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경북도의회 김대진 의원(국민의힘, 안동시)이 '경상북도 장애인 배려 체육시설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 했다. 이번 조례안은 도내 약 17만 명에 달하는 장애인 인구에 비해 장애인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현실을 개선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포용적 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제안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 장애인 배려 체육시설 지원에 대한 도지사의 책무와 지원계획 수립, 장애인 배려 체육시설의 지정 및 지원과 편의 제공 지원, 협력체계 구축과 포상 근거 등을 규정하여, 장애인 체육시설 정책 전반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조례를 대표 발의한 김대진 의원은 “장애인의 체육활동은 단순한 여가를 넘어 건강권과 삶의 질을 보장하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장애인이 차별 없이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적 체육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 의원은 “2025년부터 추진 중인 ‘1시군 1장애인 배려 파크골프장’ 지정 사업을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는 1월 28일 제360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제1차 문화환경위원회를 개회하며 본격적인 새해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문화관광체육국 소관 조례안 3건, 동의안 1건을 심사·의결하고 문화관광체육국 및 소관 기관의 업무 전반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며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정경민 부위원장은 각종 위원회 구성 시 대표성과 전문성을 갖춘 인물로 구성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운영 및 인사 문제를 강하게 질타하며 내부 소통과 형평성 있는 인사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집행부의 관리 감독 강화를 주문했다. 김대진 위원(안동)은 관광마케팅과 마이스산업팀의 신설에 따른 업무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인구감소지역 대상 소규모 관광단지 신규 지정 지원 사업과 한국국학진흥원 개원 30주년을 맞아 추진 중인 대한민국 국학대전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용현 위원(구미)은 경북도립미술관 건립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국립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지역 분관인 구미산업역사관 사업 유치에 대해 도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촉구했다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소속 남영숙 의원(상주1, 국민의힘)은 제360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에서 '경상북도 여성건설인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1월 29일 건설소방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건설산업의 디지털·기계화로 직무 환경이 변화하고 있음에도, 여전히 비전문직·단기직종에 편중된 여성건설인의 구조적 한계를 개선하고, 체계적인 육성과 지원을 통해 지역 건설산업의 지속가능한 인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여성건설인 육성 및 지원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교육·훈련 및 고용 지원 사업 추진, 예산 지원 근거 마련, 그리고 관계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등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여성건설인의 경력단절 예방과 고용 안정, 근로환경 개선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틀을 마련함으로써, 건설현장의 인력 구조를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방향으로 전환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영숙 의원은 “건설산업의 경쟁력은 결국 사람에게서 나온다”며, “여성건설인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과 고용 지원은 특정 성별을 위한 정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박순범 위원장(칠곡2, 국민의힘)은 제360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에서 「경상북도 소방기관 급식환경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해 1월 28일 건설소방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화재ㆍ구조ㆍ구급 등 긴급출동이 장시간 지속되는 과정에서 정해진 급식시간에 정상적인 급식을 하지 못하는 사례가 반복되는 현장 여건을 반영하여, 이에 대한 비상급식을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명확히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개정안의 핵심은 소방공무원이 불가피하게 끼니를 해결하지 못할 경우 비상급식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근거를 신설한 데 있다. 아울러 지원 과정이 합리적이고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출동지령ㆍ상황일지 등 객관적 자료를 확인하고, 타 식비와의 중복 지급을 방지하는 등 운영 기준도 꼼꼼하게 정비했다. 이를 통해 소방공무원의 건강관리 강화, 현장대응력 유지, 원활한 직무수행 여건 조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내용은 ▲ 소방활동으로 정상적인 급식을 하지 못한 경우 비상급식 지원 근거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금호도서관(관장 박경숙)은 관내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8일부터 2주간 운영한 겨울방학특강이‘나만의 우주를 만드는 메타버스 빌더’프로그램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겨울방학특강은 '동안 일기 쓰고 보드게임 하자' '는 과학마술사' 2개 저학년 프로그램과 '물로 만나는 라이벌 한국사' '만의 우주를 만드는 메타버스 빌더'2개 고학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역사 강좌와 다양한 과학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역사에 대한 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창의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초점을 맞추어 진행됐다. 박경숙 관장은 "추운 날씨와 방학 중임에도 불구하고 결석하는 학생이 거의 없을 정도로 수업 참여율이 높았다. 앞으로도 아이들의 도서관 이용과 독서 생활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라고 말했다. 한편 금호도서관은 지역 어린이를 위해 매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으며, 3월에 상반기 평생교육강좌, 4월 늘봄도서관 8월에 여름방학특강이 운영될 예정이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천시 동부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오는 2월 19일부터 25일까지 ‘2026년 제1기 정기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강좌는 ▲요가(30명) ▲댄스스포츠(40명) ▲색소폰(20명) ▲기초미술(아크릴화)(20명) ▲포크아트(실용장식미술)(20명) ▲민화(20명) ▲난타(20명) ▲디스코장구(20명) ▲스마트폰활용(20명) ▲라인댄스(30명) ▲웃음힐링체조(40명) ▲탁구 오전반(30명) ▲탁구 저녁반(30명)으로, 총 13개 강좌, 340명을 모집한다. 자세한 모집요강은 영천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기간 내 동부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5개월 기준 25,000원(재료비 등 별도)이다. 최해곤 위원장은 “주민자치센터 정기강좌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주민자치센터가 생활 속 배움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조남철 동부동장은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강좌를 개설해 주신 주민자치위원회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강좌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천시 완산동은 29일부터 2026년 맞춤형복지 특화사업인 ‘나눔+행복 따숨꾸러미’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민·관 협력으로 추진되는 완산동 대표 특화사업으로, 따숨가게와 따숨냉장고를 활용해 주변의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매월 16여 가구를 선정한한다. 마지막 주 목요일 기부받은 식품 또는 물품을 꾸러미에 담아 대상 세대에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안부 확인 등을 통해 적극적인 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완산동에는 국가대표정육점(이편한점), 만금닭발편육, 본죽·비빔밥(경북영천점), 북경만두, 산성식당, 장수식당, 청춘짜장, 청통떡집, 포항할매집, 영진건어물 등 10개소의 따숨가게와 영천지역자활센터, iM뱅크영천사랑봉사단 등 2개소의 따숨냉장고 업체가 있다. 매월 정기적으로 이 사업에 참여해 소외된 지역 주민들의 행복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또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인 마야실비노인요양원의 생활지원사 10명과 협력해 대상자 발굴, 물품 전달 및 안부 확인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한무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는 지난 한 해 동안 시정 발전에 탁월한 성과를 보인 우수 부서 및 공무원을 선정하는 ‘2025년도 주요업무 자체 종합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시는 38개 실과소를 대상으로 2025년도 업무 전반에 대한 종합평가를 실시했다. 부서별 고유 업무(성과관리시스템 BSC)와 공통업무, 정성평가를 실시한 후 김천시 주요업무 평가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통해 가장 뛰어난 성과를 낸 6개의 우수부서와 3명의 우수공무원을 선정했다. ◆ 최우수부서 가족행복과, 우수 관광정책과 ․ AI데이터과, 장려 기획예산실 ․ 미래혁신전략과 ․ 스마트농업과 그 결과 가족행복과가 올해 최우수 부서로 선정되는 영예를 차지했다. 가족행복과는 경상북도 저출생 극복 특수 시책에 발맞춰 기존 돌봄 시설의 기능을 강화하고 새로운 돌봄 문화를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특히, ‘경북 김천 혁신도시 특화형 K보듬 6000’사업을 선도적으로 제안하고 추진하며 지역 아동 돌봄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그뿐만 아니라 증가하는 돌봄 및 육아 지원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돌봄·놀이·문화 기능을 통합한 공공 종합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청송군은 2026년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수단인 ‘청송사랑화폐’의 할인율을 오는 2월 2일부터 기존 15%에서 20%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군은 대형산불로 위축된 지역 상권과 소상공인의 경영난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산불피해 주민과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소득 보전과 소비 회복을 지원하고자 지난해 6월부터 10월까지 청송사랑화폐를 20% 할인 판매한 바 있다. 이러한 정책 효과를 이어가기 위해 군은 2026년에도 청송사랑화폐를 총 700억 원 규모로 20% 상시 할인 판매하는 등 강도 높은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개인 구매 한도는 50만 원으로 적용된다. 군에 따르면 청송사랑화폐는 주민들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함은 물론, 산불피해로 경기 침체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제활동 회복과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 특별 할인 판매는 700억 원 소진 시까지 적용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대형산불 이후 아직도 지역경제 전반에 회복의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위축된 경제활동을 회복하고 지역 내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경주시가 다음 달 1일 택시 요금 인상을 앞두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 방안 마련에 나섰다. 경주시는 28일 시청에서 경주시개인택시지부와 8개 법인택시 대표자가 참석한 가운데 ‘택시 요금 인상에 따른 서비스 개선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요금 인상에 따른 시민 부담을 최소화하고, 친절도 향상 등 서비스 개선이 이뤄지도록 업계의 협력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는 최근 2년간 접수된 택시 관련 주요 민원 사례를 설명하며 업계의 자구 노력을 당부했다. 특히 단거리 승차 거부, 불친절, 부당요금, 난폭운전 등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민원을 짚고, 행정 지도와 처분 강화 방침을 밝혔다. 아울러 택시 종사자의 복장 단정과 차량 내부 청결 유지, 승객 응대 시 기본적인 인사 등 서비스 전반에 대한 친절 마인드 확립도 강조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요금 인상은 운송 원가 상승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이지만, 시민들이 체감하는 부담이 큰 만큼 서비스 질 향상이 반드시 병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주 시장은 이어 “단순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