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예천군은 9일부터 용궁역 테마공원에서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상시 체험 프로그램과 인형극 공연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용궁역의 독특한 테마를 활용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 다양한 세대가 예천에서 즐기고 머무를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콘텐츠인 인형극 공연은 어린이에게는 꿈을, 어른들에게는 동심을 선사하며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공연은 3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둘째·넷째 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정기적으로 진행되며, 방문객 누구나 별도의 예약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공간별 특색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용궁역사 내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컬러링북 및 키링 만들기 체험이 상시 운영되며, 야외 테마공원에서는 투호, 제기차기, 고리 던지기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 놀이 체험 공간이 마련돼 활기찬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아울러 군은 방문객들이 공원에서 보다 편안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피크닉 매트 대여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관광객을 위한 편의를 대폭 강화했다.
김상식 문화관광과장은 “용궁역 테마공원을 활용한 콘텐츠를 통해 예천 관광의 매력을 높이고, 방문객들이 예천에 머무르며 가족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지역의 대표 명소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