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청도군은 주민이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를 위해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하여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은 지난 20일, 21일 양일간 산서(여성회관), 산동(매전문화센터) 지역으로 나누어 두 차례 진행했으며, 지역 주민 6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주민 눈높이에 맞춰 주민참여예산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실제 제안으로 이어질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절차 ▲타 지자체 및 청도군 사례 공유 ▲사업 제안서 작성 실습 등이다. 참여 주민들은 “막연했던 생각이 구체적인 제안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우리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청도군은 현재 창의성과 실효성을 갖춘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공모 중이며, 청도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안사업 신청은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군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7월 31일까지 가능하다. 접수된 사업은 부서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군민들의 생활 밀착형 사업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26년만에 최초로 간이과세 배제 지역기준 재정비 ■ 간이과세 배제 지역기준 재정비(핵심 요약) · 추진 배경 매년 「간이과세 배제 지역기준」을 지정·고시하는데, 일부 전통시장, 집단상가 등 상권 변화 등을 적시성 있게 반영하지 못해 영세사업자가 간이과세를 적용받지 못하는 사례 발생 · 추진 방안 - 배제지역 정비 배제지역에 해당하는 전통시장, 집단상가, 할인점, 호텔 및 백화점 재정비 (*표 참조) 이로 인해 해당 지역에 소재한 영세사업자 최대 4만 명이 금년 7월부터 간이과세 적용 가능 *자세한 사항은 국세청 홈페이지 → 알림·소식 → 보도자료 → 간이과세 적용 합리화로 544개 지역 영세사업자 4만 명 세부담 완화 게시글 참조 · 향후 일정 - 고시 확정 : 「간이과세 배제 지역기준」 개정(안) 행정예고 및 고시 개정(4~5월) - 간이과세 안내 : 간이과세 유형전환 통지(5월), 사업자등록증 발송(7월) · 기대 효과 - 배제지역을 실제 상권 현황을 고려하여 전면 정비함으로써 → "합리적인 간이과세 적용" 영세사업자의 세부담 완화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8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고난도 사례관리대상 3가구를 위해 민관이 협력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 지역 내 다양한 전문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도배, 장판 교체, 전기 설비 점검 및 수리, 청소 등 맞춤형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이번 사업은 행정기관의 대상자 발굴과 사례관리, 자원봉사센터의 기획 및 연계, 민간 자원봉사자들의 전문 재능기부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대표적인 민관협력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순희 자원봉사센터장은 “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의 ‘행복공작소’에서 추진한 이번 사업은 공공기관과 민간, 그리고 자원봉사자들이 긴밀히 협력하여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전기지게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청은 2026년 5월 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전기지게차 제작⋅수입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한 후 무공해차통합누리집 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대상은 보조금 신청일 기준 1개월 이전부터 연속하여 상주시에 주소를 둔 개인, 사업자, 공공기관 등으로 전기지게차 구매 후 사용본거지를 상주시로 등록해야 하며, 지방세, 환경개선부담금, 과태료 등 체납이 없어야 한다. 지원 가능한 전기지게차는 HD현대사이트솔루션과 ㈜클라크머티리얼핸드링아시아의 2.5톤에서 3.5톤급까지 총 12개 모델로 지게차의 성능 및 규모에 따라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되며, 자세한 사항은 무공해차통합누리집 및 상주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친환경 건설기계 보급 확대를 위해 상주시가 처음으로 시행하는 사업인 만큼 많은 시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4월 21일에 농업인 및 일반시민 18명을 대상으로 지역의 전통 향토음식 계승과 우리 농산물 활용을 확대하기 위한 전통향토음식 아카데미(향토음식 과정) 개강식을 농업기술센터 전통식문화체험교육관에서 가졌다. 이번 교육은 지역에서 나는 식자재인 한우, 오이 등을 활용한 향토음식 조리법을 배우고, 지역 식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4월 21일부터 5월 19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총 5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소고기 아롱사태 장조림, 감로빈, 더덕 곶감 샐러드, 오이감정 등 우리 지역의 주요 농축산물을 활용한 실습 교육으로 구성하여 교육생들의 실질적인 활용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서정현 미래농업과장은 “이번 교육이 지역 농산물의 활용도를 높이고, 이를 통해 우리 농산물 소비 확대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전통향토음식의 소중한 가치를 이어가기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성주군 축산과는 축산분뇨 악취 감소로 지역민과의 상생 발전을 위한 축산악취개선 지역협의체 회의를 4. 29. 군청 2층 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 협의체는 지자체, 지역주민, 축산단체, 축협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하여 축산악취 문제를 종합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협력 체계로 운영된다. 이날 회의 안건은 악취발생 원인 분석, 악취 저감시설 지원, 농가별 맞춤형 저감 대책 수립 등으로 협의체는 축산악취의 근본적인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성주군은 악취 민원이 빈번히 발생하는 재래식 돈사에 컨설팅을 하여 악취 원인을 진단하고, 농장지도 점검 및 지원사업을 통해 축산 악취 감소에 노력 중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축산업은 지역 경제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악취 문제는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지역협의체를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 주민과 축산농가가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0일 센터 1층 회의실에서 ‘콩 자립형 융복합단지 조성’ 홍보마케팅 컨설팅 사업 추진을 위한 실무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영주농협을 비롯한 부석태 가공경영체 6개소와 컨설팅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2026년도 가공경영체 마케팅 컨설팅 추진 방향과 세부 실행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이날 협의에서는 콩 자립형 융복합단지 조성 시범사업 홍보행사 추진 방안과 가공경영체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견학 교육 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으며, 박람회 참가와 선진지 견학 등 홍보마케팅 실행 전략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센터는 이번 협의 결과를 바탕으로 경영체별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하고, 체계적인 홍보 일정을 통해 부석태 가공 산업 활성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영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의는 가공경영체와 컨설팅업체가 함께 참여해 실질적인 마케팅 전략을 논의한 자리였다”며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융복합단지 조성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콩 자립형 융복합단지 조성’을 통해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예천군은 30일 오전 10시 지역 주민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회룡포 봄나들이 축제장 일원에서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수칙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회룡포 봄나들이 축제장을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놀이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축제장 내 미로와 백사장 등 어린이 놀이시설 주변에서 ▲보호자 동반 이용 ▲시설물 이용 질서 준수 ▲뛰거나 밀지 않기 ▲안전요원 안내사항 준수 등 기본 안전수칙과 사고 예방을 위한 주의사항을 안내했다. 아울러 어린이들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물 주변의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놀이 중 어린이 안전관찰의 중요성도 함께 홍보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축제장을 찾는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축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30일 상주시 일원에서 도내 영어․중국어 원어민 보조교사와 코디네이터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원어민 보조교사 한국문화체험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원어민 보조교사들의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생활 적응력을 향상시키는 한편, 교사 간 교류와 소통을 통해 협력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오전에 한국한복진흥원을 방문해 웨딩한복 특별전과 민화 작품을 관람하고, 자개 키링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며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직접 경험했다. 이어 오후에는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에서 지역 생태를 탐방한 뒤, 경천섬과 경천대를 차례로 방문해 자연경관을 체험하며 화합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신규 원어민 보조교사는 “한복 전시를 통해 한복의 과거와 현재가 조화롭게 이어지는 모습을 보며 한국 역사의 깊이를 느낄 수 있었다”라며, “아름다운 지역 풍경 속에서 동료 교사들과 교류한 시간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경북교육청은 매년 안동, 경주, 영주, 문경 등 도내 다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관내 유치원 원아 1,020여 명을 대상으로 30일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포항)과 5월 14일 세계물포럼기념센터(안동)에서 찾아가는 영양․위생교육 뮤지컬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한국교육환경보호원과 경북교육청이 협업해 추진하는 행사로, 뮤지컬 관람을 통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유아들에게 올바른 식생활 습관 형성과 식중독 예방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 작품은 ‘골고루 아기돼지 삼형제’와 ‘빨간모자의 안전한 도시락 지키기 대소동’ 2편으로 구성됐다. ‘골고루 아기돼지 삼형제’는 아기돼지 삼형제가 편식과 유해 식품으로 유혹하는 늑대에 맞서 채소와 과일로 튼튼한 집을 짓는 이야기를 통해 균형 잡힌 식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빨간 모자의 안전한 도시락 지키기 대소동’은 빨간 모자가 식중독을 유발하려는 늑대와 세균에 맞서 할머니께 도시락을 전달하는 과정을 통해 위생적인 식습관과 식중독 예방 수칙을 흥미롭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공연을 통해 유아들이 놀이와 체험 중심의 교육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