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월 27일 365청소년지원단의 후원으로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장학금은 1388청소년지원단 소속 365청소년지원단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장학금은 생활비, 의복 및 개인물품 구입 등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 3명에게 인당 월 10만 원씩 1년간, 총 360만 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견과 지원을 위해 구성된 민간 참여 조직으로, 지역사회 기반의 청소년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안동시 1388청소년지원단은 2014년 구성됐으며, 발견․구조, 의료․법률, 복지, 상담․멘토 등 4개 분과에 20여 개 기관․단체 및 개인이 참여하고 있다. 남근찬 단장은 “지원단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울타리가 되길 바란다”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이번 장학금을 통해 학업을 이어가고 자립을 준비하는 데 힘을 얻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남명희 센터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나눔이 위기청소년들에게 큰 희망이 된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마련해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는 본격적인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오는 5월 15일까지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전 행정력을 동원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2월 26일 안동시 재난상황실에서 부시장 주재로 소방서, 경찰서, 군부대 등 7개 유관기관과 안동시청 9개 부서가 참여한 가운데 산불방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민 대피 개선 방안에 대한 토의훈련을 실시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 대응과 피해 최소화를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한편 시는 산불방지 총력대응체제를 가동해 예방 활동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직원 1,099명을 911개 마을에 책임담당자로 지정해 불법소각 행위 단속과 계도 활동을 통해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 또한 산불감시탑 29개소와 산불무인감시카메라 21개소를 활용해 조기 발견 체계를 구축했으며, 산불감시원 169명을 일몰 시까지 연장 배치해 주요 등산로와 취약지역을 상시 순찰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산불 예방을 위한 헬기 계도 시간도 확대해 감시체계를 더욱 촘촘히 운영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불법소각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청송군은 2026년 재난안전·교통정책 분야 목표를 ‘위기에 든든한 청송, 이동이 편리한 청송’으로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4대 핵심전략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 4대 핵심전략은 ▲예방 중심 재난안전관리 ▲인명피해 제로화를 위한 선제적 자연재난 대응체계 구축 ▲체계적인 교통환경 조성 및 안전한 교통복지 서비스 확대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청송 실현과 안보위협 대응체계 확립이다. 첫째, 예방 중심 재난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재난·안전교육을 통해 사회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재난 취약시설 100여 개소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해 사각지대를 발굴·보완할 계획이다. 또한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재난 대응체계를 확립한다. 아울러 재난으로 인한 생명·신체 피해 발생 시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군민안전보험을 갱신, 자연재해 상해·사망 등 38개 항목을 보장해 실질적인 안전망을 강화한다. 둘째, 인명피해 제로화를 목표로 선제적 자연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비상대응체계 정비와 사전점검을 통해 체계적인 대비·대응 활동을 추진하고,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고령군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3월 1일부터 재난안전 상황실을 24시간 상시 운영 체제로 전격 전환하고, 재난 대비 태세를 대폭 강화한다. 이번 개편에 따라 고령군은 총 4명의 재난상황 전담 요원을 배치하고 ‘4조 2교대’ 근무 시스템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연중무휴 24시간 빈틈없는 감시 체계를 유지하며, 야간 및 휴일 등 취약 시간대 발생할 수 있는 재난 사각지대를 완전히 해소할 방침이다. 특히 재난 발생 시 즉각적인 신속 보고체계를 확립하여 상황 전파의 지연을 막고, 현장 중심의 초동대응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소방, 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상시 가동하여 복합적인 재난 상황에도 유기적,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군 관계자는 “재난안전 상황실의 24시간 운영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며, 철저한 상황 관리와 신속한 현장 대응을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영위할 수 있는 안전한 고령을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재)영주한국효문화진흥원(이사장 엄태현)은 지난 26일 2026년 제3차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는 재단 이사장인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진행됐으며, 새롭게 임명된 선임직 이사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가 이뤄졌다. 신임 이사들은 앞으로 2년간 재단의 주요 정책과 사업 운영에 대한 심의·의결 역할을 맡게 된다. 이어 회의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2026년 사업계획 승인안 등 총 4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며 재단의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 진흥원은 이번 이사회에서 의결된 사업계획을 바탕으로 효문화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문화사업을 추진해 효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엄태현 이사장은 “영주한국효문화진흥원이 효(孝)라는 우리 고유의 전통 가치를 현대적으로 계승·발전시키는 중심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재단의 지속적인 성장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이사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지난 2월 20일 임원 선임의 공정성과 전문성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군위군 주민들이 뜻을 모아 대구~경북 광역철도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는 주민 탄원서 및 서명부를 군위군수에게 제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장복동 이장연합회장 등 주민 대표 4명이 참여했으며, 제출된 서명부에는 지역의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광역철도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감을 보여주었다. 전달식에 참석한 주민 대표들은 “대구경북 광역철도는 지역 주민 생활권 확대와 대구경북 신공항 성공을 위한 필수 교통망”이라며 “대구광역시, 국토교통부 등 관계 기관에도 주민들의 염원이 충실히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대구경북신공항의 성공을 바라는 군민들의 뜻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등 관계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대구~경북 광역철도 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26일 경산시에 있는 대구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도내 디지털튜터 1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신학기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디지털 수업 지원을 위한 디지털튜터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신학기 현장 적용도를 높이기 위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오전에는 최신 디지털 교육 트렌드 강연을 통해 정책 방향과 변화 흐름을 공유했으며, 오후에는 △스마트단말 서비스 인프라 및 이용 방법 △단말 MDM․무선 AP․구글 관리 콘솔 기능 리마인드 및 심화교육 △학교 유․무선 네트워크망 이해 △기본 복무 및 CS 교육 등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핵심 내용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특히 단계별 실습과 설명을 병행해 디지털튜터의 기술 이해도와 현장 대응 역량을 동시에 높일 수 있도록 설계함으로써 교육의 실효성을 강화했다. 또한 지역별 디지털튜터가 한자리에 모여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함으로써, 학교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문제 발생 시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아빠 육아휴직 60% 증가! - 일·가정 양립 지원제도 이용자 역대 최대 #아빠도_육아해요 #맞돌봄_시대 ■ 육아휴직자 3명 중 1명은 남자?! - 남성 육아휴직자 수 전년 대비 60.7% 증가! 6만 7200명 - 육아휴직자 3명 중 1명은 아빠 · 남성: 36.5% · 여성: 63.5% - 배우자 출산휴가 33.8% 증가 · 24년: 1만 8241명 · 25년: 2만 4412명 #일_가정_모두_잡았다 #34만명_돌파 ■ 일·가정 양립 제도 활용자 최초로 30만명 돌파 - 총 이용자 수 33.3% 증가 · 24년: 25만 6771명 · 25년: 34만 2388명 - 육아휴직: +39.1% -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48.0% #중소기업도_OK #워라밸_확산 ■ 중소기업에도 부는 일·가정양립의 바람 - 육아휴직급여 · 대규모 기업: 7만 6768명(42%) · 중소기업: 10만 7559명(58%)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급여 수급자의 61.2%가 중소기업 소속 특히, 30인 미만 소규모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주요 정책에 대한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교육활동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경북교육청 교육국 주요 정책 안내자료(짧은 동영상)’를 제작해 도내 각급 학교와 직속기관, 교육지원청에 보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안내자료는 교육국 각 부서에서 추진하는 핵심 정책과 사업을 1~2분 내외의 짧은 영상으로 제작한 것으로, 교직원 연수와 학부모 교육, 학교 교육과정 운영 설명회 등 다양한 교육활동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영상에는 △초등 문해력․웹 콘텐츠 시리즈 △질문이 넘치는 교실 △유아 정서․심리 지원 △고교학점제 △경북형 IB 프로그램 △나다움 진로연계교육 △경북 AI 배움터 △AI․디지털 인성교육 △창의융합에듀파크 등 경북교육의 주요 정책과 핵심 사업 15개가 담겼다. 각 영상은 정책의 취지와 추진 방향, 현장 적용 사례를 간결하게 제시해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이번 자료는 학교 현장에서 장시간 설명 없이도 정책의 핵심 내용을 빠르게 전달할 수 있도록 제작됐으며, 교직원 회의와 학부모 설명회, 각종 연수 및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린 2월 24일 울진군 매화면 일대에 매화가 꽃망울을 터뜨리며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앙상했던 가지마다 하얀 꽃잎이 소담스럽게 피어나 은은한 향기를 퍼뜨리고, 노란 수술은 봄 햇살을 머금은 듯 반짝인다. 주택가 담장과 정자 주변으로 가지를 뻗은 매화나무는 겨우내 묵은 시간을 밀어내듯 생동감을 전한다. 아직은 쌀쌀한 날씨지만, 꽃망울을 활짝 연 매화는 계절의 변화를 가장 먼저 알리는 전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