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3월 ‘민원처리 단축 마일리지제’ 운영에 따라 적극적이고 신속한 민원 대응에 앞장선 우수공무원으로 복지정책과 백미경 주무관을 선정해 시상했다. 민원처리 단축 마일리지제는 법정 처리기간이 2일 이상인 민원을 대상으로 처리 기한보다 단축한 기간만큼 개인별 마일리지 점수로 적립하고 해당 월 누적 점수가 가장 높은 직원을 선정해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제도다. 2026년 3월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백미경 주무관은 장애인 의료급여 및 보조기기 지원 업무를 신속·정확하게 처리해 행정서비스의 신뢰도를 향상시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포항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발 빠른 민원 행정을 펼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마일리지제 운영으로 공무원의 책임성과 적극 행정을 독려하고 있으며, 매월 공무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해 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4월 15일 대회의실에서 관내 각급 학교의 승진자 및 신규(임용)자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맞춤형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올해부터 승진자 및 신규임용자의 경우 1시간 이상의 대면 청렴교육 이수가 필수적이나, 각급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강사를 초빙하여 교육을 주관할 경우 큰 행정적 부담이 뒤따른다는 점을 고려하여 교육지원청의 일괄 추진으로 단위 학교의 업무 부담 경감과 동시에 내실 있는 교육 제공으로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번 교육은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청렴 정책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전문관이자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청렴 전문강사인 권정현 강사가 진행했다. 권정현 강사는 다소 딱딱하고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는 ▲부패방지 관련 법령의 이해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등의 핵심 내용을 다양한 실제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풀어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성중 교육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형식의 청렴교육과 실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신뢰받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청도군은 4월 14일 청도군청 제1회의실에서 『2026년 청도군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청년정책위원회는 '청년기본법' 및 관련 조례에 따라 구성된 공식 자문기구로, 일자리·창업부터 주거, 복지·문화, 참여·권리에 이르기까지 청년의 삶 전반에 걸친 정책을 심의하고 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도 추진 성과를 되짚어보고,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청도군은 지난해 4개 분야에 329억 원을 투입해 관내 청년 2,720명에게 다양한 정책 혜택을 지원하고 청년 임대주택 등 9개소의 청년 인프라 조성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며 정책의 든든한 기반을 다졌다. 2026년 청도군 청년정책 시행계획은 청년들이 현실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지원과 지역 정착 기반강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총 4개 분야, 43개 사업에 약 392억 원 규모로 집행될 예정이다. 회의에서는 지역에 있는 청년들의 수요를 확실히 파악하고 그에 맞춘 정책사업을 수행할 필요성과 청도군에 어떤 청년정책이 필요한지 활발히 논의됐다.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은 4월 14일 김천학생문화예술센터에서 관내 학교운동부 지도교사, 지도자, 학생선수 200명을 대상으로 스포츠 인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생선수의 인권 보호와 폭력 없는 운동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선수 인권의 이해 ▲운동부 내 폭력 및 괴롭힘 예방 ▲성희롱·성폭력 예방 ▲공정하고 안전한 훈련환경 조성 ▲지도자의 역할과 책임 강화 등을 중심으로 다뤘다. 특히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교육을 통해 학생선수의 권리 인식과 지도자의 인권 친화적 지도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모태화 교육장은 “학교운동부는 성적 중심을 넘어 학생선수의 인권과 성장이 우선되는 공간이 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인권교육과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스포츠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천교육지원청은 정기적인 스포츠 인권교육 운영과 함께 학교운동부 인권 실태 점검, 학생선수 보호 체계 강화를 통해 학생 중심의 학교체육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 온누리상품권, 가맹 기준 달라집니다. · 전통시장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 · 연매출 30억 원 초과 점포 가맹점 등록 제한 기준 도입 · 보건업·법무관련 서비스업 등 일부 업종 가맹점 등록 제한 · 부정행위 적발 시 과징금 및 처벌 기준 강화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천시는 24일, 최정애 영천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국·소장과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국비(공모) 확보 및 신규시책 발굴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부 정책방향과 시 현안사업을 연계한 신규·공모사업을 중점적으로 논의하고, 정부 예산 편성 일정에 따른 대응 방안과 부서별 예산 확보 전략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내년도 총 90개 사업, 총 1,364억원의 국비 확보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주요 신규사업은 ▲영천 어린이체육센터 건립 ▲금호강 본류 서부지구 비점오염저감사업 ▲관광명소 주변 환경개선 및 기반시설 정비사업 ▲영천 마늘 AI기반 스마트빌리지 보급·확산 ▲아열대채소 수직농장 테스트베드 조성사업 등 27개 사업이며, 주요 계속사업은 ▲대구도시철도1호선 영천(금호) 연장사업 ▲스마트경로당 개발 및 보급 ▲미래형첨단복합도시 진입도로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지원사업 ▲영천시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 등 63개 사업이다. 영천시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중앙부처 방문을 확대해 사업의 타당성을 적극 설명하고, 국가 재정정책과 부처별 동향을 면밀히 분석해 선제적으로 대응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4월 23일 관내 중학교 학교생활기록부 업무 담당 교사 15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생활기록부 기록·관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중학교 학교생활기록부 작성과 관리의 공정성 및 신뢰도를 높이고 기록에 대한 정확성, 책임 있는 관리의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되는 중학교 1·2학년의 학교생활기록부 작성과 관련된 훈령 및 해설, 기재요령을 공유하고, 출결 처리와 창의적 체험활동 개정 사항, 학교폭력 조치사항 관리, 서술형 항목 입력 원칙 등을 중심으로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더불어, 교육과정에 기반한 학생 성장 중심의 기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김성중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의 학교생활기록부 기록·관리의 전문성과 책무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기를 기대한다.”며, “학교생활기록부가 학생 성장의 가치를 담는 객관적 근거 자료가 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은 24일 한국원자력환경공단(KORAD, 경북 경주시 소재)을 방문해, 본격 운영을 앞둔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표층처분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표층처분시설은 지표면에 공학적 방벽을 설치해 방사성폐기물을 처분하는 시설로, 20개 처분고에 약 12만 5000드럼(200L 드럼 기준) 규모의 저준위 이하 방사성폐기물을 처분할 수 있다. 원안위는 2022년 7월 표층처분시설에 대한 건설·운영허가를 내준 데 이어 올해 3월 사용전검사 결과에 대해 합격통보를 내렸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KORAD)은 현재 지하 약 130m 깊이의 사일로 처분고에 방사성폐기물을 처분하는 동굴처분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표층처분시설까지 운영을 시작하면 지하와 지상에서 동시에 방사성폐기물을 처분할 수 있게 된다. 이날 오전에는 표층처분시설에서 화재로 방사성폐기물 드럼이 손상돼 방사성물질이 누출된 상황을 가정해 한국원자력환경공단(KORAD)의 비상대응능력을 점검하는 방사능방재 훈련이 진행됐다. 이는 표층처분시설에서 이뤄진 최초의 방사능방재 훈련으로, 방사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고령군은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2026년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4월 23일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카드 결제 증가에 따른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전년도(‘25년) 매출액 1억 원 이하의 고령군 소재 소상공인으로, 사업자등록 후 정상적으로 영업 중인 업체이며, 유흥업소 및 일부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내용은 전년도(‘25년) 카드 매출액에 대한 카드수수료의 0.4%를 지원하며, 업체당 최저 5만원에서 최대 40만원까지 지급된다. 이를 통해 영세 소상공인들의 고정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2026년 4월23일부터 11월30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 신청 방법은 온라인과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 접수는‘행복카드.kr’을 통해 가능하며, 방문 접수는 관내 읍·면사무소를 비롯해 경북경제진흥원(구미),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울진교육지원청은 4월 23일 오후 2시 3층 영재교육원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부모회장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진군학부모회장협의회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울진군학부모회장협의회의 임원 선출, 운영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2026학년도 울진군학부모회장협의회는 회장 1명, 부회장 2명, 사무국장 1명으로 임원이 구성됐으며, 조종문 경북관광비즈니스고등학교 학부모회장이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2026학년도 학부모회장협의회 활성화를 위해 지역 내 학부모 의견수렴 및 교육현안 모니터링, 학부모 교육 참여 공유 및 우수사례 확산, 교육행사 참여·봉사활동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이기협 교육장은 “학부모회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한 자율적인 소통 및 협력체계 구축으로 학부모와 함께하는 신뢰·협력의 교육공동체를 조성하여 울진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주도할 인재로 성장하도록 같이 노력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