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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시설관리공단, 문화시설 활성화 본격 추진

시민 문화향유기회 넓히고 문화복지 강화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시민 누구나 보다 쉽고 다양하게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2026년 문화관광팀 문화시설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고, 김천시립박물관·김천시립미술관·감문국이야기나라(감문역사문화전시관)를 중심으로 전시, 교육, 체험 프로그램 확대에 나선다.

 

공단은 이번 계획을 통해 시민 문화향유 기회를 넓히는 한편,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문화복지 기능을 강화하고,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공공 문화시설의 사회적 역할을 한층 높인다는 방침이다.

 

먼저, 사회공헌 확대를 통한 문화복지 강화에 힘쓴다.

 

장애아동 대상 전시 연계 프로그램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감문국이야기나라 물놀이장 시범운영 기간 중 장애아동 어린이집 초청행사도 추진할 예정이다.

 

또 어린이 대상 체험교육과 아동 친화적 서비스를 확대해 저출생과 지방소멸 문제 대응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감문국이야기나라에는 배리어프리 리플릿 제작과 화장실 환경개선 등을 통해 무장애 문화환경을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전시 다양성 확대에도 나선다.

 

김천시립박물관은 입수유물과 기증·기탁 유물을 활용한 작은전시와 특집진열을 연 4회 추진해 지역색을 담은 전시를 선보일 계획이다.

 

김천시립미술관은 김천 출신 외부 활동 작가들을 초청하는 출향작가전을 새롭게 운영해 지역 예술의 스펙트럼을 넓히고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할 예정이다.

 

감문국이야기나라는 장애아동 작품전시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전시를 통해 지역사회 연계성과 관람객 체류시간을 높일 계획이다.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서비스 확대를 위한 공모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시립박물관과 감문국이야기나라는 관람료 및 체험료 지원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이용 부담을 낮추고 참여 기회를 넓힐 예정이다.

 

또한 박물관 간 협력을 통한 순회전시 및 관광자원개발 프로그램을 추진해 지역 간 문화자원 연계와 관람객 유입 확대도 도모한다.

 

신규 교육·체험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김천시립박물관은 성인 대상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전통 도자 수리기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유적 예술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천시립미술관은 어린이 GMA 프로그램 과목을 확대해 교육의 다양성을 높이고, 감문국이야기나라는 물놀이장 운영과 연계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복합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재광 이사장은 “이번 문화시설 활성화 계획은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문화복지와 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한 실천으로 앞으로 박물관, 미술관, 전시관이 연계된 통합 운영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이번 계획을 통해 문화시설 재방문율과 관람객 체류시간을 높이고, 장애아동·어린이·고령자 등 문화취약계층의 접근성을 강화하는 한편, 시설 간 연계 운영을 통한 시너지 창출에도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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