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경주시는 여성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동아리당 최대 50만 원을 지원하는 ‘2026년 경주시 여성친화동아리 지원사업’ 참여 동아리를 오는 4월 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여성 주도의 학습과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여성친화도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경주시에 거주하는 여성 5인 이상으로 구성된 성인 동아리로, 월 1회 이상 정기적인 활동을 이어가는 학습 중심 동아리다. 단순 친목이 아닌 뚜렷한 활동 목표를 갖고 있으며, 연 1회 이상 재능기부 등 지역사회 환원 활동이 가능한 동아리라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수공예, 문화예술, 외국어, 독서, 청소년 지도, 취·창업 등 학습형 동아리와 함께 환경개선, 나눔 장터, 마을 축제 등 공동체 기반 활동까지 폭넓게 포함된다. 시는 사업 적합성, 활동계획의 구체성,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총 3개 동아리를 선정하고, 동아리별 활동 운영비와 지역 연계 활동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오는 4월 3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경주시는 이륜자동차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이용자 편의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이륜자동차 전국번호판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번호판의 지역 표시를 삭제하고 전국 단일 번호체계를 도입하는 것이 핵심으로, 등록 지역과 관계없이 동일한 기준에 따라 번호가 부여된다. 번호판 규격은 기존 210×115mm에서 210×150mm로 확대돼 시인성이 개선되며, 글자 색상도 파란색에서 검은색으로 변경된다. 또한 지역명 표기가 삭제돼 통일된 번호체계가 적용된다. 기존 이륜자동차 소유자는 번호판을 의무적으로 교체할 필요는 없으며, 신규 등록이나 번호 변경 시부터 개편된 번호판이 적용된다. 시는 이번 제도 시행으로 지역 간 이동 시 번호판 재발급이 필요 없어 이용자의 불편이 줄어들고, 통합된 번호체계를 통해 단속 및 행정 관리의 정확성과 신속성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주시 관계자는 “전국번호판 도입으로 이륜자동차 이용자의 편의성과 행정 효율성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시민 불편이 없도록 홍보와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bs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는 지난 18일, 김천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26년도 제2차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 연화지 벚꽃 축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 이번 위원회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및 김천시 조례에 따라 김천경찰서, 김천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관계기관 위원과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4월 1일부터 4월 10일까지 개최 예정인 ‘2026 연화지 벚꽃 축제’의 안전사고 예방 대책 마련을 위해 개최됐다. 위원회에서는 ▲순간 최대 관람객 수용 적정성 ▲안전 관리 요원 배치 및 동선 확보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응 체계 ▲화재 및 인파 사고 예방 대책 등을 면밀히 검토했다. 특히 검토 과정에서 도출된 보완 사항을 계획에 즉각 반영하도록 수정 가결했으며, 행사 개최 전 유관기관 합동 현장 점검을 통해 이행 여부를 최종 확인 할 예정이다. 위원장은 “안전관리계획은 단순히 심의를 통과하기 위한 서류가 아니라,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실질적인 지침서가 되어야 한다.”라며, “축제 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행사 준비 단계부터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는 벚꽃 개화 시기를 맞아 오는 3월 20일부터 4월 19일까지 실시간으로 벚꽃 개화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벚꽃 실시간 Live, 지금 바로 봄’ 서비스를 김천시 대표 누리집을 통해 제공한다. 관내 대표적인 벚꽃 명소인 연화지, 강변공원길, 직지사 3곳에 설치된 CCTV를 통해 실시간 벚꽃 영상을 제공함으로써, 시민과 관광객들은 전국 어디에서도 편리하게 김천시 현재 벚꽃 개화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매년 벚꽃 개화 시기가 달라 방문 시기를 정하기 어려웠던 점을 고려해 마련된 이번 서비스는 벚꽃 명소의 실시간 영상 정보를 활용하여, 누구나 벚꽃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를 놓치지 않고 손쉽게 방문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벚꽃 실시간 Live, 지금 바로 봄’ 서비스를 통해 김천의 아름다운 벚꽃 명소를 널리 알리고, 보다 많은 사람들이 벚꽃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에 김천을 찾아 봄의 정취를 만끽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생활 버팀목 필요한 분들도 - 에너지바우처 - 기초생활수급자 생계급여 - 취약계층 고효율 가전 구매지원 - 불법사금융예방대출 - 재난적 의료비 지원사업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19일 (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남유정,허자윤,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코미디언 임우일, 엄지윤 그리고 김대호가 직접 발품을 팔며 무모한 임장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는 개그콘서트 출신 코미디언 임우일, 엄지윤과 ‘가성비의 남자’ 김대호가 플렉스 라이프를 포기하지 못하는 개그콘서트 신인 개그맨 안현우를 위해 맞춤 매물 찾기에 나선다. 특히 이번 임장은 ‘구해줘! 홈즈’ 역사상 최초로 사전 섭외 없이 진행되는 방식으로, 현장에서 의뢰 조건을 듣고 직접 발품을 팔아 매물을 찾아 나서는 리얼 임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세 사람은 ‘보증금 500만 원에 월세 50만 원, 지상층, 투룸’이라는 조건의 집을 찾기 위해 마포구 일대를 직접 돌아다니며 부동산을 수소문한다. 하지만 돌아오는 답은 “현재 매물이 없다”는 말뿐. 연이은 헛걸음에 임장단의 발걸음도 점점 무거워진다. 매물 조건을 들은 부동산 중개인들 역시 쉽지 않은 미션이라며 고개를 내젓고, 한 중개인은 “지금 살고 있는 집이 가장 싸다”는 현실적인 조언까지 건네 매물 찾기의 험난함을 실감케 한다. 별다른 성과 없이 해가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의 마지막 주인공은 베네수엘라였다. 사상 첫 결승 진출이라는 역사를 쓴 베네수엘라가 '디펜딩 챔피언' 탈환을 노리던 종가 미국을 꺾고 마침내 세계 야구의 정점에 우뚝 섰다. 지난 18일,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2026 WBC 결승전에서 베네수엘라는 팽팽한 투수전 끝에 미국을 3-2로 제압하고 무패 우승의 위업을 달성했다. 경기장은 시작 전부터 양국의 자존심을 건 응원 열기로 가득 찼으며, 전 세계 야구팬들의 이목이 이 단판 승부에 집중됐다. MBC는 정민철, 손건영 해설위원과 김나진 캐스터의 중계로 이 역사적인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세 중계진은 시종일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경기 흐름에 맞춰 날카로운 분석과 활기 넘치는 코멘트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이에 MBC는 전국 가구 기준으로 1위(1.0%)를 기록한 것에 이어 채널 경쟁력 핵심지표인 2054 시청률(0.3%)과 시청자수에서도 23만 3천 명으로 1위를 기록하며 ‘스포츠 중계 명가’의 위상을 다시금 증명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경기는 초반부터 베네수엘라의 기세가 매서웠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구미시는 지난 18일 시장 집무실에서 SGI서울보증 대구울산경북본부와 함께 사회복지시설 후원금 1,000만원 기탁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과 정현호 대구울산경북본부장 등 관계자 5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금오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의 노후 식탁과 의자 교체에 사용된다. 시설 이용 어르신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보다 쾌적한 식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경로식당은 지역 어르신들의 일상적인 식사와 교류가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이용 환경 개선은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노인복지의 질을 높이는 기반이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역 복지 현장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준 SGI서울보증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민관 협력이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SGI서울보증은 1969년 설립된 전문 보증기관으로, 서민과 기업의 경제활동을 지원하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해왔다. 동시에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상생에 기여하고 있다.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는 3월 19일,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장단 24명이 ‘2026년 대구경북 강소형 잠재관광지’로 선정된 만휴정(晩休亭)과 인근 묵계서원을 방문해, 글로벌 관광 상품화를 위한 필드트립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안동의 대표 명승지인 만휴정이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대구경북 강소형 잠재관광지’로 최종 선정됨에 따라, 전 세계 현지 마케팅을 책임지는 지사장들이 콘텐츠를 직접 점검하고 국가별 맞춤형 모객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은 먼저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의 촬영지이자 전 세계 팬들에게 ‘K-포토존’으로 알려진 만휴정을 찾아 수려한 경관을 감상했다. 만휴정은 조선 시대 문신 김계행이 건립한 정자로, 특히 지난해 대형산불의 위협 속에서도 소중한 문화적 가치를 지켜낸 상징적 공간으로 의미를 더한다. 이어 방문단은 인근 묵계서원으로 자리를 옮겨 선비 정신과 전통 건축의 미학을 체험했다. 시는 만휴정이 지닌 역사성과 경관적 매력을 축으로 묵계서원을 잇는 연계 코스를 집중 홍보하며, 안동만의 차별화된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명예, 이제는 법으로 보호합니다. 「일제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 국무회의 공포(2026.3.10.)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는 금지되고, 피해사실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경우 처벌받게 됩니다. - 처벌 수위 :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 - 적용 범위 : SNS, 온라인커뮤니티, 출판물, 공연 등 모든 온·오프라인 채널 포함 - 적용 시기 · 명예훼손 금지: 공포 후 즉시 · 허위사실 유포 금지: 공포 후 3개월(6.11)부터 예술·학문·연구·보도 등을 목적으로 하는 경우에는 처벌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피해자의 명예와 존엄을 지키겠습니다. 성평등가족부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명예와 존엄을 보호하고 올바른 역사 인식 확산을 위해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