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 Wee센터는 28일 구미교육지원청에서 교육지원청 관계자 및 구미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학생 중독 문제 및 중독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급증하는 청소년 중독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하여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 중독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위기 학생에 대한 통합적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도박중독질환 없는 건강한 학교 만들기를 위해 △도박중독질환 예방 캠페인 △도박중독질환 예방교육 및 마음건강 교육 △도박중독질환에 대한 이동상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구미교육지원청 Wee센터 민병도 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학생 중독 문제를 조기에 예방하고,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적절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구미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학생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의 인적, 물적, 인프라를 활용하여 상담 프로그램 및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성주교육지원청은 4월 28일 오후 2시,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운영위원장, 부위원장, 학부모위원 등 21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운영위원장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단위학교 운영의 자율성을 높이고 학교운영위원장의 전문성을 강화하여, 보다 투명하고 내실있는 학교 운영을 지원하고자 마련됐으며, 먼저 2025학년도 학교운영위원회 발전에 기여한 여청환 전 협의회 회장님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본격적으로 진행된 연수에서는 학교운영위원회의 권한과 의무 등 기초 실무 위주의 교육과 함께 교육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의 의견을 반영하는‘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설명과 홍보 및 의견 수렴 등이 진행됐으며, 특히 위원장들이 현장에서 혼동하기 쉬운 ‘청탁금지법’을 사례 중심의 Q&A로 간략하게 안내했다. 그리고, 교육지원청과의 공고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2026학년도를 이끌어갈 ‘성주군 학교운영위원장 지역협의회’회장 및 임원진을 선출했다. 김시용 교육장은 "학교운영위원회는 학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가교이자 교육자치의 핵심”이고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고령교육지원청은 4월 28일 오후 1시 30분, 고령교육지원청 대가야홀(3F)에서 관내 마을학교 운영자 및 마을교사를 대상으로 ‘2026 고령미래교육지구 마을학교 운영자 및 마을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마을교육공동체의 기본 개념과 철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마을학교 운영에 필수적인 행정 실무 및 예산 집행, 안전 관리 등 현장 대응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마을교사와 운영자 간의 정보 교류를 통해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마을교육공동체 전문가 초청을 통한 운영진 및 마을교사의 실무 역량 강화 ▲성희롱·성폭력·아동 학대 예방교육을 통한 안전한 교육 문화 정착으로 구성됐다. 특히 안동 온마을놀이터 마을학교와 온앤오프관계교육연구소의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하여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과 필수 직무 소양을 전달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고령교육지원청은 올해 마을학교 사업을 학교 주도형인 ‘가야마을학교’와 마을 공동체 중심인 ‘누리마을학교’로 이원화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이러한 운영 주체들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28일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소강당에서 도내 15개 교육특구 시범 지역의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교육특구 시범지역 업무 관계자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경북형 교육특구의 주요 추진 방향과 지자체 간 협력 방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특구 시범 사업은 지자체와 교육청, 대학, 기업, 지역 공공기관 등이 협력하여 지역발전의 큰 틀에서 교육혁신과 지역 인재 양성, 정주 여건 개선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하는 교육부 국가 시책 사업이다. 경북에서는 포항과 경주 등 15개 지역이 시범 지역으로 지정돼 운영되고 있다. 특히 경북은 타 시도에 비해 기초지자체 중심의 1유형 지정 지역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지역 맞춤형 사업 추진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향후 본지정을 앞두고 개별 지역 중심 사업을 넘어 광역 단위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차별화 전략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 이날 연수는 주요 업무 안내를 시작으로 특강과 포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28일 본청 307호 회의실에서 교육복지119 협의회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 위기상황에 처한 학생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한 ‘온(溫)전한 교육복지119 제1차 대상자 선정 심의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재난 · 재해, 가정 위기, 건강 문제 등으로 학업 지속과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온(溫)전한 교육복지119’는 도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지역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복지 협력 네트워크 기반의 긴급 지원사업이다. 학생 개별 상황에 따라 상담, 생계 지원, 심리 · 정서 지원 등 맞춤형 통합 지원이 이루어지며,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들이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초 · 중 · 고등학교와 특수학교 학생이며, 재난 · 재해나 가정 위기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학교 추천 또는 온라인 신청을 통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1차 지원 신청은 학교장 추천과 온라인 접수를 통해 총 26가정 46명의 위기 학생이 접수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성주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4월 28일 13시 30분부터 전문상담교사의 전문성 향상과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 지원을 위한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성주교육지원청 위(Wee)센터 전문상담교사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슈퍼비전을 실시하여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전문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슈퍼비전은 최근 교육 현장에서 증가하는 학생들의 다양한 심리적 어려움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전문상담교사들의 소진을 예방하며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동료 교사들과의 경험 공유를 통해 다양한 관점을 이해하고 새로운 접근 방식을 모색하는 등 전문성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됐다. 이번 슈퍼비전은 대구대학교 심리학과 김은석 교수를 슈퍼바이저로 초빙하여 진행했다. 전문상담교사들은 학교 부적응을 겪고 있는 내담자들의 심리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내담자 이해를 도와 사례 개념화를 통한 치료적 개입 방법을 수립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성주교육지원청 김시용 교육장은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서는 전문상담교사의 역할이 매우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