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는 일자리 창출과 저출생 극복을 위한 경상북도 공모사업에서 3개 사업이 선정되어 도비 1억 9800만 원을 포함한 총 3억 96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며 인구감소 대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지역 특화 맞춤형 일자리를 지원하는 △신중년 전문기술 자격과정 운영 지원사업 △신중년 고용지원사업과 저출생 극복을 위한 △미혼남녀 만남사업 등 3개 사업이다.
‘신중년 전문기술 자격과정 운영 지원사업’은 관내 신중년 20명을 모집하여 전기기능사, 설비보전기능사, 사무자동화기능사, 경비지도사, 방수기능사 자격과정을 개설ㆍ운영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신중년의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교육·자격취득·취업연계 등을 통해 고용 미스매치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중년 고용 지원 사업’은 만 40세 이상 64세 이하 신중년을 신규 채용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월70만원의 인건비를 최대 10개월간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업장별로 최대 3인까지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의 채용 부담을 완화하고 신중년의 경제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추진되는 ‘미혼남녀 만남사업’은 미혼남녀들에게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결혼 친화적인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남녀 20쌍을 대상으로 상ㆍ하반기 각 1회씩 운영할 예정이다.
상주시 관계자는 “맞춤형 일자리 지원과 미혼남녀의 만남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정주 여건을 한층더 강화하고 인구감소 위기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