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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청년 창업가의 열정을 담은 ‘보물지도’발간

‘보석 같은 물건을 만드는 지역의 도전가들’, 81인의 청년창업 우수제품 수록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는 도내 청년 창업가들의 참신하고 혁신적인 제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청년창업기업 우수제품 소개서 ‘보물지도’(보석같은 물건을 만드는 지역의 도전가들)를 발간하고 본격적인 홍보 지원에 나선다.

 

이번 소개서 발간은 뛰어난 기술력과 상품성을 갖추고 있음에도 시장진입과 홍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창업기업들의 판로 확보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소개서에는 도내 청년창업기업 81개사의 대표 제품들이 수록됐으며, 각 기업의 핵심 기술력과 제품의 특장점 및 금액대별 기념품 추천 리스트 등을 시각 자료와 함께 상세히 담아 직관적으로 제품 정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지역 청년 창업가들의 도전과 성장 과정을 담은 ‘브랜드 스토리북’ 형식으로 제작해 제품에 담긴 창업가의 철학과 지역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함으로써 소비자들의 관심을 유도했다.

 

경상북도는 본 소개서를 도 및 시·군, 취·창업 지원기관, 대학, 청년센터 등에 배포하고, 경상북도 청년정책 홈페이지 ‘청년e끌림‘에도 게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창업기업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는 물론 지역 제품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이번 소개서가 청년 창업가들에게는 든든한 홍보 대사가 되고, 소비자들에게는 지역의 우수한 제품을 발견하는 창구가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신선한 아이디어를 사업화하고 안정적으로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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