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1학기를 맞아 2026년 3월 9일 10시 30분부터 16시까지 관내 교(원)장 26명과 교(원)감 19명을 대상으로'2026학년도 1학기 유·초·중·고 관리자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2026 주요 교육 정책을 안내하고 새 학기 학교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교육 정책 추진과 안정적인 학사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회의는 2026년 3월 1일 자 전입 관리자 및 직원 소개와 함께 주요 교육 정책 및 1학기 관련 업무 전달이 이루어졌으며, 학교별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또한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 사항을 공유하고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학생 중심 교육과 안정적인 학교 운영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김성중 교육장은 “새 학기를 맞아 공유된 주요 교육 정책과 학교 운영 방안이 잘 추진되어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영주시의회는 3월 9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2일까지 4일간 제299회 임시회를 개회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과 조례안 6건, 동의안 2건, 공유재산 1건으로 총 9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의원발의 조례안으로는 '영주시 주택화재 피해 주민 지원 조례안'(이상근 의원 대표발의, 국민의힘, 라선거구, 이산·평은·문수·장수면, 휴천1동)이 발의되어 있다. 김병기 의장은 “2026년에도 영주시의회는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이번 회기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하여 예산이 적법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면밀히 점검하고,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의회와 집행부가 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소통하며 시민의 행복과 복리 증진을 위해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칠곡군 교육문화회관은 9일 2026년도 장수대학 개강식을 진행했다. 이번 개강식에서는 김재욱 군수, 이상승 군의회 의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하여 어르신들의 배움의 열정과 끊임없는 노력에 대해 격려를 전했다. 칠곡군 장수대학은 칠곡군을 대표하는 어르신 교육 프로그램으로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행복하고 품격있는 노후 생활을 위한 강좌들로 구성·운영되고 있다. 2026년 장수대학에서는 3개 분야 16개 강좌에 475명을 모집했다. 특히, 올해에는 디지털 역량을 키우기 위한 스마트폰·AI 활용 등 정보화 강좌가 조기 마감되는 등 디지털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어르신들의 노력을 엿볼 수 있었다. 칠곡군 관계자는 “칠곡군 장수대학이 어르신들의 배움터이자 후반기 인생에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실용적이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토록 노력할 것” 이라며 “특히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AI 등 정보화 교육을 더욱 활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상반기 장수대학은 3월 9일부터 6월 26일까지 총 16주간 운영된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북도는 3월 9일 중국 허난성 정저우 문화관광청사에서 경상북도와 허난성 간의 문화예술 및 관광 교류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1995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경제, 문화, 관광 등 다방면에서 긴밀한 관계를 이어온 경상북도와 허난성은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예술과 관광 분야의 실질적 협력을 한 단계 더 격상시키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과 황동승 허난성 문화관광청장, 권오수 경북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장 등이 참석하여, ▲ 전시, 공연 등 문화예술분야 교류 ▲미술관, 예술대학 등 관련 기관 교류 ▲ 상호 관광 홍보 ▲ 문화관광 기관 및 교육기관간 교류, ▲ 예술분야 청소년 및 민간 교류 확대 등을 위해 상호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양측은 실질적인 문화예술 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공동 행사 개최, 대표단 상호 파견, 다방면의 실무교류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더불어, 경북도는 허난성 인민대외우호협회(국내외 교류 총괄 협회)와 경북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간의‘문화예술 교류심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는 최근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로 중동 정세 불안이 확대되면서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기 위해 3월 9일 양금희 경제부지사 주재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북도 경제 관련 부서를 비롯해 도내 경제·금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중동 정세 변화가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도내 주요 산업 대응과 기업 지원,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논의했다. ◈ 중동 정세 불안, 지역경제 영향 최소화 선제 대응체계 가동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해상원유의 약 20%와 LNG의 약 20~25%가 통과하는 핵심 에너지 수송로, 이 지역의 봉쇄는 에너지 가격의 원가와 물류비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철강·전자·기계 등 에너지 사용 비중이 높은 제조업 중심의 경북 산업 구조 특성상 국제 유가와 물류비 변동에 따른 생산 원가 상승 등 지역 산업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경북도는 이번 비상경제대책회의를 통해 위기 대응 방안을 사전에 점검하고 도민과 기업이 겪을 충격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 수출기업 물류비 상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가 과수 접목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익히는 실습 교육을 실시하고, 지역 농업인의 묘목 자급 역량 강화에 나섰다. 대구농업기술센터는 3월 6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센터 3층 강당에서 ‘품목별 농업인 맞춤형 교육 접목반’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식물 번식 원리를 이해하고 과수 접목 기술을 습득해 농가의 묘목 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지역 농업인과 시민 등 20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식물 번식 이론 교육과 복숭아 접목 실습, 접목 이후 관리 방법 교육으로 구성됐다. 강의와 실습은 대구농업기술센터 엄정식 원예작물팀장이 맡았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복숭아 접목을 직접 해보는 실습 위주 과정으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접목 방법과 관리 요령을 현장에서 바로 익히며 기술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생들은 “복숭아 접목에 유용한 팁을 자세히 배울 수 있었다”, “실습 중심 교육이라 이해가 쉬웠다”, “직접 묘목을 생산할 수 있게 되어 경영비 절감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운문댐 수위 저하로 고산정수장 수계 일부를 매곡정수장 수계로 조정함에 따라 동구 일부 지역에 흐린 물 출수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번 수계조정으로 3월 11일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동구 신암1·4동 전역 9천여 세대에서 흐린 물이 나올 수 있다. 백동현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본 작업으로 흐린 물 출수가 예상되는 지역의 시민들은 미리 수돗물을 받아 둘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관련 사항 문의는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시설관리소 또는 동부사업소로 하면 된다.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3월 10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우재준 국회의원 주관으로 ‘K-아이웨어 글로벌 정책협의회 발대식’을 개최한다. 이번 발대식은 그간 후발국의 저가 공세로 어려움을 겪어 온 국내 안경산업이 K-콘텐츠의 글로벌 확산과 스마트 아이웨어 급부상 등 새로운 기회를 맞으면서, 국가 차원의 ‘K-아이웨어’ 전략적 육성을 위한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K-아이웨어 글로벌 정책협의회는 ▲한류·브랜드·디자인 ▲제조·유통혁신 ▲AI 기반 기술개발 ▲기업 집적지 활성화 등 4개 분과로 구성된다. 협의회는 민·관·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해 K-아이웨어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플랫폼 구축과 국가전략 산업화를 위한 법·제도 개선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국회, 산업통상부, 문화체육관광부, 기업 관계자 등이 다수 참석할 예정이며, 우재준 의원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출범선언문 낭독, 위촉장 수여, 주제 발표,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대구시는 안광학 산업 육성을 위해 국내 유일의 안경 전문생산기술연구소인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청도군지부(지부장 안창호)는 6일 청도군새마을회관에서 청도군수를 비롯한 대의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9회 대의원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음식문화개선사업에 기여한 공이 큰 관내 일반음식점 및 우수회원 16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또한 ㈜금복주와 권태출 세무사가 청도군지부 소속 회원 자녀 6명에게 장학금 300만원(각5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를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지난해 주요사업에 대한 실적 보고, 세입·세출 결산 감사보고 승인, 올해 사업계획 승인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아울려 참석자들은 새로운 한 해의 계획과 비전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안창호 지부장은 “안전하고 건강한 외식환경 조성과 음식문화 수준 향상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모아 실질적인 지원과 상생의 길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외식업은 군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산업인 만큼, 바른 먹거리를 통해 건전한 외식문화의 발전에 앞장서 주시기 바란다”며, “군에서 추진 중인 음식문화개선,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 특화 음식개발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성주군은 금수강산면에 위치한 치유농업시설 ‘이풀 치유농장’이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우수 치유농업시설 품질인증 사업장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우수 치유농업시설 품질인증은 농촌진흥청이 시행하는 인증 제도로 경영, 인적자원, 프로그램, 시설·환경 4개 분야를 평가해 일정 기준을 충족하여야 인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인증은 전국 91개소가 선정됐으며, 경북 7개소 중에서 이풀 치유농장이 성주군 최초로 인증을 받는 성과를 거두었다. 2018년 설립된 이풀 치유농장은 실내체험장과 텃밭 중심의 실외체험장을 갖추고 있으며,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치유 프로그램 ‘의식주로 즐기는 텃밭정원 이야기’를 통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는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대한민국 치유식품대전 응용치유식품 대상을 수상하고 사회적 농장으로 지정되는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치유농업 활동을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품질인증을 통해 성주군 치유농업의 전문성과 신뢰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치유농업 프로그램 개발과 시설 육성을 통해 농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