국립묘지인 ‘국립신암선열공원’이 위치해 있어, 국가 차원의 기념 시설 조성을 위한 상징성과 당위성을 갖춘 지역으로 평가된다. 대구시는 이러한 역사적 자산을 바탕으로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 독립운동 단체와 유족들의 오랜 염원인 국가 차원의 ‘제2독립기념관’ 조성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 왔다. 특히 지난해 12월 독립기념관 분원 설치 근거를 담은 '독립기념관법' 개정안이 발의됨에 따라, 법안 통과에 대비해 선제적 대응체계를 마련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해당 법안의 통과 여부가 향후 독립기념관 분원 설치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회의에서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알아둡시다! 약물 운전 Q&A Q. 약물 운전은 무엇을 의미하나요? A. 약물 복용 등의 영향으로 정상적으로 운전하지 못할 우려가 있는 상태에서 자동차 등을 운전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Q. 약을 먹고 운전하면 어떤 약이든 처벌된다는 건가요? A. 아니요! 관련법에 따른 마약, 대마, 향정신성의약품, 환각물질을 의미하며, 해당 약물을 복용 or 흡입하고 운전하지 못할 우려가 있는 상태에서 운전했는지 여부를 판단해 처벌받게 됩니다. Q. 마약, 대마는 알겠는데 '향정신성의약품'은 뭐죠? A. 향정신성의약품은 다양한 치료목적으로 처방. 대표적으로 불안제·신경안정제·수면제·진통제 등에 포함되며 이 성분들은 정상적인 운전이 어려운 상태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Q. 처방받은 약이 위험한 것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A. 약을 처방 받을 때 의사나 약사에게 안내 받을 수 있고, 약 봉투에 주의 문구로도 확인할 수 있으며, 약 처방과 복용 전 후 스스로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Q. 약물 운전 위반 시 처벌 수준은 어느 정도인가요? · 처벌기준(도로교통법 제2조, 제45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교육부은 3월 16일 서울정부청사에서 새롭게 구성된 제7기 학교폭력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 주재로,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2026년 시행계획’을 심의하기 위한 제21차 학교폭력대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7기 학교폭력대책위원회 구성' 학교폭력대책위원회는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제7조 및 제8조에 따라 설치된 국무총리 산하 위원회로, 국무총리(위원장)와 대통령이 위촉한 공동위원장, 장관급 정부위원과 위촉위원 총 20명 이내로 구성된다. 위원회는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기본계획 수립 등 학교폭력과 관련한 사항을 심의한다. 새롭게 위촉된 제7기 위촉위원들은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학교폭력 대책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와 변호사, 학부모, 교사 등 8명으로 구성됐다.(붙임2: 제7기 위촉위원 명단) 임기는 2026년 1월 28일부터 2028년 1월 27일까지 2년이다. 위원회 개최 이전 마련된 제7기 위촉위원 위촉장 수여식에서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위촉위원에게 대통령 위촉장을 수여했다. 유기홍 위원장을 비롯한 위촉위원들은 대책위원회 활동에 임하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은 봄날에 팔공산 역사문화 특강과 국악 공연을 기획해 3월 24일 오후 2시에 ‘탁본자료로 만나는 팔공산 역사문화 깊이’를, 4월 7일 오후 1시에 대구시립국악단 찾아가는 공연 ‘봄날의 풍류’를 개최한다. 전국 유일의 방짜유기 전문박물관인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은 전통 금속공예문화와 함께 팔공산국립공원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이 가운데 ‘대구방짜유기박물관에서 만나는 역사와 공예문화’란 주제로 여러 전문가를 초청하여 특별강연을 진행하고 있는데, 3월 24일 오후 2시에 제10회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강의는 전일주 (사)팔공산문화포럼 부회장이 진행하며, 영남의 명산 팔공산에 산재한 문화유산 탁본을 통해 팔공산의 역사와 문화를 재조명한다. 전일주 부회장은 영남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영남금석문탁본회장·경상북도 문화재전문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금석문과 선현들의 간찰과 초서에 조예가 깊다. 저서 및 역서로는 『한국한자자전연구』『국역 인악대사문집』『대구광역시 소재 조선시대의 송덕비』등이 있다. &nb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3월 25일 오후 2시 대구예술발전소 수창홀에서 ‘숙박 사업 사전설명회’를 개최한다. 관광본부는 지역 숙박업소의 경쟁력 강화와 숙박시설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숙박시설 환경개선 사업’ 및 ‘숙소기반 디지털 관광안내 홍보물 제작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숙박시설 환경개선 사업은 단체 관광객 수용을 위한 환경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트윈룸 조성 및 간편 조식 공간 조성 등을 위한 지원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단체 관광객 유치 기반을 확대하고 숙박서비스 품질 향상을 도모한다. 숙소기반 디지털 관광안내 홍보물 제작 사업은 숙소 인근의 관광명소와 인기 방문지에 대한 관광정보를 수집해 다국어 디지털 홍보물을 제작·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종사자가 가진 외국인 관광객과의 언어소통에 대한 부담을 경감하고 숙박업소가 관광안내 거점 역할을 수행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두 사업의 주요 내용과 공모요강 안내, 숙박업소의 관광객 수용태세 강화를 위한 인식 전환 등의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며 설명회 참가 신청은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지난 3월 13일 영진건설기술교육원(대표 곽태진)과 건설 전문인력 양성 및 기술 정보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건설 환경에 발맞춰 도시개발 및 기반시설 조성 분야의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양 기관의 건설 기술 교류를 통해 교육의 질을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건설기술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훈련 과정 개발 ▲최신 건설기술 및 현장 맞춤 실무교육 ▲도시개발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 ▲BIM(빌딩 정보 모델링) 활용 도시기반시설 조성 및 스마트건설 안전장비 활용 기술 교류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건설 산업을 이끌어갈 우수한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든든한 발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기술 교류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고품질의 주거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은 ‘제16회 결핵예방의 날’(3.24.)과 ‘결핵 예방주간’(3.22.~28.)을 맞아 시민들의 결핵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한 온라인 퀴즈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공기를 통해 감염되는 결핵의 위험성을 알리고, 조기 발견 시 완치가 가능하다는 점을 시민들에게 쉽고 친숙하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는 3월 16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지원단 공식 SNS(페이스북·인스타그램) 이벤트 게시글에 ‘좋아요’를 누르고 댓글을 작성한 뒤 네이버폼을 통해 퀴즈 정답을 제출하면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5천 원 상당의 편의점 모바일 금액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결핵은 기침, 재채기 또는 대화 등 공기를 통해 감염되는 법정 감염병이다.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을 비롯해 발열(미열), 수면 중 식은땀, 식욕부진, 체중 감소, 피로감 등이 주요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 조기에 발견해 꾸준히 약물을 복용하면 완치가 가능하다. 결핵 예방을 위해서는 ▲2주 이상 기침 등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결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