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청도군은 2026년 매전면 상평리 일원(상평1지구) 443필지, 213,044㎡ 토지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바로잡아 지적공부의 정확성을 높이고, 토지 경계 분쟁을 해소하기 위한 국책사업으로 지난해 실시계획을 수립한 데 이어 주민공람 및 주민 설명회를 통해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지적재조사사업 지구의 지정을 위해서는 토지면적 및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에 해당하는 동의가 필요하며, 경상북도 지적재조사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지정된다. 아울러 청도군은 책임수행기관인 LX한국국토정보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와 지적재조사측량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토지현황조사 및 지적재조사측량 등 관련 업무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동기 청도군수 권한대행은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사업지구 내 토지의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며, 효율적인 토지 이용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영양교육지원청은 4월 22일 영양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10개교 학교운영위원장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운영위원장 연수를 실시하고 영양군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를 이끌어갈 임원진을 선출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학교운영위원회의 역할과 의무, 불법찬조금 근절 대책, 주민참여예산제 등을 안내하여 학교운영위원장의 전문성 제고와 교육자치 활성화를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연수 이후 실시된 2026년 영양군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임원 선거에서는 영양초등학교 김귀열 위원장이 협의회장으로, 입암초등학교 권복숙 위원장이 부회장으로 선출되어 향후 영양군 지역협의회를 이끌어 갈 예정이다. 박근호 교육장은 “학교운영위원장들의 헌신이 학교운영위원회의 활성화와 영양 교육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학생 중심의 특색있는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영덕군은 신규 원자력발전소 유치와 연계한 에너지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에너지 전담 조직 구축 등 조직개편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원전 유치 대응을 넘어 재생에너지와 수소 등 미래 에너지 산업 수요를 반영하고, 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한 갈등관리까지 포함한 통합 대응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경상북도와 공동 대응을 기반으로 정책 기획과 실행을 연계한다. 그동안 영덕군은 신규 원전 유치 TF를 중심으로 부지 공모 대응과 유치 절차를 추진해 왔으며, 부지선정 확정 이후에는 전담 조직을 통해 인허가, 주민 소통, 수용성 확보, 지역 산업 연계 등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영덕군은 20여 명, 5개 팀 규모의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통합 업무 체계를 구축하고, 신규 원전 유치 대응을 위한 공동 대응팀을 통해 군은 지역 대응을, 경상북도는 관계기관 협력을 맡는 역할 분담형 협업 체계를 운영한다. 또한 경상북도개발공사·경북테크노파크·포항테크노파크 등 도내 관계기관과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관련 기관 간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신규원전 유치와 에너지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의성군의회는 4월 29일 제289회 임시회를 열어, 국제유가 급등과 경기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의결한 예산안은 총 1조100억 원 규모로, 제1회 추경예산(9천460억원)대비 640억 원(6.8%)증가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9천508억원, 특별회계 592억원이다. 이번 추경 예산은 국제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 생활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126억3천만원), 의성군민 고유가 민생지원금(355억4천만원), 의성사랑상품권 할인율 확대(12억8천만원) 등 민생안정 사업이 반영됐다. 아울러 산업건설위원회는 2026년도 청년발전기금, 투자유치진흥기금 등 5개 기금 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의했다. 이를 통해 의성군의회는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중장기 지역발전 기반 마련에도 힘을 실었다. 최훈식 의장은 “국제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돕기 위해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며 “이번 긴급 추경을 통해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4월 29일 오전 10시 30분, 청송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늘봄협의체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전반기 청송 온(溫)누리 초등돌봄·교육 협의체’협의회를 실시했다. 청송교육지원청과 청송군청, 청송경찰서, 청송소방서를 비롯하여 지역아동센터 3곳과 및 관내 학교 관계자로 구성된 청송 온(溫)누리 초등돌봄·교육협의체는 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 간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초등돌봄교육의 활성화, 늘봄 공간 및 예산 확보에 대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협의하고 지역 아동들의 질 높은 초등돌봄교육을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이번 전반기 협의회에서는 2026년 경북형 초등돌봄·교육 주요 정책 사업 안내와 함께 2025년 운영한 늘봄학교 결과를 기반으로 다양한 의견 수렴과 논의를 했다. 2026년 초등돌봄·교육 발전 방안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을 모색했다. 특히 청송초등학교 장○○ 교감은‘학교 안 돌봄 서비스, 청송 군청의 방과후아카데미, 지역아동센터와 마을학교의 돌봄 서비스를 상호 공유하여 한 명의 아이라도 더 돌봄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하면 좋겠다.’는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지난 4월 28일, 울릉군농업인단체협의회가 주최하고 울릉군과 울릉농협 그리고 울릉크루즈(주)가 후원한 ‘울릉 삼나물 선상 시식회 및 판촉 행사’가 울릉크루즈 뉴씨다오펄호 선내에서 관광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울릉도의 대표 산채인 삼나물(눈개승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으며, 특히 울릉군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과 울릉농협의 유통 협력이 더해져 민·관·농이 함께하는 뜻깊은 홍보의 장이 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기존의 말린 나물(건채) 판매 방식에서 한발 더 나아가, 구매 후 즉시 섭취가 가능한 데친 나물(숙채) 형태로 판매 전략을 전환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손질의 번거로움을 줄이고 신선함을 극대화한 전략으로, 크루즈를 이용하는 관광객들에게 맞춤형 편의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시식회에 참여한 한 관광객은 “울릉군과 농협이 보증하는 나물이라 믿음이 가고, 삼나물 특유의 쫄깃한 식감과 은은한 향이 일품”이라며, “숙채 형태로 구매할 수 있어 여행 중에도 간편하게 울릉도의 맛을 즐길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소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2026 포항시장기 및 육상연맹회장배 초등학교 단축마라톤대회가 4월 28일, 기계면 새마을운동발상지운동장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초등학생들의 체력 증진과 건전한 스포츠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포항시와 포항시 육상연맹이 주최하고 포항교육지원청, 포항시체육회, 포항시육상연맹이 주관했다. 대회에는 포항 지역 26개 초등학교에서 총 505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학년별로는 4학년 1.6km, 5학년 2.7km, 6학년 3.2km 코스를 달리며 기량을 겨뤘다. 개인 경기 결과, 4학년 남자부에서는 포항원동초 이지후가 1위를 차지했으며, 인덕초 배준혁과 이동초 방태윤이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여자부에서는 문덕초 이나윤이 1위, 기계초 서아현과 편연아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5학년 남자부에서는 포항대흥초 유에스라가 1위를 차지했고, 포항원동초 박준수가 2위, 효자초 정재민이 3위를 기록했다. 여자부에서는 문덕초 정채원이 1위, 인덕초 공예담이 2위, 포항원동초 이하리가 3위를 차지했다. 6학년 경기에서는 남자부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4월 29일 포항교육지원청 여울관에서 공·사립 유·초·중·고·특수·각종학교 학교운영위원장 177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포항시 학교운영위원장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발맞춰 학교운영위원장의 직무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운영위원회를 활성화하여 보다 민주적이고 투명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서는 학교운영위원회의 제도를 비롯하여 학교운영위원장의 역할과 자세, 권한과 의무, 회의 진행 방법 등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과 불법 찬조금 근절 및 청탁금지법의 주요 내용에 대해 알기 쉽게 안내하여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최한용 교육장은 “학교운영위원회는 학교와 학부모, 그리고 지역사회를 촘촘하게 이어주는 소통의 핵심 창구이자, 포항교육 발전을 이끌어가는 가장 든든한 동반자”라며 “지역사회와 학부모님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서로 긴밀히 협력할 수 있도록 학교운영위장들의 많은 열정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를 전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는 29일 ‘햇빛소득마을 사업’의 대규모 국비 지원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민·관 합동 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행정 지원에 나섰다. 도 차원의 총괄 지휘체계인 특별지원단 출범은 단순한 재생에너지 보급을 넘어, 기후위기 극복과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추진된다. 이날 발대식에는 도 전담 조직을 비롯해 21개 시·군, 대구지방환경청, 한국에너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한국전력공사 대구경북본부, 한국농어촌공사 경북본부, 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유역본부, 한국전기안전공사 대구경북본부, 경상북도개발공사 등 7개 기관이 참여해 사업 지원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햇빛소득마을’은 마을 주민이 협동조합을 결성해 인근 유휴 부지에 태양광발전소를 설치하고, 여기서 발생하는 전력 판매 수익을 주민들에게 환원하는 주민 주도형 이익 공유 사업이다. 이번에 출범하는 민·관 합동 현장지원단은 초기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대상지 발굴부터 인허가 절차, 협동조합 설립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행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nbs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가 정부 정책 방향에 발맞춰 지역 주도형 실행체계 본격 가동에 나섰다. 경북도는 29일 도청에서 실·국장, 부서장, 담당팀장 및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핵심 정책현안 확대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정부 주요 정책에 대한 대응 방향과 향후 추진 전략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먼저, 경북도는 도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민생 현안을 도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집중 대응하기로 했다. 고물가와 고유가로 인한 도민 부담을 하루빨리 완화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속 지급 체계를 구축한다. 시군과 함께 ‘찾아가는 신청서비스’를 운영해 신청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누락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설원예농가 유류비 및 어업용 면세유 지원, 중동 수출기업 대상 물류비·보험료·금융 지원 등을 통해 농어업인과 지역 기업의 경제적 부담 완화도 병행할 방침이다. 산업안전 분야에서는 ‘현장 밀착형 산업재해 예방대책’을 추진해 중앙정부의 행정력이 미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