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3월 25일 공식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고 새롭게 오픈한다. ‘다시 시민속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보다 편리한 문화예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개편을 추진했다. 이번 개편은 대구문화예술회관이 시민의 일상 속으로 더욱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변화의 일환으로, 이용자 중심의 정보 접근성과 편의성 강화에 중점을 뒀다. 누구나 쉽고 빠르게 공연·전시·교육 정보를 찾고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환경(UI/UX)을 전면 개선했다. 또한 기존 홈페이지는 2016년 개편 이후 기능과 디자인이 노후화되면서 모바일 환경 대응과 정보 접근성 측면에서 이용 불편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이번 개편을 통해 변화된 디지털 환경에 부합하는 사용자 중심 플랫폼으로 재구축했다. 새롭게 오픈하는 홈페이지는 ▲공연·전시·교육 프로그램 통합 안내 ▲모바일 환경 최적화 ▲빠른 예매 연계 ▲온라인 대관 신청 시스템 도입 ▲대관 일정 실시간 반영 등 실질적인 이용 편의를 대폭 높였다. 특히 메뉴 구조를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청도군 민원과는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민원팀, 건축디자인팀, 인허가1·2팀, 지리정보팀, 지적팀, 토지관리팀 등 각 부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다양한 주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각 팀은 민원 처리의 신속성 확보부터 공간환경 개선, 인허가 서비스 혁신, 정확한 공간정보 구축, 토지 관리 체계 고도화까지 행정서비스의 품질을 높여 군민 편의 증진에 나서고 있다. -민원팀 ▶민원서비스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 수요야간민원실 운영, 생활민원바로처리반 등 특수시책에 군민 만족 청도군에서 지난 2025년 민원서비스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민원인을 대상으로 한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10명중 8명이 만족한 것으로 드러났다. 2025년 6월과 11월 총 2회에 걸쳐 전화 설문을 이용한 민원서비스 만족도조사에서 만족도가 80.9점으로 집계되어 작년보다 크게 향상했다. 구체적인 요인으로는 수요야간민원실, 생활민원바로처리반 운영 등의 현장밀착형 특수시책에 군민들이 특히나 만족한 것으로 확인됐다. ▶수요 야간민원실 확대 운영 &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청송군가족센터는 지난 21일, 2026년 두 번째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으로 ‘청송에서 딸기따봄’을 운영했다. 가족사랑의 날은 성평등가족부가 일·가정 양립 지원과 가족 중심의 여가 문화 조성을 위해 매월 가족센터를 통해 추진하는 가족문화 프로그램이다. 3월 프로그램은 청송군 안덕면 우아한딸기농장에서 진행됐으며, 10가구 35명의 가족이 참여해 딸기 수확 체험을 즐겼다. 이날 참가한 부모와 20여 명의 아이들은 하우스 딸기밭에서 탐스럽게 익은 딸기를 직접 수확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이들은 처음 접한 딸기밭에 큰 흥미를 보였고, 어른들은 청송에서도 딸기 시설재배가 가능하다는 점과 지역 내에서 가족 체험을 할 수 있다는 점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청송군 관계자는 “2026년에도 가족이 행복한 청송군 조성을 위해 가족 여가 문화 사업을 확대하고, 생애주기별 부모교육을 강화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송군가족센터의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은 2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회 운영되며, 요리·체험·공연·레크리에이션 등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청소년재단 남구청소년문화의집이 동행 4월 프로그램 ‘RUN&FUN 경찰과도둑’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오천읍 다원복합센터에 소재한 남구청소년문화의집은 매월 ‘동행’이라는 이름으로 청소년과 지역민이 하나 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남구청소년운영위원회 ‘빛솔’ 청소년들이 직접 프로그램 기획부터 홍보, 운영에까지 함께 참여해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진행하는 의미있는프로그램이다. 이번 동행 4월 프로그램 ‘RUN&FUN 경찰과도둑’은 내달 4일 토요일 남구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진행되며 1부에서 청소년들 간 아이스브레이킹으로 인간 빙고 게임을 진행하고, 2부에는 최근 유행했었던 경찰과도둑 게임을 청소년운영위원회 친구들과 진행한다. 게임을 통해 친해진 또래 친구들과 3부에서는 우리 동네를 깨끗하게 만들기 위한 플로깅 봉사활동도 진행해 또래 청소년 간 게임도 하고, 봉사도 하는 뜻깊은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참가 신청은 남구청소년문화의집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 및 포항시청소년재단 공지사항란에서 홍보 포스터 속 QR코드를 통해 손쉽게 신청할 수 있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가 민방위 대비 태세를 확립하고 비상사태 발생 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도 1분기 민방위 훈련’을 실시한다.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전국 공공기관과 학교 등에서 일제히 진행되는 이번 훈련은 공습 대비 민방위 시설·장비 점검 및 직원 교육, 주민 홍보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체적인 훈련 내용은 ▲지역 내 비상대피시설 및 비상급수시설, 민방위 장비 가동 상태 점검 ▲전 직원 대상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교육 ▲주민 대상 홍보 활동 실시 등으로 구성된다. 포항시는 민방위 사태에 대비해 지역 내 지하실이 있는 건물 116개소를 비상대피시설로 지정·운영하며 적의 공습 등 비상시 주민들이 대피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또한, 상수도 공급 중단 사태에 대비해 최소한의 음용수와 생활용수를 주민들에게 공급할 수 있는 비상급수시설 17개소를 유지·관리 중이다. 특히 비상시 민방위대원의 인명구조와 주민 지도 활동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전자메가폰, 환자용 들것, 지휘용 앰프, 휴대용 조명등, 응급처치 세트, 교통신호봉, 방독면을 구비해 유사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구미시가 청년 여성 유출 문제 해법을 ‘당사자 참여’에서 찾았다. 정책 수요자인 청년 여성들이 직접 기획과 설계에 나서는 참여형 정책 체계가 본격 가동된다. 구미시는 31일 ‘2030 여성 참여단’을 공식 출범하고, 청년 여성의 삶 전반을 반영한 체감형 정책 발굴에 나선다. 2025년 기준 구미시 청년 순유출 인구는 872명으로, 이 가운데 여성 비중이 59%를 차지한다. 청년 여성의 정주 여건 개선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른 배경이다. 이번 참여단은 기존 ‘2030 여성 포럼’의 성과를 기반으로 조직됐다. 포럼은 지난해 2월 출범 이후 8차례 운영되며 총 35개의 정책 아이디어를 도출했다. 이 중 권역별 10분 거리 돌봄 인프라 구축, 여성 창업 및 소상공인 지원, 청년 온라인 플랫폼 구축 등 18개 과제가 실제 시정에 반영돼 추진 중이다. 단순 제안을 넘어 정책 실행으로 이어진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새롭게 출범한 참여단은 포럼 참여자 가운데 정책 실현 의지가 높은 40여 명으로 구성된 정식 조직이다. 기존 논의 중심 구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정책 기획부터 실행, 점검까지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는 3월 31일 도청 회의실에서 국무총리 소속 ‘초대형 산불 피해 지원 및 재건위원회’의 민간위원 중 경상북도와 피해자단체가 추천하여 최종 선정된 위원들을 초청해 산불 피해 추가지원과 지역 재건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3월 20일 공식 출범한 위원회(총 15명, 당연직 7명, 민간위원 8명) 가운데 지역의 실정을 잘 아는 경북도·피해자단체 추천 민간위원 5명과 경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실국장들이 함께해피해 현장의 절박한 요구사항을 위원회 심의 과정에 가감 없이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역대 최대 규모의 복구예산 확보와 지원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각지대로 남아있는 산불피해에 대한 추가지원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구성된 것으로, 일부 정부부처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경상북도의 강력한 요구로 반영된 특별법의 핵심으로 평가된다. 지난 3월 20일 정부위원 7명과 법률․농업․임업․산업․의료․복지분야의 민간위원 8명*을 위촉하고 공식 출범했다. 특히, 위원회의 인적구성은 경상북도와 피해자단체의 긴밀한 협력이 만들어낸 결실이다. 특별법의 규정에도 불구하고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7전 8기 트롯 오뚝이’로 불리며 선을 차지한 허찬미가 ‘미스터트롯’ 초대 우승자 임영웅과 동기로 지낼 뻔한 ‘왕년의 가수’ 아버지의 에피소드를 언급한다. 4월 1일(수)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압도적인 화제성을 자랑했던 ‘미스트롯4’의 주역 진 이소나X선 허찬미X미 홍성윤이 사상 최초 동반 출연을 이어간다. 세 사람은 ‘미스트롯4’의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부모님들의 눈물겨운 사연까지 대방출할 것을 예고했다. 특히 ‘아빠하고 나하고’만을 위한 특별 무대까지 준비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허찬미는 부모의 끼를 물려받은 ‘트롯 가족’의 이야기를 전한다. 아이돌 연습생 출신 허찬미는 ‘프로듀스101’부터, 준우승을 차지한 ‘미스트롯4’까지 무려 서바이벌 도전만 4번째였다. 데뷔 16년 만이자 10년간의 오디션 도전 끝에 준우승을 차지하며 ‘7전 8기’의 상징으로 떠오른 허찬미는 자신의 부모님 또한 ‘미스트롯’, ‘미스터트롯’에 도전했다고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우선 허찬미의 어머니는 ‘미스트롯4’에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시청률 12.8%를 돌파하며 안방극장을 장악한 가운데, 극 중 유연석을 돕는 주변 인물들의 ‘비범한 활약’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의 주역들은 소위 말하는 ‘사회적 스펙’과는 거리가 멀다. 주인공 신이랑(유연석)은 전도 유망한 법조인이 될 재목이었으나 비리 검사 아버지로부터 이어진 ‘연좌제’라는 굴레에 갇혀 취업 시장에서 번번히 낙방했던 인물이다. 그의 든든한 조력자 매형 윤봉수(전석호)는 처가살이를 하며 단역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무명 배우’이고, 마태오 신부(정승길)는 동네의 작은 성당을 지키는 평범한 사제다. 하지만 이들의 진면목은 ‘억울한 영혼’을 마주할 때 발휘된다. 세상의 편견에 부딪혀온 경험이 있는 이들이기에, 누구보다 망자들의 낮은 목소리에 귀 기울일 줄 안다. 특히 윤봉수와 마태오 신부는 귀신이 전혀 보이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신이랑이 가리키는 허공을 향해 따뜻한 인사를 건네고, 망자의 안녕을 빈다. 보이지 않는 존재를 기꺼이 믿어주고 존중하는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3월 29일 14:00, 정부서울청사에서 재경부, 외교부, 산업부 등 관계부처 장관이 참여한 가운데 제1차 ‘비상경제본부’ 회의를 주재했다. 정부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응체계로 전환하고, 대통령이 주재하는'비상경제점검회의'산하에 ▴총리를 본부장으로 하는 범정부'비상경제본부'와 ▴대통령 비서실장이 주재하는 청와대 '비상경제상황실'을 설치하여 호흡을 맞춰 국내외 상황을 엄중히 관리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비상경제본부 5개 실무대응반 중심으로 ▴거시경제·물가 ▴에너지 수급 ▴금융 안정 ▴민생 복지 ▴해외상황 관리 등 분야별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보완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김 총리는 “중동전쟁의 여파가 에너지 수급 불안과 글로벌 공급망 차질이라는 거대한 파고가 되어 우리 경제에 ‘복합위기’로 다가오고 있다”며, 각 부처에게 ‘비상경제대응방안(3.26 발표)’의 후속조치 철저 이행과 ‘전쟁추경’ 신속 집행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비상경제본부는 최우선 과제중 하나로 국민생필품 수급 차질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