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는 따스한 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선사하기 위해 '2026년 경상북도 버스킹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와 김천시에서 주최하고 한국예총 김천지회(지회장 최복동)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경북 도내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실력파 버스킹 17개 팀이 참여한다. 클래식, 국악, 그룹사운드, 대중음악 등 장르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공연이 4월 1일 ~ 5월 2일까지 김천 곳곳을 아름다운 선율로 물들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장소와 기간을 나누어 진행돼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4월 1일부터 4월 10일까지는 '2026 연화지 벚꽃 축제'와 연계해 매일 19시 연화지 야외공연장에서 진행되며, 이후 4월 11일부터 5월 2일까지는 매주 금, 토요일 19시에 율곡동 안산공원에서 무대가 이어진다. 시 관계자는 “벚꽃이 만개하는 아름다운 계절에 버스킹 선율이 더해져 시민들이 일상에서 작은 행복을 만끽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활동 무대를, 시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볼거리를 제공하는 화합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3월 17일, 더 플라자 호텔(서울)에서 다이빙(戴兵) 주한 중국 대사를 면담하고, 한·중 양국 간 교육 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양국은 그간 한·중 청소년 교류(1998년~), 한·중 중국어 교사 교류(1999년~), 캠퍼스 아시아 사업(2011년~)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긴밀한 교류를 이어왔다. 이번 주한 중국 대사와의 면담에서는 ▴한·중 미래세대 교류사업,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 협력, ▴한·중 양국 간 유학생 교류 활성화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번 면담을 계기로 미래세대 교류 등 한·중 양국 간의 교육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한·중의 교육 분야 교류를 통해 양국 미래세대 간 우호적인 정서를 증진하고, 양국의 인공지능(AI)·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구미시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2026년 이ˑ미용업소 시설환경개선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구미시가 추진 중인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 대책의 일환으로, 그간 음식점과 숙박시설에 집중됐던 시설환경개선 지원 범위를 이ˑ미용업까지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올해 총 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관내 이ˑ미용업소 70여 개소를 지원할 계획이며,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영업장 내·외부 시설 개선, 간판 교체는 물론 이ˑ미용 의자, 샴푸대 등 노후 설비 교체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공고일 기준 지역 내 5년 이상 운영중인 이ˑ미용업소가 신청대상이며,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지원 규모는 개소당 총사업비의 최대 60%(최대 300만 원 한도)이며, 나머지 40%는 영업주가 부담해야한다. 구미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영세한 이ˑ미용업소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위생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구미시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3월 17일 오전 8시에 예천동부초등학교 통학로 앞에서 경상북도교육청, 예천녹색어머니회, 예천경찰서, 예천지구대, 예천군청, 예천동부초등학교 관계자 등과 함께 ‘경북녹색어머니연합회 주관 등굣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날 캠페인은 ‘등굣길 안전, 우리 모두의 관심이 시작입니다.’라는 주제로 통학 시간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활동으로 진행됐다. 운전자에게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서행 운전과 학생을 우선한 일시 정지 등의 안전 수칙을 홍보하고 학생들에게는 ‘서다-보다-걷다’의 어린이 등굣길 보행 3원칙 교육을 안내했다. 또한, 안전 의식을 강조하는 피켓과 현수막을 통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 안전은 지역 사회와 운전자가 함께 만들어 나가야 하는 과제임을 알렸다. 김성중 교육장은“교통법규를 준수하고 안전 운전의 생활화로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 예천교육지원청은 어린이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교통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17일 경주시에 있는 유림초등학교에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아이 먼저! 안전 먼저!’ 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벌였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해 경주교육지원청과 경주경찰서, 경주시청, 녹색어머니회 등 관계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등굣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관들은 등교 시간대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운전자와 보행자를 대상으로 △‘일단 멈춤’, ‘서행 운전’ 등 교통법규 준수 홍보 △어린이 등굣길 보행 3원칙(서다–보다–걷다) 교육 △등굣길 어린이 안전 보행 지도 및 홍보물 배부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캠페인을 함께 벌여 등굣길 어린이 안전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공동 대응 의지를 다졌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경찰과 지자체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하여 교통안전시설 개선과 교통안전 문화 확산 등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22 개정 교육과정 도입에 따른 학교 현장의 자율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고, 학생들의 AI・디지털 역량 함양을 위해 ‘교육감 인정도서 3종’을 개발해 학교에 보급했다고 17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이 개발한 인정도서는 △초등학교 5․6학년용 ‘신나는 디지털 세상’(교과서와 지도서) △고등학교용 ‘인공지능 융합 프로젝트’(교과서나 지도서)이다. ‘신나는 디지털 세상’은 초등학생이 디지털 기기와 소프트웨어의 기초적인 활용 방법을 이해하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디지털 사회에서 필요한 올바른 정보 윤리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된 교재이다. ‘인공지능 융합 프로젝트’는 고등학교 단계의 심화 과정으로, 인공지능의 주요 개념과 데이터 과학, 피지컬 컴퓨팅 등 첨단 정보 기술을 융합해 실생활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앞서 2024년에도 초등학교 3・4학년용 ‘신나는 디지털 세상’ 교과서 및 교사용 지도서와 중학교용 ‘슬기로운 디지털 생활’ 교과서 및 교사용 지도서를 개발해 보급한 바 있다. 이번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8·9급 공무원 신규 채용을 위한 ‘2026년도 제2회 공개경쟁임용시험’ 원서접수를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실시한다. 이번 제2회 임용시험 선발인원은 총 720명으로, 올해 치러지는 시험 중 가장 큰 규모다. 이는 전년 대비 397명이나 증가(증 123%)한 수준으로, 최근 4년 내 최대 선발 규모다. 대구시는 이번 채용이 지역 고용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직렬별 선발인원은 ▲행정직 305명 ▲세무직 72명 ▲전산직 9명 ▲사회복지직 108명 ▲사서직 4명 ▲속기직 3명 ▲공업직 51명 ▲농업직 3명 ▲녹지직 26명 ▲보건직 10명 ▲간호직 28명 ▲환경직 15명 ▲시설직 61명 ▲방재안전직 11명 ▲방송통신직 14명이다. 응시원서는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특히 지역 인재 보호를 위한 ‘거주지 제한 요건’이 다시 적용되는 만큼, 응시자는 공고문에 명시된 거주요건과 직렬별 응시에 필요한 자격증 등 응시 자격을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중대재해예방 사각지대 해소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7억 원을 확보하고, 산업현장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전액 국비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지역 산업 특성에 맞춘 중대재해 예방 전략을 마련하고, 안전 관리 인프라가 취약한 소규모 사업장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되는 정부 사업이다. 대구시는 영세사업장(고위험제조업, 태양광·지붕공사, 밀폐공간)을 직접 찾아가 진단하는 ‘안전ON닥터’ 사업과 외국인 근로자 맞춤형 안전교육 모델을 제시해 공모에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대구시는 확보한 국비를 투입해 안전 관리 역량이 부족한 3대 고위험 분야 소규모 사업장 600개소를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우선 프레스·전단기 등 위험 기계를 주로 사용하는 성서·달성산단 내 30인 미만 사업장 300개소에는 끼임사고 예방을 위한 위험성 평가 컨설팅과 방호장치 설치를 지원하고, 정부 재정사업(클린사업장 조성지원사업)과의 연계도 돕는다. 또한 태양광·지붕·아파트 외벽공사 등 추락 위험이 높은 소규모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3월 16일 오후 4시, 시청 동인청사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주요 현안 점검보고회를 개최해 ‘독립기념관 분원 유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대구는 대한민국 독립운동사에서 중요한 역사적 위상을 지닌 도시다. 국채보상운동의 발상지이자 광복회 결성지이며, 3·1운동 당시 대규모 만세운동이 전개된 항일 독립운동의 중심지다. 특히 국내 유일의 독립운동가 전용 국립묘지인 ‘국립신암선열공원’이 위치해 있어, 국가 차원의 기념 시설 조성을 위한 상징성과 당위성을 갖춘 지역으로 평가된다. 대구시는 이러한 역사적 자산을 바탕으로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 독립운동 단체와 유족들의 오랜 염원인 국가 차원의 ‘제2독립기념관’ 조성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 왔다. 특히 지난해 12월 독립기념관 분원 설치 근거를 담은 '독립기념관법' 개정안이 발의됨에 따라, 법안 통과에 대비해 선제적 대응체계를 마련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해당 법안의 통과 여부가 향후 독립기념관 분원 설치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회의에서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알아둡시다! 약물 운전 Q&A Q. 약물 운전은 무엇을 의미하나요? A. 약물 복용 등의 영향으로 정상적으로 운전하지 못할 우려가 있는 상태에서 자동차 등을 운전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Q. 약을 먹고 운전하면 어떤 약이든 처벌된다는 건가요? A. 아니요! 관련법에 따른 마약, 대마, 향정신성의약품, 환각물질을 의미하며, 해당 약물을 복용 or 흡입하고 운전하지 못할 우려가 있는 상태에서 운전했는지 여부를 판단해 처벌받게 됩니다. Q. 마약, 대마는 알겠는데 '향정신성의약품'은 뭐죠? A. 향정신성의약품은 다양한 치료목적으로 처방. 대표적으로 불안제·신경안정제·수면제·진통제 등에 포함되며 이 성분들은 정상적인 운전이 어려운 상태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Q. 처방받은 약이 위험한 것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A. 약을 처방 받을 때 의사나 약사에게 안내 받을 수 있고, 약 봉투에 주의 문구로도 확인할 수 있으며, 약 처방과 복용 전 후 스스로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Q. 약물 운전 위반 시 처벌 수준은 어느 정도인가요? · 처벌기준(도로교통법 제2조, 제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