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17일 포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 건립 현장사무실에서 시공사 및 하도급업체 관계자들과 함께 '건립공사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원·하도급사 간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청취해 공정 수행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컨벤션건립과 담당자를 비롯해 건설사업관리단, 시공사 및 하도급업체 현장대리인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공사 품질 및 안전관리 준수사항을 공유하고 건설 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건설근로자 임금 체불 예방과 노무비 지급 관리 등 투명하고 건전한 건설 현장 조성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대형 건설공사는 원도급사와 하도급업체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해 공정·품질·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고 안정적인 공사가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에 불편을 주는 불합리한 규제를 시민과 함께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3월 16일부터 4월 10일까지 ‘2026년 포항시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분야는 ▲국민복지 ▲일상생활 ▲취업·일자리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신산업 등으로 구분되며, 이 외에도 ‘행정규제기본법’상의 ‘규제’에 해당하는 모든 사무에 대해 제안할 수 있다. 다만, 행정규제와 관련 없는 사항, 법률에 근거하지 않은 단순 민원이나 진정 또는 타 제안제도를 통해 이미 제출된 의견 등은 제외된다. 규제 개선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포항시 홈페이지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게시판, 우편,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창의성, 실현 가능성, 지속성 등을 종합 심사해 6월 중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시상은 ▲최우수 1명(50만 원) ▲우수 2명(각 30만 원) ▲장려 5명(각 10만 원)으로, 상금은 포항사랑상품권 또는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한다. 또한,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가 해양레저와 관광, 문화가 결합된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에 본격 착수하며 글로벌 체류형 해양관광도시로의 도약에 나섰다. 시는 17일 첨단해양R·D센터에서 해양수산부와 경상북도, 포항시 관계부서를 비롯해 민간투자사, 유관기관 및 단체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영일만관광특구 일원을 중심으로 대규모 민간 앵커시설과 주변 공공 기반 시설(재정사업)을 어떻게 연계하고 구체화할 것인가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향후 조성 예정인 환호·영일대·송도(코모도) 3대 특급호텔과 송도 해양레저수리센터 등 투자가 확정된 민간투자사업들을 바탕으로, 약 2,000억 원 규모의 재정사업을 단계별로 추진하는 로드맵을 수립할 계획이다. 시는 ▲환호지구 마리나 ▲영일대 플로팅 마린센터 ▲송도 오션아레나·글로벌 파시마켓 등을 밀접하게 배치해 지역 발전의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 이날 토의에서는 전문가와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거버넌스’의 역할이 강조됐다. 참석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마이스터고 학생들의 정주 여건 개선과 학습 몰입도 향상을 위해 대구농업마이스터고 기숙사 증축, 대구반도체마이스터고 기숙사를 신축하여, 각각 3.17.(화)과 3.25.(수)에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마이스터고 기숙사 증축은 기존의 4인 1실에서 생활하는 학생들의 밀집도에 의한 생활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2인 1실의 공간감 있는 생활실 환경을 마련하고 편의시설을 확대하기 위해 2021년부터 단계적으로 진행됐다. 경북기계공업고와 대구일마이스터고는 24년에 완료됐으며, 대구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는 26년 하반기에 완료 예정이다. 3월 17일(화)에 개관식을 하는 대구농업마이스터고 증축 기숙사는 90개실·5층 규모(2,995㎡)이며, 3월 25일(수)에 개관식을 하는 대구반도체마이스터고 신축 기숙사는 150개실·6층 규모(5,330㎡)이다. 완공된 기숙사는 주거와 학습 공간의 연장 기능뿐만 아니라 문화 교류, 정보 전달, 편의 제공, 스포츠 및 레저 등의 복지를 제공하기 위한 복합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기숙사 생활을 통하여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청도군은 17일 오후 2시 각북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수강생과 지역단체장, 여성단체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3기 청도여성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 청도여성대학은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해 여성의 자기계발을 돕고,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어 갈 여성리더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제43기 청도여성대학은 ‘품격 있는 배움, 당당한 여성!’ 전문가 양성을 위해 3월 17일부터 6월 23일까지 각북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운영되며, 건강·교양·리더십·디지털 활용·현장체험 등 다양한 교육 과정으로 진행된다. 청도여성대학 수료생들은 총동창회를 결성해 사랑의 밑반찬 봉사, 저출생 극복성금 기부 등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각계각층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청도군은 청도여성대학을 통해 지역 여성들에게 폭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배움과 나눔을 실천하는 여성리더를 지속적으로 육성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청도군은 제43기 각북면 운영에 이어 오는 5월부터 제44기 운문면 청도여성대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17일 상주시에 있는 상주교육지원청과 모서초・중학교를 방문해 소규모학교 혁신 방안 마련을 위한 현장 의견 청취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소규모학교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효성 있는 정책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는 교육부 관계자도 함께 참여해 상주 지역 소규모학교 학부모와 교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주요 일정으로는 먼저 상주교육지원청에서 관내 소규모학교 학부모 10여 명과 간담회를 열어 소규모학교 운영과 교육환경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었으며, 이어 모서초·중학교를 방문해 교직원들과 함께 소규모학교 혁신 방안과 현장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령인구 감소로 소규모학교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중요한 것은 지역과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소규모학교의 교육력을 높이고 학생들이 더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통신서비스 이용 중 이런 불편, 나만 겪을까? - 과한 요금 부과 - 어려운 약정조건 - 개인정보 유출 ■ 유무선 인터넷 가입 및 사용 과정에서 불편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 서비스 해지를 요청했지만 처리가 되지 않아 요금이 계속 발생해요. · 이용자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부가서비스에 자동가입되어 있어요. · 명의도용으로 사용하지 않은 통신서비스 요금이 청구되었어요. · 통신서비스 계약서에 있는 지원금 조건이 안내 받은 내용과 달라요. ■ 무엇보다 통신서비스 이용 시 발생하는 분쟁을 개인이 처리하기엔 여러 어려움이 있는데요. "막막함" 대체 무엇부터 준비해야 하죠? "부담감" 시간도 비용도 너무 많이 들지 않나요? "불안함" 내 주장이 법적으로 맞는 걸까요? "답답함" 거대 통신사를 상대로 이길 수 있을까요? ■ 전기통신사업자와 이용자 사이에서 발생한 분쟁을 신속하고 공정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 통신분쟁조정제도를 이용하세요! · 온라인 신청: 누리집 접속 후 온라인 분쟁조정 신청 · 우편 신청: 누리집에서 신청서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성서사업처는 3월 16일 상반기 정기 대보수 기간을 맞아 외주 공사업체와 함께 안전사고 ZERO 달성과 반부패·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한 ‘안전 · 청렴 실천다짐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성서사업처는 대구광역시 전역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을 소각 처리하는 시설로, 다량의 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해 쾌적한 도시환경과 공중위생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상반기 정기 대보수 기간을 맞아 사업처와 외주 공사업체 간 상생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중대재해 감축 정책에 부응하며 안전한 사업장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외부 강사를 초빙해 외주 공사업체를 대상으로 특별안전교육을 실시했으며, 관련 법규 및 절차 준수 및 부패 ZERO 청렴 실천 이행을 다짐하는 안전·청렴 실천다짐 결의 순으로 진행됐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정기 대보수 기간 동안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외주 공사업체와 함께 무재해 사업장을 만들고, 청렴한 공사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월 14일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실천에 앞장서 온 자원봉사자의 공로를 기리고 봉사활동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등재 대상자와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자 명예의 전당 등재식’을 개최했다. 이번 등재식은 재난 대응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다양한 현장에서 장기간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을 공식적으로 예우하고, 그들의 봉사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자원봉사자 명예의 전당을 통해 봉사활동의 가치를 기록하고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2,00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달성한 등재 대상자들에게 인증서를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진행된 명예의 전당 제막식에서는 주요 내빈과 봉사자들이 함께 제막 퍼포먼스를 펼치며 봉사자들의 이름이 새겨진 현판을 공개했다. 장태윤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발걸음은 울진을 빛내는 소중한 자산이다”며“앞으로도 봉사하는 문화가 더욱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군민 참여 확대를 통해 나눔과 봉사가 일상화되는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대구시 군위군은 '대구광역시 군위군 군세 감면조례' 일부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에 따라 지방세 감면 규정의 일몰기한을 연장하고, 기업도시 및 지역개발사업구역에 대한 재산세 감면 규정을 정비하는 한편 전자고지 및 자동납부에 대한 세액공제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개정 내용으로는 문화유산, 지역특산품 생산단지, 농공단지, 벤처기업, 시장현대화사업 등에 적용되는 재산세 감면 규정의 적용기한을 기존 2026년 12월 31일에서 2028년 12월 31일까지 2년 연장한다. 또한 기업도시 및 지역개발사업구역 내 투자 활성화를 위해 재산세 감면 혜택을 확대한다. 기존에는 2025년까지 50% 감면이 적용됐으나, 개정안에서는 최초 5년간 50%, 이후 3년간 25%를 감면하도록 한다. 이와 함께 납세 편의를 높이고 전자 납부 활성화를 위해 전자고지 및 자동납부 이용자에 대한 세액공제를 확대한다. 단일 납부자의 경우 기존 250원에서 300원으로, 복수 납부자의 경우 500원에서 700원으로 공제 금액을 상향할 계획이다. 군위군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지역 투자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