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영덕군이 화재로 소실된 영덕전통시장의 재건축과 개장식을 지난 2월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관내 전통시장에 대한 활성화 방안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러브투어를 운영한다. 러브투어는 다른 지역 단체관광객이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하면 대형버스의 임차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는 기존 버스 1대당 30명이었던 기준을 25명 이상으로 완화하고 단체당 최대 3대까지 버스 1대당 30만 원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단체 손님에겐 전담 시장 매니저가 안내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특산물을 설명하고 투어 과정에서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게 된다. 다만, 오일장으로 열리는 관내 전통시장들의 날짜 끝자리에 맞춰 영덕읍은 4·9일, 강구면은 3·8일, 영해면은 5·10일에 해당 시장을 방문해야 하며, 체류시간 1시간 이상과 구매 30만 원 이상의 조건도 충족해야 한다. 영덕군 전통시장 러브투어를 희망하는 단체는 영덕군 홈페이지 공지란을 확인하거나 일자리경제과 새마을경제팀에 문의하면 된다.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새 학기를 맞아 깨끗하고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정착시키고,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부패 Zero, 청렴 김천교육’을 구현하기 위해 강력한 청렴 실천 의지를 내세웠다. 김천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3일 오전,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2026년 3월 새달맞이식’에서 '청렴의지 실천 다짐식'을 거행하며 희망찬 새 학기의 문을 열었다. 이번 다짐식은 고위 공직자부터 신규 임용 공무원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공직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직 사회의 부패를 근절하고 투명한 교육 행정을 펼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대내외에 선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청렴 결의문 낭독으로 시작됐다. 김천교육지원청을 대표하여 선발된 남녀 직원 2명은 결의문을 통해 법령 준수 및 공정한 직무 수행, 금품·향응 수수 금지, 권한 남용 및 갑질 근절, 외부의 부당한 간섭 배격 등 공직자가 지켜야 할 핵심 가치를 낭독했다. 이에 자리에 참석한 80여 명의 전 직원은 일제히 기립하여 선서에 동참하며, 청렴을 공직 생활의 최우선 가치로 삼을 것을 굳게 약속했다. &nb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의성군이 지역 농경지의 지력 증진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 기반 마련을 위해 ‘2026년도 토양개량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총 14억 3,7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규산질 4,592톤, 석회질 1,416톤, 패화석 447톤 등 총 6,455톤(32만 2천포)의 토양개량제를 농업경영체 등록 농경지에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유효 규산 함량이 낮거나 산성화된 농경지의 토양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살포 후 약 3년간 효과가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읍·면별 3년 1주기 방식으로 추진되며, 올해 공급 대상 지역은 의성읍, 단촌면, 점곡면, 옥산면, 사곡면, 다인면이다. 군은 올해 1월까지 신청 및 보완 절차를 완료해 사업 물량을 확정했으며, 이달부터 본격 공급에 들어가 영농기 이전인 4월 말까지 지역농협을 통해 마을별 공급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특히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살포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공동살포 방식’을 확대 운영한다. 읍·면별 공동살포 대행자를 구성하고, 마을 영농회 및 작목반 중심의 체계적인 작업을 추진해 살포 효율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영원히 가질 수 없는 하나의 사랑”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이 ‘피비 표 첫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의 압도적인 존재감이 새겨진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는 3월 14일(토)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 예정인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씬앤스튜디오, 티엠이그룹)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닥터신’은 한계를 돌파하는 상상력으로 K-드라마계에서 ‘파격적 스토리텔링’의 역사를 새로 써온 피비 작가와 ‘결혼작사 이혼작곡’에서 섬세한 연출을 선보인 이승훈 감독이 의기투합, 피비 작가 특유의 치명적인 시너지를 예고한다. 27일(오늘) 공개된 ‘닥터신’의 ‘메인 포스터’에서는 정이찬-백서라-안우연-주세빈-천영민-송지인-전노민-지영산 등 8인 주인공 완전체가 미스터리한 비주얼을 완성해 시선을 강탈한다. 빛과 어둠 사이 각각의 욕망을 드러낸 눈빛으로 똑같이 한 방향을 바라보는 8인의 실루엣이 파급력 강한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1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타짜에 완전히 과몰입한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번 레이스는 ‘타짜 : 2026 꾼들의 부활’로 꾸며져 멤버들은 캐러멜을 얻기 위해 식사 시간마저 짜장면과 짬뽕 중 무엇을 선택할지를 두고 갈림길에 서게 된다. 밥 한 끼도 전략이 된 상황 속에서 눈치 싸움은 더욱 치열해졌고, 캐러멜 빚더미에 앉은 하하는 계속해서 불운을 뿌리는 행보로 멤버들에게 원성을 샀다. 협회장 자리가 수시로 뒤집히는 혼란 속에서, 지석진은 협회장이 되기 위해 캐러멜을 과감히 걸었지만 결국은 권력에 굴복하고 이를 악문 채 협회장 안마까지 자처했다는 후문이다. 점심 식사마저 치열한 수 싸움이 된 가운데, 마지막 승부 ‘눈치 카드 게임’의 막이 올랐다. 2026년을 맞아 새롭게 도입된 ‘조커 카드’는 승부를 가를 핵심 요소로 자리 잡았는데 단 한 번의 선택으로 1점 차이의 승패가 갈리는 초접전이 이어지며 보는 이의 손에 땀을 쥐게 했다. 한편, 계산 없는 과감함을 앞세운 신입 지예은과 베테랑 양세찬 사이에 묘한 기싸움이 벌어졌다. 지예은의 통 큰 베팅 전략에 양세찬은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26년에도 교육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는 교육공무직원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도록 임금․수당 개선과 함께 전문심리상담비 지원, 직무 관련 소송비용 지원 등 처우개선 정책을 지속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교육공무직원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안정을 위해 1인당 연 10회, 총액 최대 100만 원 범위에서 전문심리상담비를 지원한다. 또한 직무 수행 과정에서 피소된 직원이 법적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사건당 최대 2천만 원의 변호사 선임 및 소송비용을 계속 지원할 방침이다. 이는 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분쟁에 대비해 직원 보호 장치를 강화한 조치다. 임금 부문에서는 2월 체결된 임금 협약에 따라 기본급 월 78,500원 인상, 명절휴가비 기본급의 100% 적용, 근속 수당․급식비 인상 등 주요 합의가 이뤄졌다. 이에 따라 1인당 연간 148만 원 이상의 임금인상이 이뤄진다. 아울러 조리 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해 2․3식을 제공하는 학교의 조리사․조리원을 상시 근무로 전환해 임금 수준을 개선하고 생활 안정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전국 시행을 앞두고 지난 27일 포항시 청소년문화의집에서 통합돌봄 유관기관 및 읍면동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설명회는 통합돌봄 제도의 전국 시행에 대비해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를 높여 안정적인 제도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남·북구보건소,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퇴원환자 협약병원, 종합사회복지관, 노인맞춤돌봄 수행기관 등 통합돌봄 유관기관과 행정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정책 방향 및 법의 이해 ▲통합돌봄 주체별 역할 및 대상자 연계 체계 ▲업무처리 절차 및 통합돌봄 전산시스템 활용 방법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3월 통합판정 변경사항과 기관 간 협력 체계 운영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설명하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실질적인 이해도를 높였다. 포항시는 2024년 시범사업을 시작으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가 철강·금속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노후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철강·금속 DX 리트로핏 시범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올해 2월부터 12월까지 총 3억 원을 투입해 포항 철강산단 내 중소·중견 철강·금속 기업의 노후 설비를 디지털화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기존 설비의 성능을 개선하고 공정 효율을 높여 지역 제조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리트로핏(Retrofit)은 기존 설비의 구조는 유지하면서 센서, 데이터 수집 장치, 시뮬레이션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성능을 개선하는 방식이다. 전면적인 설비 교체에 비해 투자 부담이 적고, 데이터 기반의 실시간 진단과 공정 최적화가 가능해 중소기업을 위한 현실적인 디지털 전환 대안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사업은 총 2단계로 진행되며, 1단계에서는 전문 컨설팅 기관이 설비 및 공정의 노후화 수준을 분석하고 디지털 리트로핏 적용 가능성과 개선 방향을 도출할 예정이다. 2단계에서는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시뮬레이션 기반 설비 개선과 현장 적용을 지원한다. 제조공정을 가상환경으로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칠곡군이 경상북도 및 경상북도개발공사와 협력해 처음 선보인‘천원주택’이 평균 경쟁률 5.4대 1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성과는 칠곡군이 실제 임대료와 입주자가 부담하는 ‘1일 1천 원’ 임대료의 차액을 전액 보전하기로 하는 등 과감한 재정 지원을 결정한 데서 비롯됐다. 이를 통해 청년·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며 지역 정착 기반을 마련했다. 입주 청년과 신혼부부는 하루 1천 원, 월 약 3만 원 수준의 임대료만 부담하면 되며, 나머지 비용은 칠곡군이 지원한다. 이는 단순한 임대료 지원을 넘어 청년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신혼부부의 주거·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는 선도적 주거복지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본 사업은 경상북도가 2024년 2월 ‘저출생과의 전쟁’을 선포하며 추진 중인 150대 과제 중 ‘지역밀착형 공공임대 공급’ 1호 사업으로, 칠곡군은 선도 지자체로서 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정책의 현장 안착을 이끌었다. 모집 결과 총 30호에 163명이 신청해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청년 124명, 신혼부부 7명, 고령자 등 주거취약계층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로봇전자과 졸업생 오승준 학생이 자동화 솔루션 기업 HRT로보틱스의 로봇SI 엔지니어 직무에 최종 합격해, 2026년 1월 입사했다고 밝혔다. 오승준 졸업생은 재학 기간 전기전자공학, 협동로봇 운용, 비전 기반 인식, Python 프로그래밍, Modbus 통신, PLC 제어, 임베디드 및 장치 제작 등 로봇 시스템 통합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체계적으로 쌓아왔다. 특히 개별 기술 학습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프로젝트에서 로봇을 비롯한 AI 기반의 프로그래밍을 통해 동작하는 로봇+AI 시스템을 구현하며 로봇SI 직무에 요구되는 실무형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했다. 재학 중 수행한 프로젝트에서는 음성 인식 및 비전 기반 로봇 동작 제어와 통신 제어를 결합한 시스템을 구현했으며,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좌표 오차, 통신 오류, 장치 간 연동 이슈를 반복적으로 개선하는 경험을 통해 디버깅 및 시스템 안정화 역량을 축적했다. 이러한 경험은 실제 산업 현장의 자동화 구축·시운전·최적화 업무와 높은 연계성을 갖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오승준 졸업생은 전기설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