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는 지난 10일 안정면 비행장 인근에서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 이날 국토대청결운동에는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안정면 비행장 주변 일대에 무단 투기된 생활폐기물과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참여 회원들은 비행장 인근 도로와 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와 재활용품 분리배출 홍보를 병행하며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번 국토대청결운동은 다가오는 봄철을 맞아 지역 환경을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깨끗한 생활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추진됐으며, 회원들은 한마음으로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쾌적한 영주 만들기에 동참했다. 박용성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토대청결운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영주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는 주부대학 강좌 운영, 사랑의 헌혈캠페인, 농촌일손돕기, 국토대청결운동, 야간 우범지역 순찰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 봉산면은 2026년 3월 9일 봉산면 건강생활지원센터 3층 강당에서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현안과 발전 과제를 공유하고, 주민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포도 분야 지원사업 개선 및 확대 ▲바라포도 재활용 시범사업 방안 마련 ▲태화3리 마을회관 보수 건의 ▲예지2리 저수지 둘레길 미완공된 구간 시공 ▲농산물 종합 유통 센터와 봉산면 청사의 조속한 진행 등이 주요 사항으로 건의됐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이청득심(耳聽得心)의 자세로 주민의 목소리를 단순히 듣는 것을 넘어 마음으로 이해하고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 오늘 건의해 주신 주민 한 분 한 분의 의견을 진심으로 살피고, 이를 행정과 정책에 담아낼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함께 검토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천시는 주민들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고, 향후 정책과 사업 추진에 적극 검토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주민과 행정이 직접 소통하며 지역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의미있는 자리로 평가되고 있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10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2025년 하반기 퇴직자에 대한 ‘정부포상 수여식’을 개최했다. 퇴직자 정부포상은 공직에 몸담아 오면서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공·사생활에 흠결이 없고, 포항시 및 국가 발전에 기여한 퇴직공무원에게 수여하는 영예로운 상이다. 공무원 퇴직자에 대한 정부포상은 ▲33년 이상 재직자에 대해서는 근정훈장 ▲30년 이상 33년 미만은 근정포장 ▲28년 이상 30년 미만은 대통령 표창 ▲25년 이상 28년 미만은 국무총리 표창 ▲10년 이상 25년 미만은 장관 표창이 수여된다. 이번 정부포상 수여식에는 33명이 수상했으며 ▲홍조근정훈장 고원학 ▲녹조근정훈장 강호경, 김대원, 오상찬, 오영환, 이도희, 이분남, 박정래, 송인로, 오문자, 최은정, 최정인 ▲옥조근정훈장 김종영, 박완기, 손병진, 손석란, 손승호, 윤재일, 윤희진, 이귀란, 이상조, 이을환, 정상범, 채중한, 최창호, 황정희 ▲근정포장 권해구, 김혜정, 양재현, 이호성, 조희룡, 최재환 ▲장관표창 이동학이 수상했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여러분이 보여주신 헌신과 책임감은 포항시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오페라하우스는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지난 3월 5일 모노오페라 '라 칼라스'와 3월 7일 낭만주의 발레 '지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다양한 기획 오페라와 국제오페라축제를 통해 오페라 극장으로서의 정체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우수한 공연예술을 지역에 유통하여 장르의 폭을 확장해 오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관객들에게 새로운 공연예술을 소개함으로써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있다. 특히, 올해는 우수 공연예술 작품의 지역 유통 활성화와 지역 관객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3월 5일 모노오페라 '라 칼라스'와 7일 낭만주의 발레 '지젤'을 잇달아 선보이며 지역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공연을 마무리했다. 모노오페라 '라 칼라스' 공연은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구지회’와 함께 협력하여 전관 공연으로 진행되며 의미를 더했다. 오페라 역사상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3월 12일부터 27일까지 관내 석유판매업(주유소) 344개소를 대상으로 구·군 및 한국석유관리원 대구경북본부와 함께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최근 중동지역 상황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으로 국내 석유류 판매가격이 급등하는 등 시장 불안성이 커짐에 따라, 불법 유통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주요 점검 내용은 ▲주유소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가짜·품질 부적합 석유 판매 여부 ▲정량 미달 판매 등 석유 유통질서 전반에 대한 사항이다. 특히 최근 1~2주 사이 판매가격이 급등한 업소, 평균 가격보다 높은 수준으로 판매하는 업소, 민원이 다수 발생한 업소를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영업정지 등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아울러 한국주유소협회 대구광역시회와 협력해 주유소 사업자를 대상으로 관련 법령 준수와 합리적인 가격 반영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하는 등 업계와의 소통도 강화할 방침이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의성군은 지난 5일 친환경농업기술보급센터에서‘2026년 과수시설분야(품종갱신) 사업대상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2026년 FTA과수고품질시설현대화사업 품종갱신 사업대상자 ▲2026년 경북형 평면사과원 조성사업 대상자 ▲2026년 과수재해예방시설 품종갱신 사업대상자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과수시설분야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세부사업별 추진요령, 보조금 청구 및 정산 시 유의사항 등 행정절차를 안내해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과원조성과 관리 기술교육을 병행하여 품종갱신 이후 안정적인 수세 관리와 고품질 과실 생산을 위한 핵심 재배기술을 전달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품종갱신은 단순히 나무를 교체하는 사업이 아니라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의성 과수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투자”라며 “사업 대상 농가들이 행정 절차와 재배기술을 충분히 이해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고품질 과실 생산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군 차원의 행정적·기술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의성군은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소상공인 고효율기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글로벌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으로 전력 및 에너지 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이 악화되고 있다. 특히 중동 지역 정세 긴장 등으로 에너지 가격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에너지 절감과 효율 향상에 대한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의성군은 에너지 소비가 많은 노후 기기를 고효율 제품(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으로 교체할 수 있도록 지원해 소상공인의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업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의성군 내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며, 냉난방기,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등 고효율 기기 구입 시 기기 구입 비용의 최대 70%까지 지원된다. 자부담은 30%이며, 지원 한도는 냉난방기와 냉장고는 최대 280만 원, 세탁기와 건조기는 최대 140만 원이다. 단 지방비 지원은 한전 지원과 별도로 사업자당 기기 1대에 한해 지원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니, 빠른 신청이 유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양금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읍면동 협의체 위원장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민관협력 복지의 핵심 기반인 ‘함께모아 행복금고’의 2025년 운영 현황과 매칭금 집행 실적을 공유하며, 지역사회 내 복지자원의 선순환과 효과적인 활용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어 진행된 읍면동별 특화사업 공유 시간에는 각 지역의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우수 사례가 소개됐으며, 위원장들은 서로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복지 모델을 모색하는 등 활발하게 의견을 교환했다. 문장훈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고독사 예방 등 갈수록 복잡해지는 사회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협의체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2026년에도 22개 읍면동 위원장들과 힘을 모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실현을 위해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임재춘 김천시 복지정책과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과 관을 잇는 가교로서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9일 ‘2026년 제4기 꿈드림부모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부모단 7명과 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의 추진 현황과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부모들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꿈드림부모단은 영주시에 거주하는 학교 밖 청소년의 부모들로 구성된 참여 조직으로, 월 2회 정기 모임을 통해 청소년 지원 방향과 개선 과제를 논의하고 정책 제안, 프로그램 모니터링, 자녀 소통 교육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부모단은 현장의 목소리를 센터 운영에 반영하는 가교 역할을 하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겪는 어려움을 이해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협력 파트너로 활동하게 된다. 앞서 활동한 제3기 꿈드림부모단은 꿈드림공부방의 학습 공간 부족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하며 개선을 건의했고, 여성가족부 주관 ‘2025년 학교 밖 청소년 전용공간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7천만 원을 확보했다. 여기에 시비 3억 원을 포함한 총 3억 7천만 원을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는 지역 소상공인들이 각종 지원사업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 지원사업 통합 안내책자’를 제작·배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안내책자는 영주시에서 추진하는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비롯해 경상북도, 중소벤처기업부, 유관기관에서 시행하는 다양한 지원사업 정보를 한 권에 정리해 소상공인들이 정책을 보다 쉽게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최근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경영환경이 어려워지면서 소상공인 지원정책에 대한 관심은 높아지고 있지만, 사업별로 공고 시기와 신청방법이 달라 정보를 찾기 어렵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영주시는 각종 지원사업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통합 안내책자를 제작해 소상공인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책자에는 △영주시 소상공인 지원사업 △경상북도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소벤처기업부 지원사업 △정책자금 및 금융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제도가 수록돼 있다. 특히 점포 환경개선, 경영안정 지원, 창업지원, 카드수수료 지원, 전통시장 창업지원, 특례보증 및 정책자금 등 실제 소상공인들이 필요로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