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고창군이 출산가정을 방문해 새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나섰다. 고창군은 지난 12일 첫째 아이를 출산한 고창읍의 한 가정을 찾아 축하 인사를 전하고 모유저장팩, 수유패드, 이불 등 육아용품으로 구성된 ‘행복 꾸러미’ 출산 축하 박스를 전달했다. 이날 고창읍주민행복센터에서도 출산가정을 축하하기 위해 이불과 두유, 쌀(10㎏)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함께 전했다. 이번 방문은 출산가정을 격려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창군은 ▲출산축하금(300~2000만원) ▲첫만남이용권(200~300만원) ▲산후조리비 200만원 ▲산후건강관리 쿠폰(20만원) 등 다양한 출산 지원 정책을 추진하며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또한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임산부 안심+119 구급서비스 ▲저소득층 기저귀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등 다양한 모자보건사업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유병수 고창군 보건소장은 “새 생명의 탄생은 한 가정뿐 아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고창군 파크골프협회(회장 박현규)가 지난 12일 고창군청을 찾아 이웃돕기 성금으로 3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전북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현규 파크골프협회 회장은 “파크골프가 군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탱하는 생활 스포츠로 자리 잡은 것처럼, 우리의 나눔 역시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역 사회의 일상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기부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봄은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지만 동시에 취약계층에게는 여전히 세심한 배려가 필요한 시기인 만큼, 이번 성금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고창군수는 “계절의 변화에 맞춰 이웃들의 마음까지 세심하게 살펴주신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하신 성금은 기부자분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관내 소외계층이 희망찬 봄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고령군은 12일 군청 가야금방에서 ‘고령군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 및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협의체는 2026년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의료·요양·돌봄·주거·보건 분야의 지역 자원을 연계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구성됐다. 고령군 통합지원협의체는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주민복지과장, 보건소장, 건강증진과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장 등 당연직 위원과 의료기관관계자 및 지역사회 전문가 등 총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는 위원 위촉장 수여에 이어 2026년 통합돌봄 실행계획(안) 보고와 심의, 기관 간 협력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했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고령군의 지역 특성과 돌봄 수요를 반영한 통합돌봄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과 지역 내 의료·복지 자원 간 연계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통합돌봄은 노쇠, 질병, 장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병원이나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고령군은 3월 12일 10시 동고령농협 마늘기계화협의체 주관으로 개진면 부리 마늘 포장 일원에서 밭농업 기계화 우수모델 육성사업을 통해 도입을 위한 마늘 파종기의 현장 연시회를 개최했다. 고령군은 마늘 주산지로서 농림축산식품부의 밭농업 기계화 우수모델 육성사업을 통해 올해 총 1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지역농협을 중심으로 구성된 4개 기계화 협의체에 마늘 기계화 재배에 필요한 농기계를 구입·임대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연시회에서는 마늘 파종기 시연이 진행됐으며, 협의체 소속 농가 등 약 50명이 참석하여 기계의 성능과 작업 효율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파종 작업의 기계화를 통해 노동력 절감과 작업 효율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고령농협 관계자는 “밭작물 공동경영체로서 행정과 협력하여 농촌의 노동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고, 마늘 재배 기계화와 기술 보급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농촌의 고령화와 인력난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밭작물 기계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마늘·양파 주산지로서 생산비 절감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앞으로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고령군 여성단체협의회는 3월 12일 오후 4시 대가야문화누리 가야금홀에서 여성단체 회원 및 기관단체장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령군 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재임기간 동안 지역 여성의 권익신장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한 백신선 이임 회장의 노고에 감사하고 새로 취임하는 박경숙 회장에게 축하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백신선 이임 회장은 “회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았던 아주 보람된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고령군 여성단체협의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보내겠다.”고 말했다. 박경숙 신임 회장은 “전직 회장님들을 본보기 삼아 회원들과 함께 힘을 모아 내실 있는 활동으로 여성 권익 증진에 앞장서며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앞장서 고령의 중심 단체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군 관계자는 “여성 단체 회원들의 세심한 봉사와 따뜻한 리더십이 살기 좋은 고령을 만드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어왔다.”며 “앞으로도 고령군 여성단체협의회가 군민 화합의 중심이 되어 ‘젊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의성군청소년문화의집은 3월부터 11월까지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청소년 스포츠·예술·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스포츠·예술·문화가 있는 날(S.A.C.-Day)’은 의성군 청소년위원회 위원이 직접 제안한 청소년 참여예산사업으로, 지난해 주민참여예산 심의를 통해 선정돼 3월달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의성군 내·외에서 다양한 문화·스포츠·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 프로그램으로 매월‘청소년 스포츠·예술·문화가 있는 날’을 지정해 공연, 전시, 스포츠 체험 등 청소년이 선호하는 다양한 문화활동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청소년이 직접 제안하고 운영하는 주민(청소년)참여예산사업인 만큼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해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업을 제안한 한 청소년위원은 “직접 제안한 사업이 주민참여예산으로 선정돼 뿌듯하다”며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많은 청소년들이 즐거운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3월 S.A.C.-Day는 오는 28일 진행될 예정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청소년해양교육원은 3월 12일 상주소방서(서장 오범식)와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및 안전 역량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결합해 체계적인 안전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풍부한 현장 경험을 보유한 상주소방서와 최신 교육 시설을 갖춘 해양교육원이 협력함으로써, 실질적인 재난 대응 능력 향상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상주시청소년해양교육원 김언식 원장은 “상주소방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교육원의 안전 관리 수준을 고도화하고, 소방대원들에게는 최적의 훈련 장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상주시청소년해양교육원은 해양안전·문화·과학·환경·레저 등 다양한 분야의 청소년활동 인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초등수영 실기(생존수영)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의 해양 대응 능력을 키우는 등 지역 해양 교육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정기적인 훈련과 안전 프로그램 교류를 지속하여, 안전한 지역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지역미래무역 인재 양성을 위해 올해부터 경상북도,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와 협업하여 청년무역사관학교를 확대 운영한다. ‘청년무역사관학교’는 급변하는 통상환경에 맞춰 기업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형 지역 청년 인재를 양성해 지역 수출중소기업의 인력 문제를 해결하고 수출 경쟁력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2013년 시작된 이래 총 86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누적 취업률이 92.8%에 달하는 지역 최고의 실무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올해 모집인원은 72명으로 대구·경북 소재 3·4학년 재학생 및 졸업(예정)자 이거나, 대구·경북에 주소를 둔 만 39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단, 타 지역 대학생이면 부모님 주소지가 대구·경북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모집기간은 3월 12일부터 4월 5일까지이며,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참여자는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올해 교육의 특징은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이다.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돌봄・건강・참여가 균형 잡힌 활기찬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복지정책을 담은 ‘대구광역시 노인복지종합계획(2026~2030)’을 수립했다. 이번 노인복지종합계획은'대구광역시 고령친화도시 구현을 위한 노인복지 기본조례'제6조에 따라 처음 수립하는 5개년 중장기 계획으로,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노인의 능동적 참여와 역량 강화, 돌봄・안전,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서비스의 핵심 전략을 담았다. 2023년 실시한 대구 노인실태조사 결과 가장 시급한 노인정책으로 돌봄 및 일자리가 77%를 차지했고, 노후에 건강 악화 시 희망하는 거주 형태는 재가서비스를 받으며 현재 살고 있는 집이 67.7%로 조사됐다. 또한 현재 거주지에서 계속 생활하기 위해 필요한 서비스로 일상생활 지원, 안전 지원, 병의원 동행‧외출 지원 서비스 순으로 나타났다. 대구광역시는 이러한 조사 결과와 정부 정책 방향, 현장전문가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건강한 노화 실현, 든든한 노년 보장, 즐거운 노후 지원’을 목표로 ▲건강 및 지역돌봄 안전망 강화 ▲경제적 안정 및 사회참여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는 3월 12일 호텔‧리조트 분야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에이치피엠파트너스 차창근 대표와 호텔아비아 매거진 장진수 대표를 특별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특별자문위원은 △호텔․리조트 투자 제안 △투자대상지 환경분석 및 사업성 검토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민간투자 유치를 위한 최적의 숙박시설 유형을 검토하고 투자유치 전략 수립을 목표로 활동하게 된다. 또한 안동시의 문화․관광자원을 기반으로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기업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등 호텔․리조트 분야 민간투자 유치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안동시는 지난해 11월, 2건의 대규모 호텔 투자 MOU를 체결하고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는 이번 특별자문위원 위촉을 계기로 전문가 자문을 적극 활용해 추가적인 호텔․리조트 투자유치를 확대하고,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은 풍부한 문화‧관광자원을 바탕으로 체류형 관광도시로 성장할 잠재력이 큰 도시”라며 “이번 특별자문위원 위촉을 계기로 호텔․리조트 분야 민간투자를 더욱 확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