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고령군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의 일상 속 편의를 높이고 보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설치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국가유공자가 공공기관이나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할 때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독립·국가·참전유공자 및 특수임무·5.18·고엽제·보훈 보상자 본인이 주차 가능하며, 국가보훈부 장관이 발행한 신분증서를 소지하고 차량에 탑승한 경우에도 이용할 수 있다.
주차 면수 80면 이상인 공공시설 및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우선 주차구역을 설치했으며, 고령군청, 대가야문화누리, 대가야읍 시장, 다산면 공영주차장 등 총 10개소에 11면 주차구역을 조성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 설치는 우리 사회의 보훈 의식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걸음이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분들이 실질적인 예우를 체감할 수 있도록 보훈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