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채밋데이는 경북교육청이 매월 1회 이상 학교에서 운영하는 채식급식의 날을 말하며 해산물, 어패류, 난류 등을 활용해 식단을 구성하는 방식으로‘채식은 어렵고 재미없다’는 인식을 바꾸는 데 초점을 맞춰 운영되어 학생들이 부담 없이 맛을 경험하고 자연스럽게 식재료와 메뉴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식단 구성을 다양화하고 있다.
청도교육지원청은 2026.3.11. 이서중·고등학교‘채밋데이’에 참여해 학교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소통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경북 및 청도 지역 농산물 활용을 높이기 위해 ‘저탄소 온밥상 - 지역 공동 식단제 ’운영해 학교급식과 지역이 동시에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저탄소 온밥상 사업은 매월 4개 이상 공동식단을 배포하고 학교에서 적용을 권장하며, 선정된 메뉴에 대한 조리 전문 과정 연수를 지원한다.
청도교육지원청은 학교급식관계자 및 자치단체와의 소통을 통해 지속적인 학교급식 운영에 아낌없는 지원을 계획하고 있으며, 2026년 청도군청의 지원으로 청도 관내 초·중학교 무상우유 급식(예산액 1억 800백만원)을 실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