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은 14일 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학교급식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위생 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한‘학교급식 점검단 협의회’를 개최했다. 학교급식 점검단은 교육지원청 관계자, 학부모,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총 11명으로 구성됐으며, 급식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철저한 위생 관리를 목표로 활동한다. 이번 협의회는 상반기 학교급식 위생 점검을 앞두고 점검 위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급식소 방문 시 준수사항 및 점검 요령 안내 △전년도 주요 지적 사례 분석을 통한 점검 기준 설정 △식재료 검수부터 조리, 배식, 세척에 이르는 전 과정의 단계별 위생 관리 수칙 교육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모태화 교육장은 “민관 합동 점검을 통해 조리실 위생 상태뿐만 아니라 급식시설의 안전성까지 다각도로 살필 예정”이라며, “학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들이 행복한 안전하고 건강한 김천 학교급식을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영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4월 15일 오전, 영양여자중·고등학교에서 유관기관 합동‘친구사랑 등교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영양군을 비롯해 영양교육지원청, 영양경찰서가 함께 참여했으며, 등교 시간을 활용해 청소년 폭력을 예방하고 상호 존중하는 건강한 학교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따뜻한 인사가 만드는 행복한 등굣길 '친구사랑 등교 캠페인'은 ‘친구야, 사랑해’라는 슬로건 아래, 관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지역사회가 함께‘친구에 대한 존중과 배려’의 메시지를 전하는 활동이다. 이날 캠페인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격려의 인사와 함께 예쁜 삽화와 응원 문구가 담긴‘마음충전 한마디 카드’를 전달했다. 영양여중 정○○은 “이른 아침이라 피곤했는데, 선생님들의 따듯한 환대와 예쁜 카드를 받으니 웃음이 나고 기분 좋은 하루의 시작이 된 것 같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위기 청소년 지원 및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영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이번 캠페인 외에도 9세~24세 청소년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전문적인 상담 및 맞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4월 14일 한국다문화재단 엔젤스농구단이 고령군청을 방문하여 관내 저소득 가구와 취약계층을 위해 성인 간절기 재킷 300벌을 기탁했다. 한국다문화재단 엔젤스농구단은 매년 정기적으로 고령군을 찾아 다양한 물품을 기부하며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간절기 재킷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큰 환절기에 의류 준비가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계절을 날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 한국다문화재단 엔젤스농구단(대표 권성진)은 “매년 작게나마 고령군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활동하기 좋은 간절기 재킷이 우리 이웃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고령군은 “해마다 잊지 않고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한국다문화재단 엔젤스농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물품은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고령군은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2026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1등인 대상을 수상하여 기관 표창과 포상금 2,000만원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난해 대상 수상에 이은 2년 연속“대상”수상이다. 지방세정 종합평가는 2025년 추진한 세정업무 전반에 관한 평가로,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부과·징수, 세외수입 운영, 체납액 정리실적, 가·감점제 등 지방세정 업무 4개 분야 28개 항목을 바탕으로 세정업무 평가를 진행했다. 군은 이번 평가 항목 전반에 걸쳐 탁월한 성적을 거뒀으며, 특히 지난년도 체납액 징수율, 세무조사 징수율 제고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지방세 연구 모임 운영, 외국인 출입국 조회 및 전용보험 압류를 통한 체납징수 등을 추진하는 등 지방세입 증대와 적극적인 세무행정 추진 실적을 인정받았다. 박경우 재무과장은“2년 연속 대상 수상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 직원이 맡은바 업무에 최선을 다한 결과물이며,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주신 군민 덕분”이라며,“올해도 공평과세와 성실납세 풍토를 조성하여 안정적인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하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의성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위기 예방을 위해 4월부터 11월까지 학교폭력·성폭력 예방 및 생명존중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의성군과 의성경찰서가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청소년 위기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위기 상황을 사전에 예방하는 한편, 위기 발생 시 대처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학교폭력 예방교육 '쌤·쌤교실'은 의성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SPO)과 함께 운영된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학교폭력 유형과 위기 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지원 체계를 안내하고, 학교전담경찰관은 사례를 바탕으로 학교폭력 발생 시 법적 책임과 대응 절차를 설명해 학생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 청소년 위기 예방 교육은 지난 4월 3일 다인중학교를 시작으로 연중 진행되며, '쌤·쌤교실'은 4월 6일 의성여자고등학교, 5월 7일 삼성중학교, 7월 3일 비안초등학교, 8월 21일 탑리여자중학교 등 관내 4개교를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청소년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형성하는 것이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4월 14일 오전,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의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지역 어르신 20여 명이 박열의사기념관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외부 체험활동 기회가 적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의 '사회관계향상 프로그램 동네방네'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4월 16일에도 어르신들의 방문이 이어질 계획이다. 이날 기념관을 방문한 어르신들은 추모의식, 전시관 관람, 질의응답 등에 참여하며 박열의사와 가네코 후미코 여사의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겼다. 한 어르신은 “우리 지역에 이런 어른이 계신 줄은 알았지만, 기념관에 직접 와서 그 생애를 자세히 보니 훨씬 대단하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어르신들을 인솔한 김우연 사회복지사는 “어르신들과 함께 기념관을 방문한 것은 처음이었는데, 직원들의 친절한 안내와 해설에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며 “외부 체험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에게 의미 있는 프로그램임을 느꼈다”고 밝혔다. 박열의사기념사업회 서원 이사장은 “기념관을 찾아준 지역 어르신들과 프로그램을 마련해준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에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는 예비농업인과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신규농업인 영농정착반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영농 경험이 부족한 신규농업인에게 체계적인 기초 영농기술과 농업경영 정보를 제공하여 성공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5월 8일부터 10월 22일까지 총 12회(48시간)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대교육관 및 선도 농가 현장에서 진행되며, 예비농업인, 영농경력 5년 이하 신규농업인 및 기초 영농지식이 필요한 관내 농업인 등 총 4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귀농 성공사례 및 현장체험 △농업 경영 법률 및 생활 법률 △온라인 마케팅 △농업 회계 기초 △보험 및 컨설팅 △생성형 AI 활용 등 영농 정착에 필요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되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6차산업 선도농가 방문과 체험교육을 통해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교육생 간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 신청은 4월 8일부터 4월 30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 방문, 이메일 또는 읍·면·동 행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산업안전환경 개선사업’ 참여기업을 4월 13일부터 5월 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업현장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근로자의 작업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1개 기업을 선정해 업체당 최대 1,600만 원(안전진단 200만 원, 시설개선 1,400만 원)을 지원하며, 시설개선 비용에는 기업 자부담 400만 원이 포함된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으로, 최근 3년 이내 유사사업 지원을 받은 기업이나 국세·지방세 체납 기업 등은 제외된다. 지원기업은 5월 중 별도 선정위원회를 통해 선정되며, 선정된 기업은 안전진단을 거쳐 실질적인 작업환경 개선 지원을 받게 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을 희망하는 업체는 영주시청 누리집(고시·공고)에서 구비서류와 세부 내용을 확인한 뒤, 신청서류를 기업지원실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기업지원실 기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미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는 부동산 거래 실태 파악을 위해 운영한 ‘1분 설문창구’가 시민들의 호응 속에 투명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과 불법행위 근절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1분 설문창구’는 부동산 거래 당사자가 직접 참여해 중개보수 초과 수수, 무자격자의 불법 중개행위 등을 신고하는 능동형 감시체계다. 올해 1월 1일부터 31일까지 기간 내 부동산 거래 신고자를 대상으로 카카오톡 알림톡을 통해 설문 참여를 요청하고 응답을 받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참여자 134명의 응답을 바탕으로 공인중개사법 위반 의심 사례에 대한 추가 단속을 실시했으며, 설문을 통해 수집된 △중개수수료 요율 개선 △허위매물 단속 △주거비 부담 완화 등 시민들의 건의 사항은 향후 부동산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실제 설문에 참여한 시민 A 씨는 “중개업소의 과다한 보수 요구에 당황했지만, 설문을 통한 시의 신속한 조치 덕분에 법정 요율에 맞춰 수수료를 지급할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김수정 토지정보과장은 “1분 설문창구는 단속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의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 이후 포스트APEC 핵심사업의 지속적인 추진과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해 지난 14일 국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경상북도가 추진 중인 포스트APEC 10대 사업 가운데 △(가칭)APEC 외교문화원 설립 △세계경주포럼 △APEC AI센터 경주 유치 등 주요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올해 및 내년도 국비 지원을 건의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경주시는 총사업비 430억 원이 투입되는 ‘(가칭)경주APEC 외교문화원’ 설립의 필요성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경주APEC 외교문화원’은 APEC 아젠다 연구를 수행하는 전문 기관이자, 국제회의와 포럼 개최를 통한 회원국 간 디지털·문화 교류를 이끄는 거점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경주가 지닌 역사문화도시로서의 상징성과 2025 APEC 개최 도시로서의 위상을 바탕으로, 공공외교와 국제교류를 선도할 거점기관 설립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경주시는 ‘세계경주포럼’의 정례화를 위한 국비 지원 필요성도 함께 건의했다. ‘세계경주포럼’은 ‘경주선언