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청도군이 하천·계곡 주변 불법시설물 정비를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하고 전수 재조사에 나선다. 청도군은 지난 11일 하천·계곡 주변 불법시설물 정비 TF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국무회의에서 제시된 대통령 지시사항에 따른 후속 조치로, 관련 부서장 및 각 읍·면장이 참석하여 하천·계곡 주변 불법 시설물에 대한 전수 재조사와 정비 방안 등을 공유했다. 군은 특히 원상회복 명령 기간을 단축하여 불법시설물을 신속히 정비하고, 기간 내 이행하지 않을 경우 고발 및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김동기 청도군 부군수는 “이번 전수 재조사를 통해 군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하천 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집중호우에 대비한 하천 안전성을 확보하고 인명사고 예방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청도군은 이번 TF팀 운영을 통해 국유재산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 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부서와 읍·면 간 협력을 강화해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 근절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청송군은 지난 11일 경북북부교도소 일대에서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작전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통합방위훈련을 실시했다. 2026년 자유의 방패(FS/TIGER : Freedom Shield TIGER)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훈련은 청송군과 제123보병여단을 비롯해 청송경찰서, 청송소방서, 경북북부교도소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했고 국가중요시설인 경북북부교정시설에 대한 대테러 훈련을 실시함으로써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고 실질적인 현장대응 능력 강화에 목적을 두었다. 이번 훈련은 국가중요시설의 안전이 곧 지역 사회의 안정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주민들에게 체감시키며, 지역이 안전하게 지켜지고 있다는 신뢰와 민·관·군·경·소방이 함께 만드는 안보 협력 체계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다양한 위기 상황에 대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영주시의회 손성호 의원은 3월 11일 오후 5시 30분부터 약 두 시간 동안 영주시청 제1회의실에서 ‘영주시 문화관광해설사회’ 회원들과 관광진흥과장, 관광정책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근무 여건 개선 및 관광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관광 현장의 최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문화관광해설사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영주시와 문화관광해설사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해설사회의 요청에 따라 손성호 의원실 주관으로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 문화관광해설사들은 근무일수, 근무장소 등 복무 여건과 관련한 평소의 의견과 현장의 어려움을 전달했으며, 인근 지자체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부진한 영주시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도 함께 제시했다. 또한 관광객 유치를 위한 해설 프로그램 개선, 관광 자원과 해설 서비스의 연계 강화, 관광 현장의 체계적인 운영 필요성 등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이 제안됐다. 이에 대해 영주시에서도 문화관광해설사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관련 규정과 예산 등 여건이 허락하는 범위 내에서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수렴하겠다는 입장을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의성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소셜리빙랩 주민공동학습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소셜리빙랩 주민공동학습회는 지역 주도의 농촌지역 개발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주민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 참여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다. 대상은 해당 면 주민자치회와 농촌 공동체 활동에 관심 있는 주민이며, 사업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총 11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는 지난 2월 신청 접수와 심사를 거쳐 사곡면과 봉양면이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번 주민간담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이 추진될 계획이다. 주민 간담회는 사곡면이 3월 11일, 봉양면이 3월 13일 각각 개최되며, 간담회에서는 각 면에서 제출한 신청 내용을 바탕으로 세부 추진계획과 운영 방향을 논의한다. 또한, 주민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마련해 향후 학습회 커리큘럼을 확정할 계획이다. 의성군은 이번 학습회를 통해 주민 주도형 농촌 활성화를 이끌 인력을 육성하고 주민공동체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2026년 3월 새학기를 맞아 참여 청소년들의 자치활동 활성화와 학습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난 3월 3일에는 학급회의를 통해 반장·부반장 선거를 실시했다. 청소년들은 직접 후보를 추천하고 투표에 참여하며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경험했고, 서로를 배려하며 책임감 있는 학급 문화를 만들어가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3월 10일에는 참여 청소년을 대상으로 MLST-II 학습전략검사를 실시했다. 이번 검사는 학습 동기와 학습 습관, 시간 관리 등 다양한 학습 전략을 점검하여 자신의 학습 유형과강·약점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진행됐다.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새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스스로 학급 운영에 참여하고 자신의 학습 방법을 점검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자기주도적 성장과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가 공무수행을 방해하는 악성 민원인에 대한 출입제한 및 퇴거조치를 본격 시행하는 등 민원 환경 개선에 나섰다. 시는 시 청사 민원실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내에서의 공무방해 행위에 대해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라, 공무방해 민원인 출입제한 및 퇴거조치에 대한 구체적인 시행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폭언, 협박, 성희롱, 주취 소란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업무방해와 직원 피해를 방지하고,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민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하기 위한 조치이다. 민원실 출입제한 또는 퇴거 조치에 해당하는 행위는 ▲폭언‧폭행‧성희롱‧주취 소란 ▲기물 파손 및 흉기 소지 ▲정당한 사유 없이 반복 또는 지속적인 민원 제기를 통한 공무방해 행위 ▲그밖에 민원인이나 담당자에게 신체적‧정신적 피해를 주는 행위 등이다. 시는 현재 민원실 내 모든 방문자와 민원 담당 공무원의 안전을 위해 CCTV, 녹음 전화, 비상벨 등 보호장비를 상시 운영 중이며, 위법 사항 발생을 대비해 반기별로 경찰과 협조하여 비상대응 훈련을 시행하고 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성주군은 3월 11일 군수실에서 와이씨켐㈜과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투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에 나섰다. 이날 체결식에는 성주군관계자와 이성일 와이씨켐㈜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으며, 투자계획 발표, 양해각서 서명, 기념촬영 및 환담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투자는 와이씨켐㈜의 생산 역량 확대를 위한 제5공장 증설 사업으로, 총 164억 원 규모다. 부지 매입을 제외한 건설 및 설비 분야에 138억 원을 투자하고, 2028년까지 20명 이상의 신규 인력을 채용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기로 했다. 와이씨켐㈜은 성주군에 본사를 둔 반도체 소재 분야 중견기업으로, 포토레지스트와 반도체 웨이퍼 세정제 등을 주요 제품으로 생산하고 있다. 성주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대규모 투자 유치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와 신규 일자리 창출은 물론, 생산기반 확충을 통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및 세수 증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투자양해각서 체결은 관내 기업의 안정적인 투자 확대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의미 있는 계기”라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유치원 방과후 과정의 질을 높이고 유아에게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방과후 특색유치원’ 시범유치원 50개 원을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과 유치원의 특색을 반영한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해 유치원 방과후 과정의 자율성과 다양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도내 공․사립 유치원을 대상으로 공모를 한 결과 186개 원이 참여했으며, 심사를 거쳐 △자체개발형 41개 원 △지역자원 활용형 8개 원 △공공기관 개발자료 활용형 1개 원 등 총 50개 원이 선정됐다. 선정된 유치원에는 유아의 발달과 흥미를 고려한 다양한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원당 350만 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이를 통해 놀이, 예술, 체육, 자연 체험 등 유치원 여건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사업은 영유아 사교육 의존도를 완화하기 위해 민간 교재나 외부 강사에 전적으로 의존하지 않고, 학부모의 추가 비용 부담 없이 운영하는 것을 원칙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방과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 상수도사업소 및 하수도사업소와 김천시 상하수도과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상주↔김천의 화합과 상생을 위해 3월 11일 오후 2시, 김천시 상하수도과에서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를 실천했다. 행사는 상주시 상수도사업소 및 하수도사업소 직원 및 김천시 상하수도과 직원 20여 명이 참석하여 고향사랑e음 사이트를 통해 금일백사십만원을 상호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를 함께 응원했다. 또한 상주시 상수도, 하수도사업소와 김천시 상하수도과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방안 및 기금 활용 방안에 대하여 정보를 공유하고, 지방소멸 시대 지자체 대응전략과 상하수도 업무 선진화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안태용 상수도사업소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안정적으로 정착되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김천시와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더불어 성장 발전해 가기를 바란다”고 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는 안전한 일터 조성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상주시 안전보건지킴이’ 4명을 위촉하고, 상주시 발주공사 사업장에 대한 본격적인 안전점검 활동을 시작했다 상주시는 산업안전/건설안전 분야 자격과 현장 경력을 갖춘 민간전문가 4인을 지난 2월 공개 모집으로 선발했으며, 위촉된‘안전보건지킴이’는 상주시 발주공사 산업현장을 방문하여 중대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5대 중대재해(추락·부딪힘·끼임·화재 폭발·질식), 12대 안전수칙(추락예방조치, 보호구 착용 등)을 중심으로 근로자의 자율적인 안전활동을 유도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개선하도록 안내하는 역할을 한다. 유헌종 안전재난실장은 “안전보건지킴이 운영을 통해 현장의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파악·개선하여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상주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