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는 2026년 4월 27일, 故김칠봉님의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하는 뜻깊은 행사를 개최했다.
故김칠봉님은 6.25전쟁 당시의 공로로 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전쟁 중 혼란으로 당시에는 교부받지 못해 지금에야 유족들이 대리수여받게 됐다. 이번 전수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고인의 업적을 기리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가족들은 뒤늦게나마 고인의 희생을 기리고 기념할 수 있는 무공훈장을 받게 된 것에 큰 기쁨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임재춘 복지정책과장은 “비록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고인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가슴에 새기겠다. 오늘 이 자리에서 그 뜻을 유족분들께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