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천시는 지난 21일 영동새마을금고가 ‘2026년 경북새마을금고 경영평가 연도대상’ 우수상 수상을 기념해, 영천시장학회에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영동새마을금고는 지난 8일, 한 해 동안의 경영 성과를 평가해 우수 금고를 선정·포상하고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경북새마을금고 경영평가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경영 부문 ‘실적 우수 금고’로 선정돼,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평소 지역사회에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영동새마을금고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영동새마을금고 관계자는 “회원과 지역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수상의 결실이 지역의 어려운 학생들에게 환원돼, 학업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방기경 영천시장학회 사무국장은 “경영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며 그 가치를 더하는 뜻깊은 기탁에 감사드린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청도군은 주민이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를 위해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하여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은 지난 20일, 21일 양일간 산서(여성회관), 산동(매전문화센터) 지역으로 나누어 두 차례 진행했으며, 지역 주민 6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주민 눈높이에 맞춰 주민참여예산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실제 제안으로 이어질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절차 ▲타 지자체 및 청도군 사례 공유 ▲사업 제안서 작성 실습 등이다. 참여 주민들은 “막연했던 생각이 구체적인 제안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우리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청도군은 현재 창의성과 실효성을 갖춘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공모 중이며, 청도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안사업 신청은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군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7월 31일까지 가능하다. 접수된 사업은 부서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군민들의 생활 밀착형 사업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은 4월 21일 오전 10시,동남권 8개 지역 교육장이 함께하는 동남권 교육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포항, 경주, 영천, 경산, 청도, 영덕, 울진, 울릉 등 동남권 교육지원청이 매월 순회 방식으로 운영하는 정례 협의체로, 지역 간 교육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적 교육정책을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번 경주 협의회는 전통과 미래를 아우르는 특색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협의회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경주 양동마을에서 시작됐으며, 이씨・손씨 종손댁(무첨당, 관가정)에서 종손들과 함께하는 차담회를 통해 전통 속 교육의 가치와 현대 교육의 방향성을 잇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공동체 정신, 인성교육, 전통문화 계승 등 미래 교육과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적 시사점이 논의됐다. 이어 플래시백 계림으로 이동하여, 신라 천년의 역사와 디지털 미디어 아트가 융합된 전시를 관람을 통해 역사와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교육 콘텐츠를 체험하고, 미래 교육 환경에서 요구되는 창의융합적 교육 방향에 대해 심도있는 협의를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26년만에 최초로 간이과세 배제 지역기준 재정비 ■ 간이과세 배제 지역기준 재정비(핵심 요약) · 추진 배경 매년 「간이과세 배제 지역기준」을 지정·고시하는데, 일부 전통시장, 집단상가 등 상권 변화 등을 적시성 있게 반영하지 못해 영세사업자가 간이과세를 적용받지 못하는 사례 발생 · 추진 방안 - 배제지역 정비 배제지역에 해당하는 전통시장, 집단상가, 할인점, 호텔 및 백화점 재정비 (*표 참조) 이로 인해 해당 지역에 소재한 영세사업자 최대 4만 명이 금년 7월부터 간이과세 적용 가능 *자세한 사항은 국세청 홈페이지 → 알림·소식 → 보도자료 → 간이과세 적용 합리화로 544개 지역 영세사업자 4만 명 세부담 완화 게시글 참조 · 향후 일정 - 고시 확정 : 「간이과세 배제 지역기준」 개정(안) 행정예고 및 고시 개정(4~5월) - 간이과세 안내 : 간이과세 유형전환 통지(5월), 사업자등록증 발송(7월) · 기대 효과 - 배제지역을 실제 상권 현황을 고려하여 전면 정비함으로써 → "합리적인 간이과세 적용" 영세사업자의 세부담 완화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봉화군은 오는 6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봉화군 일원에서 녪년 외씨버선길 함께 걷기’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경북북부연구원이 주관하고 봉화·영양·청송·영월 4개 군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대표 청정 지역을 연결하는 ‘외씨버선길(총길이 246km)’을 홍보하고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현충일 연휴를 맞아 봉화와 영월 두 지역을 아우르는 코스로 구성됐으며, 참가자의 취향과 숙련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두 가지 길을 선보인다. 행사 첫날인 6월 5일(금)에는 외씨버선길 중 난이도가 가장 높은 ‘마루금길(13길)’구간을 걷는다. 수려한 산림 능선을 따라 16.6km를 걷는 챌린지 성격의 코스로, 평소 산행 경험이 풍부한 등산 애호가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둘째 날인 6월 6일(토)에는 톡 쏘는 탄산 약수로 이름난 오전약수탕을 지나는 ‘약수탕길(12길)’힐링 코스가 이어진다. 가족 단위 참가자를 고려해 ▲숏코스(4.8km)와 ▲롱코스(11.8km)로 나누어 운영하며, 코스당 각각 250명씩 총 500명을 선착순 모집할 계획이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8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고난도 사례관리대상 3가구를 위해 민관이 협력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 지역 내 다양한 전문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도배, 장판 교체, 전기 설비 점검 및 수리, 청소 등 맞춤형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이번 사업은 행정기관의 대상자 발굴과 사례관리, 자원봉사센터의 기획 및 연계, 민간 자원봉사자들의 전문 재능기부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대표적인 민관협력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순희 자원봉사센터장은 “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의 ‘행복공작소’에서 추진한 이번 사업은 공공기관과 민간, 그리고 자원봉사자들이 긴밀히 협력하여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봉화군 석포면은 21일 한국여성농업인연합회 및 산불감시원과 함께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과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오전골 주위 화재와 봄철 산불 위험성을 알리고 선제적 예방 활동 참여를 유도해 민관이 함께하는 지역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지역 산불감시원, 한국여성농업인연합회, 석포면 직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석포면사무소에서 산불 예방수칙 홍보와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후 오전골로 이동해 하천변 인화물질과 방치폐기물 수거 등 환경정화활동을 했다. 참가자들은 1t가량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환경 조성과 산불 발생 위험 저감에 기여했다. 박정호 석포면장은 “봄철은 수시로 기후가 변하며 작은 부주의로도 큰 산불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산불 예방활동이 중요하다”며 “한국여성농업인연합회를 필두로 주민과 협력해 가연성 물질을 제거하여 계속적으로 산불에 안전하고 깨끗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는 21일 상주시립도서관에서 동부권역(동문, 낙동, 사벌국지역)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사업장 관리를 위한 ‘찾아가는 환경컨설팅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대기, 폐수)의 대표자, 환경기술인(배출시설 관리자)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사업주에게 의무를 부과하는 법령 위주의 교육에서 탈피하여 사업장 운영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내용 등을 안내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법령 준수사항 ▲주요 위반 사례 ▲법령 개정사항 ▲사업장 지원사업 및 참고사항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장 운영 실무에 관한 궁금점을 해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찾아가는 환경컨설팅 교육을 통하여 최근 제·개정 되고있는 법률에 대한 기업의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고 기업이 지속가능한 녹색경영을 할 수 있도록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전기지게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청은 2026년 5월 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전기지게차 제작⋅수입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한 후 무공해차통합누리집 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대상은 보조금 신청일 기준 1개월 이전부터 연속하여 상주시에 주소를 둔 개인, 사업자, 공공기관 등으로 전기지게차 구매 후 사용본거지를 상주시로 등록해야 하며, 지방세, 환경개선부담금, 과태료 등 체납이 없어야 한다. 지원 가능한 전기지게차는 HD현대사이트솔루션과 ㈜클라크머티리얼핸드링아시아의 2.5톤에서 3.5톤급까지 총 12개 모델로 지게차의 성능 및 규모에 따라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되며, 자세한 사항은 무공해차통합누리집 및 상주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친환경 건설기계 보급 확대를 위해 상주시가 처음으로 시행하는 사업인 만큼 많은 시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4월 21일에 농업인 및 일반시민 18명을 대상으로 지역의 전통 향토음식 계승과 우리 농산물 활용을 확대하기 위한 전통향토음식 아카데미(향토음식 과정) 개강식을 농업기술센터 전통식문화체험교육관에서 가졌다. 이번 교육은 지역에서 나는 식자재인 한우, 오이 등을 활용한 향토음식 조리법을 배우고, 지역 식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4월 21일부터 5월 19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총 5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소고기 아롱사태 장조림, 감로빈, 더덕 곶감 샐러드, 오이감정 등 우리 지역의 주요 농축산물을 활용한 실습 교육으로 구성하여 교육생들의 실질적인 활용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서정현 미래농업과장은 “이번 교육이 지역 농산물의 활용도를 높이고, 이를 통해 우리 농산물 소비 확대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전통향토음식의 소중한 가치를 이어가기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