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예천군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예천군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지난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함에 따라, 4월부터 두 달간 관내 12개 읍‧면을 대상으로 순회 홍보에 나선다.
이번 순회 홍보는 각 읍‧면 이장회의에 참석해 사업의 취지와 서비스 내용을 상세히 설명함으로써, 마을 사정에 밝은 이장들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노화‧사고‧질병‧장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장애인으로, 군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12개 읍‧면에 ‘통합지원창구’를 개설하고 상담 및 신청‧접수를 받고 있다.
특히 예천군은 정부 지원 서비스 외에도 빈틈없는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해 ▲긴급돌봄 ▲병원동행 ▲주거환경개선 ▲이미용 ▲이불빨래 ▲청소‧방역 ▲반찬지원 등 일상생활을 아우르는 다양한 지역특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읍·면 순회 홍보를 통해 사업의 취지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마을 이장들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원 대상 발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께서는 읍‧면 통합지원창구로 연락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